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Perc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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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해체된 인터존21이 개발한 패드형 리듬 게임.
뉴스에 의하면 '손으로 때리는 댄스게임'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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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에는 다섯 개의 패드가 있고, 플레이어가 올라서는 발판에는 스텝 매트가 있다. 노트에 따라 패드를 두드리거나 스텝 매트 위에서 뛰는 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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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 위와 같은 화려한 일러스트를 앞세워 전광판 광고를 하는 등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다. 또한 2000년 개최된 도쿄 게임쇼 2000 가을[1] 에도 출전하였다.
한국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어 당시 강남역 시티 극장 앞 오락실 등에서 가동되었다.
현재는 모두 전멸.
수록곡은 Tell Me Tell Me, 돌고 돌고, 영맨 등 한국 가요를 포함해서 36곡이었다고 전해진다.
[image]
도쿄 게임쇼 현장에서 배포된 한정판 OST 음반. 구하기 어렵다.
지금은 해체된 인터존21이 개발한 패드형 리듬 게임.
뉴스에 의하면 '손으로 때리는 댄스게임'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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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에는 다섯 개의 패드가 있고, 플레이어가 올라서는 발판에는 스텝 매트가 있다. 노트에 따라 패드를 두드리거나 스텝 매트 위에서 뛰는 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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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 위와 같은 화려한 일러스트를 앞세워 전광판 광고를 하는 등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다. 또한 2000년 개최된 도쿄 게임쇼 2000 가을[1] 에도 출전하였다.
한국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어 당시 강남역 시티 극장 앞 오락실 등에서 가동되었다.
현재는 모두 전멸.
수록곡은 Tell Me Tell Me, 돌고 돌고, 영맨 등 한국 가요를 포함해서 36곡이었다고 전해진다.
[image]
도쿄 게임쇼 현장에서 배포된 한정판 OST 음반. 구하기 어렵다.
[1] 이 당시의 TGS는 봄, 가을 2회 개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