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식물 치그리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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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타로에서 등장한 꽃. 등장 에피소드는 1화.
히가시 고타로가 시라토리 선장에게 받은 꽃. 사막에서 100년에 한번 핀다는 전설의 꽃으로 알려졌으나, 그 정체는 우주에서 온 흡혈식물이었다.
긴 촉수를 이용해 동물들을 잡아 피를 빨아먹었고, 꽃을 피운 밤에 ZAT에서 오일초수 오일드링커가 다시 나타날 것에 대비해 순찰을 돌게 한 니시다 지로 대원을 습격하려고 했으나, 니시다 대원이 타고 있던 래빗 팬더의 전기 충격을 받고 땅속으로 도망갔다.
그 후, 현장에 도착한 ZAT에 의해 불태워지지만[1] , 그로 인해 살아남은 꽃들이 우주대괴수 아스트로몬스로 변모한다.[2]
울트라맨 타로에서 등장한 꽃. 등장 에피소드는 1화.
히가시 고타로가 시라토리 선장에게 받은 꽃. 사막에서 100년에 한번 핀다는 전설의 꽃으로 알려졌으나, 그 정체는 우주에서 온 흡혈식물이었다.
긴 촉수를 이용해 동물들을 잡아 피를 빨아먹었고, 꽃을 피운 밤에 ZAT에서 오일초수 오일드링커가 다시 나타날 것에 대비해 순찰을 돌게 한 니시다 지로 대원을 습격하려고 했으나, 니시다 대원이 타고 있던 래빗 팬더의 전기 충격을 받고 땅속으로 도망갔다.
그 후, 현장에 도착한 ZAT에 의해 불태워지지만[1] , 그로 인해 살아남은 꽃들이 우주대괴수 아스트로몬스로 변모한다.[2]
[1] 이로 인해 고타로와 ZAT 대원들의 주먹다짐이 벌어졌었다.[2] 꽃이 변하거나 한 게 아니고 불태워진 잔해 아래에서 갑자기 아스트로몬스가 솟아났다. 정황상 뿌리 부분이 괴수로 변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