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클리프(마법사의 약속)
1. 캐릭터
2. 스토리
2.1. 메인 스토리
3. 카드
3.1. SSR
3.1.1. [마법사의 슈가] 히스클리프
3.1.2. [비춰진 진실] 히스클리프
3.1.3. [몽환성의 축복을] 히스클리프
3.1.4. [빠져나온 앞에는] 히스클리프
3.1.5. [달을 비추는 연꽃] 히스클리프
3.1.6. [22명은 운명을 함께] 히스클리프
3.1.7. [너의 길을 개척해] 히스클리프
3.1.8. [빗소리가 감싸는 정적] 히스클리프
3.1.9. [유대는 꽃보다도 아름답게] 히스클리프
3.2. SR
3.2.1. [자극적인 기상] 히스클리프
3.2.2. [이른 아침의 도움] 히스클리프
3.2.3. [고독한 신전에 울리는 주문] 히스클리프
3.2.4. [밤을 밝히는 늠름함] 히스클리프
3.2.5. [소꿉친구의 거리감] 히스클리프
3.3. R
3.4. N
3.4.1. [동쪽의 마법사] 히스클리프
4. SD
5. 여담
1. 캐릭터
1.1. 기본 정보
引っ込み思案な美貌の魔法使い (소극적인 미모의 마법사)
人と話すのは苦手です。 あまり 面白いことも言えないし......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힘들어요. 재밌는 이야기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동쪽 국가 지방의 대귀족 브란셋가의 자제[2] 우수한 용모나 능력과는 별개로 낯을 가리며 소극적인 성격. 소꿉친구인 시노처럼 제대로 자기 주장할 수 있는 것을 동경한다. 커피를 내리는 것이 특기인 듯하다. 게임 내에서 상당한 미남 설정. 섬세한 공예품 같다고 한다. 전 현자에게 '핸섬'이라고 불렸는데 정작 본인은 주인공에게 이 말의 진짜 뜻을 알고 부끄러워하며 다른 마법사들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주로 쓰는 마법은 환각 계열[3]<レプセヴァイヴルプ·スノス>[1]
<해질녘과 빗소리>
1.2. 관계 및 호칭
2. 스토리
2.1. 메인 스토리
소환 된 주인공 앞에 무르와 카인 다음으로 등장한다.
커다란 재앙과 싸우다 와서 마력이 부족한 상태라 휘청거리며 안 좋은 상태였지만 샤일록의 도움으로 어떻게 잘 벗어났다. 스승인 파우스트가 위독한 상태였기에[4] 주인공에게 제발 같이 가달라고 부탁한다.[5]
3. 카드
3.1. SSR
3.1.1. [마법사의 슈가]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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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비춰진 진실]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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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몽환성의 축복을]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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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빠져나온 앞에는] 히스클리프
2020.06.29 생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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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달을 비추는 연꽃]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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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2명은 운명을 함께]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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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너의 길을 개척해]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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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빗소리가 감싸는 정적] 히스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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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유대는 꽃보다도 아름답게] 히스클리프
[image]
3.2. SR
3.2.1. [자극적인 기상] 히스클리프
3.2.2. [이른 아침의 도움] 히스클리프
3.2.3. [고독한 신전에 울리는 주문] 히스클리프
3.2.4. [밤을 밝히는 늠름함] 히스클리프
3.2.5. [소꿉친구의 거리감] 히스클리프
3.3. R
3.3.1. [치유의 시선] 히스클리프
3.3.2. [새로운 숨결을] 히스클리프
3.3.3. [팬던트를 내세우는] 히스클리프
3.3.4. [트릭・오어...?] 히스클리프
3.4. N
3.4.1. [동쪽의 마법사] 히스클리프
4. SD
5. 여담
[1] 히스클리프의 주문명. 히스가 좋아하는 말이다. 4장 4화[2] 부모는 양 쪽 다 평범한 인간이라고 한다.[3] 병사들과 대치할 때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끼게 한다던가 (4장 4화) 주인공이 작아져보고 싶다고 하자 작아진 것 처럼 보이는 환상을 보여줬다. (육성스토리-「優しい魔法」)[4] 정작 그 파우스트는 죽음 앞에 초연한 반응이었지만...[5] 처음 참여한 전투에서 동쪽 국가 두 명의 마법사 동료를 잃고 남은 파우스트마저 자신을 감싸다가 죽기 직전까지 갔으니 멀쩡한게 이상한거다. 아마 주인공이 마법사들을 따라가지 않고 파우스트마저 잃었다면 성격상 멘탈 붕괴를 겪었을지도 모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