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IAT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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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식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으로 이루어진 R&B, 힙합, 일렉트로니카[1] 그룹. 2010년도에 처음 결성되었으며 前 솔리드의 멤버이자 현직 프로듀서인 정재윤의 지휘아래 활동중이다. 보스턴을 거점으로 활동중이던 에디 신,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중이었던 랩퍼 플로우식(Flowsik), 만다린 마켓에서 대인기몰이 중이었던 보컬리스트인 닉키 리로 구성되었으며, 닉키 리의 경우는 배우로도 활동중이다.
2011년 3월 첫 싱글인 Go를 발표, 미국 및 대인기몰이를 하였으며 같은해 5월에 발매된 그들의 첫 EP인 Aziatix[2]는 발매 후 아이튠즈 차트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다. 또한 7월에 발매된 그들의 첫 풀 앨범인 NOCTURNAL은 아시아계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아이튠즈 차트 10위에 올랐다.
2011년 11월에 개최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인 아시안 그룹상을 수상하였으며, 다음해 2012년 1월에는 일본에 그들의 풀 앨범을 내놓으며 진출하였다.[3]
또 2012년에 발매된 EP앨범 "Awakening"은 미국, 일본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곡의 전개는 대부분 에디가 오프닝, 그뒤에 플로우식이 랩을 하고, 코러스, 그다음 니키, 다시 플로우식의 랩, 그다음 코러스... 단조로운듯하나 곡마다 느낌이 다르고 세명다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자질이 있는지라 퀄리티는 아주 잘 뽑아내는게 아주 큰 강점이다. 그리고 기본으로 셋다 영어가 되고, 니키의 경우는 중화권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어서 중국어도 수준급으로 구사할수있으며,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소양도 꽤 깊은편인지라 정말 대놓고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이라고 할수있는 조건과 여력을 갖춘건 분명하다.
2013년에는 미국의 대형 음반사인 캐시 머니 레코드[4]와 120억원 가량의 음반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따내어 다시 한 번 그 이름을 드높이게 되었다.#
토요타의 CF곡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하기도 했고 그 이후 싱글을 몇개 낸뒤, 2015년 8월 25일 발매된 앨범 "Top of the World"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상태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번에 나온 앨범소개란에 보면 미국 기획사에서 음반 발매도 지연되고 계약도 해지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 멤버들 모두 개인 프로젝트를 다 준비하고 있는듯 하다.
플로우식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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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1월 20일생. 한국이름은 신승용. 16살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였으며, 2005년에는 자기 자신이 프로듀싱한 앨범인 Just My Way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후 싱글 '사랑 스무살'을 발표하기도 했다. NYU(뉴욕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였으며 송 라이터로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악곡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지상렬과 함께 지씨해머 (G.C. Hammer)라는 이름의 힙합그룹으로 활동한 적도 있다.
그때는 왜 몰랐는지 등 다수의 솔로곡이 있다. 2006년쯤 활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왔다면 분명 많은 사랑을 받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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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1월 26일생. 한국이름은 이철구, 중화권에서는 이구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중화권 활동명이 철구에서 구철이로 바뀐데는 사연이 있는데, 자신의 한자 이름을 철구가 아닌 구철로 잘못써서 회사에 줬고 회사에서는 그 이름 그대로 발표한 것이다. 나중에 아버지에게 앨범 나온것을 보냈더니 "야 임마, 니 이름 구철이 아니야! 철구야!"라고 했다는 안습한 사연이....
아지아틱스 결성 이전에는 위에 서술한 만다린 마켓에서 솔로 앨범을 5장 발표한 전적이 있으며, 2007년에는 제 18회 골든 멜로디 어워즈에서 최우수 남성 보컬상을 수상한 경력을 자랑한다.나름 중화권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가수. 사실 데뷔는 한국에서 먼저 했다. 솔리드의 정재윤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보컬 그룹 보이스에서 "너만의 천사가 되어"라는 곡으로 데뷔. 하지만 데뷔 한달만에 회사 부도 크리로 인해 그룹은 해체. 이후 대만에서 데뷔하기 전까지 이래 저래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현재는 가수 활동 이외에도 배우로서도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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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식 홈페이지
1. 소개
한국계 미국인으로 이루어진 R&B, 힙합, 일렉트로니카[1] 그룹. 2010년도에 처음 결성되었으며 前 솔리드의 멤버이자 현직 프로듀서인 정재윤의 지휘아래 활동중이다. 보스턴을 거점으로 활동중이던 에디 신,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중이었던 랩퍼 플로우식(Flowsik), 만다린 마켓에서 대인기몰이 중이었던 보컬리스트인 닉키 리로 구성되었으며, 닉키 리의 경우는 배우로도 활동중이다.
