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키타 지진
1. 개요
2017년 9월 8일 오후 10시 23분경 일본 아키타 남동쪽 35km지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대진도 5강을 기록하였다. 최초 발생시 규모 5.2, 진도 5약으로 판단되었으나 이후 M5.3, 진도 5강으로 상향되었다.[1]
규모는 5.3이였으나 진원의 깊이가 얕아 진도 5강의 강진이 되었으며 이번 지진으로 아키타 현 다이센 시 진구지(神宮寺)에서 진도 5강을 감지했고, 다이센 시 가리와노(刈和野), 기타나가노(北長野), 난가이(南外), 다카나시(高梨), 센보쿠 시 니시키초(西木町) 가미히노키나이(上桧木内)등에서 진도 4를 감지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