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반

 


1. 개요
2. 소개
3. 소속 학생들


1. 개요


플런더러에서 등장하는 군사학교의 A반 학생들을 정리하였다.

2. 소개


300년전 과거에서 등장한 주인공 리히트 바하와 똑같이 군사학교에서 훈련받던 동기들이다. 리히트를 중심으로 죽이지 않는 군대를 만들었으나 폐기전쟁이 일어나면서 리히트가 격추왕이 되면서 A반 멤버들이 피를 흘리는 것을 원치않게되어서 혼자서 감당하게 되자 리더명령으로 인해 꿋꿋이 견뎌왔으나 결국 폭주한 리히트에 의해 미즈카의 왼팔이 잘리게되면서 이성을 잃게되게 되고 완전한 병기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충격이 커졌으나 리히토의 본심을 알고 2년동안 꿋꿋이 견뎌내고 이내 리히트의 힘으로 7개의 오리지널 밸럿을 모으게 되지만 기다리고 있었던것은 슈베르만 바하, 알렉산드로프 그리고르비치, 필렌다 이 세명의 목적은 선택된 사람만이 누릴수있는 지상에서 3km 이상에 있는 대지 아르시아를 만드는것이였다. 리히트를 원래대로 만드는것은 이들에게 있어서 애초에 관심밖이였던 것
즉 A반은 이 세명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해 어비스에 버려지게 되었으며 진실을 알게된 토키카제는 격추왕들중 이를 강경하게 반대해 오리지널 밸럿을 훔쳐내버리자 필렌다는 리히트를 보내 토키카제를 잔혹하게 죽이는 모습까지 보게된다.
그렇다곤해도 삶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남겨진 피해자들과 같이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했지만 모든것을 아르시아에 빼앗긴 이상 삶의 희망은 보이지 않는 상태였고 결국 어비스의 땅으로는 식량 생산이 불가능한지라 식량이 바닥나게 되면서 아이들이라도 살리고자 2년간 사경을 해맨 토키카제에게 잘 부탁한다는 뜻의 작별의 편지를 쓴뒤 먹는 입을 줄이고자 스스로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토키카제가 그 편지를 본건 300년전 12월 24일이였고 경악해서 서둘러 구멍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A반 학생들은 전원 자살한 상태였다.
그렇지만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슈베르만 바하가 A반 학생들의 유전자를 통해 클론을 제조한것이다. 이로인해 죽어서도 고생을 하게되는 비극적인 운명을 가진셈

3. 소속 학생들


갈색 단발머리의 여학생 아스미, 쿄우카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리히트가 변태짓을 할때마다 다른 여학생들과 같이 응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리히트의 자업자득으로 인해 폭력을 휘두르지만 사실 리히트를 좋아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때문인지 역으로 유혹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좋은 일이 벌어졌을때 리히트를 안아주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27화에서는 리히트가 점점 감정을 잃는 모습에 어떻게든 정신차리게 하려고 친구들과 같이 고생하지만 적을 죽이지 말라는 말에 간신히 감정을 추스른뒤 아스미의 말에 반박하거나 토키카제를 죽인후에야 리히토가 이성을 되찾은 모습을 보자 눈물을 흘리며 리히토에게 손을 뻗으려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대표적인 예

허리까지 내려오는 흑발 생머리의 여학생 사키, 쿄우카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리히트가 변태짓을 할때마다 다른 여학생들과 같이 응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실 아스미도 사키처럼 리히트를 이성으로서 좋아했다는 사실이 27화에서 밝혀지는데 이때 사키, 쿄우카와 같이 리히토를 정신차리려고 했으나 실패하자 사실 자신도 리히트를 좋아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사키에게 사과하는 동시에 더 이상 없는거지? 우리가 좋아했던 리히트는...!이라고 절망한다. 애니판에서는 사키에게 자신도 리히트를 좋아했다고 사과하는 장면이 짤렸다.
보라색 포니테일 여학생 사키, 아스미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리히트가 변태짓을 할때마다 다른 여학생들과 같이 응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른 여학생들과 같이 리히트를 정신차리게 할려고 했으나 실패한다. 친구인 사키와 아스미가 리히트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정작 본인은 아무런 언급이 없는것으로 보아 앞의 둘과 달리 리히트에게 연예감정을 가지진 않은것으로 보인다.
윗부분은 노란머리고 나머지 부분은 흑발이 특징인 투블럭 스타일의 남학생
적발에 수염을 기른 남학생 이치노세 사키를 짝사랑했지만 정작 이치노세 사키는 리히트를 좋아하는 상황이다. 사키를 좋아하는건 진심이라 스스로 몸을 던져 사키를 지키거나 사키가 고맙다며 손을 잡아주겠다는 말에 코피를 뿜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