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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곡가는 TAG, 보컬과 코러스 담당은 iri. 기타는 후지모토 사토루(藤本知孝), 베이스는 코에즈카 요시히코 담당. 이리오 노부미츠의 마지막 BEMANI 시리즈 참여작이다.
클립은 Kei가 맡았다.
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V6의 수록곡.
기타프릭스 쪽엔 후살이 있는 형태라 풀콤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고 드럼매니아는 초반과 후반이 RIGHT ON TIME 비스무리한 하이햇 심벌 연타가 있어서 개인차가 갈린다.
XG엔 초대작에 이식. GITADORA에서는 BGA가 범용으로 변경되었다.
뜬금없이 Chronos의 곡 코멘트에서 언급되었다(...) 항목 참조.
2.1. 가사
2.2. 곡 코멘트
<MUSICIAN>
세상을 살면 여러 일이 있기에, 가끔은 힘든 일도 있지만 그런 건 잊고 춤추죠. 춤추지 않으면 송(song) 송.
이라는 것이 드러난 컨셉.
숨겨진 컨셉은,
첫 보컬곡이기에 확하고 오는 걸 만들려고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멜로디가 안 생겨. 보컬곡인데 멜로디가 안 나와. 나오긴 하지만 안 좋아. 치명적이다.
만들고 지우고, 만들고 지우고.
처음에 태어난 것은 B멜로디. 점점 솟아오르는 이 기분, 말 그대로 B멜로디다.
그래도… 그래도… 이것보다도 뜨거워지는 후렴이 안 나와. B멜로디가 너무 힘이 넘친다.
어떻게 하면 좋지…
「!!!!」
그래, 이 B멜로디를 후렴으로 하면 되지! 천재다! 이제 이거밖에 없어.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무리야! 후렴으로 하기에는 고조됨이 떨어진다. 아~, 진짜!!
++++
B멜로디랑 후렴은 됐지만 이번에는 A멜로디가 문제야!
뒤부터 만들기 시작해 버렸더니 뭘 붙여도 다음에 연결되지 않아.
코드가 C니까 미미미~미미~미미인가? 아니, 솔~솔솔~솔솔솔인가?
여기는 화려하게 레레레레~레레~레레밖에 없어!
전부다 무리야!
라고 간신히 엄청난 고생을 하고 어떻게든 납득이 가는 걸로 완성되었습니다.
데모 단계에서는 오르간으로 울리는 이 멜로디.
라이브로 바뀌었을 때에는 모든 고생이 보답받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늦가을 무렵.
<'''TAG'''>
<MOVIE CREATOR>
이번은 악곡의 컨셉에 따르면서 3D와 실사를 이용한 VJ적인 표현을 시도했습니다.
내용이나 시간의 흐름을 쉽게 전달하는 것을 주로 노력했습니다.
<'''kei'''>
(IMAGICA 이미지 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