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의 문학
1. 개요
문학을 편안하게 하기위한 도서
2. 내용
수능문학을 10분에 뽀개는 '문포자' 구원 해설서이다. 단 10분에 문학작품 전문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는 유튜버 문학캐스터 레몬의 신개념 문학 해설서이다.
수능 출제 가능성이 높은 고전소설, 현대소설 44개 작품의 전문을 해설했다고 한다.
3. 여담
- 국어 인터넷 강사이자 국어의 기술 저자 이해황이 문학 공부에는 이 책과 저자의 유튜브 영상을 추천하였다.
- 저자의 이력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튜브 링크에 가보면 가끔 얼굴을 드러낼 때가 있다. 다만 qna에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잠깐 아나운서를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에게 이 분의 느낌이 난다.
- 저자 문학캐스터 레몬이 쓰는 캐릭터는 레몬 외에도 금귤이[1] , 마스터라는 캐릭터를 쓴다.
[1] 금귤의 경우 비문학 파트 개념 해설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