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식 기관총

 

'''三八式機関銃
38식 기관총
'''

'''종류'''
중기관총
'''원산지'''
[image] 일본 제국
'''역사'''
'''개발 년도'''
1907년
'''생산 수'''
약 400,000정 (14식)
'''사용 국가'''
일본 제국
'''제원'''
'''전장'''
1,448mm
'''중량'''
28kg
'''구경'''
6.5mm
'''탄약'''
6.5mm#s-1.2
'''급탄'''
30발들이 보탄판
'''발사속도'''
450~600 발/분
'''작동 방식'''
가스 작동식, 공랭식
'''최대 사거리'''
4,000m
'''유효 사거리'''
2,000m
1. 개요
2. 특징


1. 개요


三八式機関銃 (さんはちしききかんじゅう)
일본의 메이지 시대 때 개발된 기관총. 호치키스 M1897을 자국화한 보식 기관포의 개량판이다. 보탄판을 사용하며 1정이 제주도에 있다.

2. 특징


러일전쟁 당시 사용된 보식 기관포가 드러낸 문제들을 다음과 같이 해결하였다.
  • 탄피에 기름칠 해주는 장치 추가하여 송탄 원활하게 함.
  • 약실 후방의 형상을 개선하여 장전을 용이하게 함.
  • 안전 장치 구조 강화.
다만 남부 키지로의 개량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점들은 개선되지 않았다.
  • 총신 교환이 어렵다.
  • 기능불량시 현장에서의 즉각 조치가 어렵다.
  • 공이가 부러지기 쉽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3년식 기관총에 와서야 개선되었다.
총 특유의 보탄판은 이후에 만들어진 3년식 기관총이나 92/1식 중기관총 등 일본군의 중기관총들에게 충실히(...) 유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