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기업개요
[image]
정식명칭
흥국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
영문명칭
Heungkuk Fire & Marine Insurance Co., Ltd.
설립일
1948년 3월 15일
대표이사
권중원
업종명
생명 보험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74년 ~ 현재)
종목코드
000540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신문로1가)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역대 임원
4. 관련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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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광그룹 계열 손해보험 회사.

2. 역사


[image][1]
1948년 대구 지역의 사업가들이 모여 고려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했다. 초기에는 친목형 기업으로 출범했으나 1959년 김성곤이 최대주주가 되어 쌍용그룹 계열사로 자리잡았다. 1962년 서울화재해상보험을 흡수합병하였으며 1974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70년대 후반 전산화 5개년 계획에 착수하며 1979년 일본 도쿄해상과 자본참여 합작계약을 맺었고 1983년 정부의 자동차보험 다원화 정책에 따라 자동차보험업에 진출하였다. 1992년 영국 런던사무소를 열었으며 1994년 쌍용화재로 사명을 변경한 뒤, 1995년에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 대상 보험상품 '곰두리사랑보험'을 출시했다. 또 2000년에는 업계 최초로 대리운전자보험을 팔기 시작했다.
2002년 중앙제지-IVY벤처캐피탈 컨소시엄에 팔렸다가 2003년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 요구를 받았으며, 세청화학-대유투자자문 컨소시엄에 팔리기도 했다. 같은 해엔 자동차보험 브랜드 '마이카자동차보험', 2005년 인터넷 자동차보험 '이유다이렉트'를 출시하였다. 그러나 두 주주 간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2006년 태광그룹에 인수된 후 흥국쌍용화재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2009년 현 명칭으로 변경했다.

3. 역대 임원


  • 회장
    • 이원기 (1948~1957)
    • 홍재선 (1958~1960/1961~1963)
    • 정재수 (1960~1961)
    • 조병준 (1972~1981)
    • 이주범 (1988~1991)
  • 대표이사 사장
    • 류기룡 (1948~1953/1954~1958)
    • 김성곤 (1953~1954)
    • 박정수 (1958~1960)
    • 정규황 (1960~1962)
    • 이호상 (1962~1971)
    • 이우풍 (1971~1976)
    • 이병언 (1976~1978)
    • 이윤복 (1978~1981)
    • 윤한채 (1981~1985)
    • 김소영 (1985~1988)
    • 김석린 (1988~1994)
    • 하진오 (1994~1995)
    • 이상온 (1995~1997)
    • 명호근 (1997~1998)
    • 김대영 (1998~1999)
    • 김재홍 (1999~2002)
    • 이진명 (2002~2004)
    • 양인집 (2004~2006)
    • 오용일 (2006~2007)
    • 이종문 (2007~2008)
    • 김용권 (2010~2013)
    • 윤순구 (2013~2014)
    • 조훈제 (2014~2016)
    • 문병천 (2016~2017)
    • 권중원 (2017~ )
  • 대표이사 부사장
    • 황서광 (2007)
    • 변종윤 (2008~2010)
  • 대표이사 전무
    • 김종윤 (2008)

4. 관련 문헌



[1] 1994년부터 2006년 사명을 흥국쌍용화재로 바꾸기 전까지 사용되던 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