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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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흐림 (Heurim)
'''본명'''
연지예
'''생년월일'''
2000년 3월 8일 (24세)
'''학력'''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졸업
'''소속사'''
콜랩
'''거주지'''
대전광역시 동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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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앨범
3. 논란
4. 그 외


1. 개요


일상 유튜버이자 아마추어 가수. (2020년 3월 28일 기준. 구독자수 약 205,000명)
주력 컨텐츠는 일상 Vlog, 하울, 간단 요리, 여행, 음악 커버 등을 제작한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유튜버 김무비를 동경하기도 하였고, 그 전에도 네임드 유튜버들의 유튜브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된 것이다.
"흐림" 이라는 닉네임은 유튜브 시작 전 블로그에서 썼던 닉네임으로 이유는 딱히 없다고 한다
2020년 11월 23일 오랜만이에요 🍂📻라는 제목과 함께 8분 남짓 안되는 영상을 올렸다. #

2.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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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예(흐림) - 겨울 (fall in love)
발매일 : 2019.01.05
봄 (Film of Scent)
발매일 : 2019.04.19
향기는 그 날의 기분, 날씨, 있었던 일 등등을 기억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포근했던 이불 냄새, 생일 파티의 촛불 냄새 등등
행복했던 나날들의 향기들로 한 곡에 담아냈다

3. 논란


본인의 의견에 따르면 흐림은 7월에 친구와 대전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모르는 남자들과 합석을 했다고 한다. 남자들과 합석해 술을 마시던 중 필름이 끊겼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합석했던 남자들 중 한 명과 함께 있었다고 한다. (즉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그 남자는 다른 여자친구와 이미 교제 중이던 상태였다. 그리고 이 상황 다음 부분부터 팬들이 주장하는 것과 흐림이 주장하는 것이 너무나도 상반된다. 흐림 본인은 그 남자가 이미 다른 여자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잠자리를 가질 당시엔 몰랐고, 연락을 며칠 주고받다 보니 남자에게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바로 연락을 끊으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래 첨부된 사진을 보면 흐림은 그 사실을 알고도 그 남자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했던 의지가 있어 보인다는 팬들이 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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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의 관계가 끊어진 것으로 보이는 즈음 흐림은 실수로 이러한 게시물을 본인의 공계에 올려버린다. 이후 게시물은 바로 삭제되었지만 이미 많은 팔로워들에게 보여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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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정으로 올린 것을 알아챈 흐림은 급히 게시물을 삭제하고 친구의 상황이라며 거짓말로 돌려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해명하게 된다.
하지만 팬들은 절대 믿지 않았고, 디엠 속 말투가 누가봐도 흐림이라며 더욱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사실 아이폰의 기능 중 하나인 텍스트 대치와 말투 등이 흐림의 평소와 같아 흐림인 게 명확해진 상황.) 평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비춰져온 흐림은 행실과 언행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였을 뿐더러 특히나 연애와 잠자리, 스킨쉽 등에 대한 걱정과 생각을 많이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평소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 밝혀지자 팬들은 충격과 배신감이 크게 든다는 반응. 결국 흐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로 사과문을 올렸지만 소용없었다. 구독자들은 더 이상 유튜브 활동을 복귀하지 말라는 식의 의견이 대다수이다.
결국 흐림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삭제하고 유튜브 댓글도 차단으로 설정해 놓았다. 모든 충고와 쓴소리를 달게 받아들이겠다는 발언을 벌써부터 어긴 것이다.
최근 유튜브에 올렸던 커뮤니티글까지 댓글을 막아둔 상태이다.

4. 그 외


  • EXO의 팬이다. 가끔씩 EXO 덕질 Vlog를 올리기도 한다. 그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매고 다니는 가방도 EXO 찬열이 매고 다니는 가방이다.[1]
  • 최근 청하의 쇼케이스에 다녀오기도 했다.
  • 시청자들 사이에서 흐림의 음악 커버의 평가는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프로 가수 못지않게 잘 한다는 평이 많다.
  • MBTI 유형은 ENFJ이다.
  • 타투피어싱에 관심이 많아 몸에 타투와 피어싱이 매우 많다. 특히 스무 살이 되자마자 급속도로 증가하는 타투의 개수가 보이며 안 좋게 보는 시선들이 있었지만 본인은 여의치 않아 했다. 찐 구독자들은 흐림 님이 뭘 하든 좋아한다.
  • 옷에도 관심이 많은데 요즘엔 빈티지 패션을 고수한다.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책을 읽고 있다고 밝힌 적 있다. 여성인권에 관심이 있는 듯하다.
* 재치있는 말투와 리액션들, 소통으로 라방 맛집이다

[1] 모델명은 "ALMOST BLUE X UNION OBJET ULTRA VIOLET BACKPACK - 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