2011년 3월 첫 싱글인 Go를 발표, 미국 및 대인기몰이를 하였으며 같은해 5월에 발매된 그들의 첫 EP인 Aziatix[2]는 발매 후 아이튠즈 차트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다. 또한 7월에 발매된 그들의 첫 풀 앨범인 NOCTURNAL은 아시아계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아이튠즈 차트 10위에 올랐다.
2011년 11월에 개최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인 아시안 그룹상을 수상하였으며, 다음해 2012년 1월에는 일본에 그들의 풀 앨범을 내놓으며 진출하였다.[3]
또 2012년에 발매된 EP앨범 "Awakening"은 미국, 일본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곡의 전개는 대부분 에디가 오프닝, 그뒤에 플로우식이 랩을 하고, 코러스, 그다음 니키, 다시 플로우식의 랩, 그다음 코러스... 단조로운듯하나 곡마다 느낌이 다르고 세명다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자질이 있는지라 퀄리티는 아주 잘 뽑아내는게 아주 큰 강점이다. 그리고 기본으로 셋다 영어가 되고, 니키의 경우는 중화권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어서 중국어도 수준급으로 구사할수있으며,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소양도 꽤 깊은편인지라 정말 대놓고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이라고 할수있는 조건과 여력을 갖춘건 분명하다.
2013년에는 미국의 대형 음반사인 캐시 머니 레코드[4]와 120억원 가량의 음반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따내어 다시 한 번 그 이름을 드높이게 되었다.#
토요타의 CF곡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하기도 했고 그 이후 싱글을 몇개 낸뒤, 2015년 8월 25일 발매된 앨범 "Top of the World"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상태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번에 나온 앨범소개란에 보면 미국 기획사에서 음반 발매도 지연되고 계약도 해지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 멤버들 모두 개인 프로젝트를 다 준비하고 있는듯 하다.
2. 멤버
2.1. 제이 "플로우식" 박(Jay "Flowsik" Pak)
플로우식 문서 참조.
2.2. 에디 신(Eddie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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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1월 20일생. 한국이름은 신승용. 16살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였으며, 2005년에는 자기 자신이 프로듀싱한 앨범인 Just My Way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후 싱글 '사랑 스무살'을 발표하기도 했다. NYU(뉴욕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였으며 송 라이터로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악곡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지상렬과 함께 지씨해머 (G.C. Hammer)라는 이름의 힙합그룹으로 활동한 적도 있다.
그때는 왜 몰랐는지 등 다수의 솔로곡이 있다. 2006년쯤 활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왔다면 분명 많은 사랑을 받았을 것이다.
2.3. 닉키 리(Nic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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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1월 26일생. 한국이름은 이철구, 중화권에서는 이구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중화권 활동명이 철구에서 구철이로 바뀐데는 사연이 있는데, 자신의 한자 이름을 철구가 아닌 구철로 잘못써서 회사에 줬고 회사에서는 그 이름 그대로 발표한 것이다. 나중에 아버지에게 앨범 나온것을 보냈더니 "야 임마, 니 이름 구철이 아니야! 철구야!"라고 했다는 안습한 사연이....
아지아틱스 결성 이전에는 위에 서술한 만다린 마켓에서 솔로 앨범을 5장 발표한 전적이 있으며, 2007년에는 제 18회 골든 멜로디 어워즈에서 최우수 남성 보컬상을 수상한 경력을 자랑한다.나름 중화권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가수. 사실 데뷔는 한국에서 먼저 했다. 솔리드의 정재윤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보컬 그룹 보이스에서 "너만의 천사가 되어"라는 곡으로 데뷔. 하지만 데뷔 한달만에 회사 부도 크리로 인해 그룹은 해체. 이후 대만에서 데뷔하기 전까지 이래 저래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현재는 가수 활동 이외에도 배우로서도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