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 Vierge ~걸즈 배틀~/이벤트

 



1. 개요
2. 연재중인 이벤트 목록
2.1. 연재캠페인
2.2. 월 캠페인
2.3. ARC
2.4. 레이드 이벤트
2.5. 주사위 놀이 이벤트
2.6. 스카우트 가챠
2.7. E.V.E.
2.8. World Explorer
2.9. A.D.A.M.
2.10. AAA
2.10.1. 팁
2.11. 카지노 이벤트
2.11.1. 조커
2.11.2. 캐리오버와 스페셜 조커
2.11.3. 포커 규칙
2.12. 전뇌도장
2.13. 체이스 이벤트
3. 그 외 정기 이벤트
3.1. 육성형 이벤트
3.2. 월말 캠페인 이벤트
3.3. 컴백 캠페인
3.4. 에너지 드래곤
4. 연재가 종료된 이벤트 목록
4.1. 프로그레스 실종사건 1
4.2. 주사위 놀이 이벤트
4.3. 카지노 이벤트
4.4. 빙고 이벤트
4.5. E.D.E.N.
5. 2018년 만우절 이벤트(?)
5.1. 계정목록
6. 2019년 만우절 이벤트



1. 개요


모든 이벤트는 길든 짧든 스토리가 어느정도 들어 있다. 이전에는 일부 이벤트를 제외하고 다시보기가 제한되어있었으나, 메이저 업데이트 이후 이벤트 퀘스트 스토리 열람 항목이 생기면서 모든 이벤트의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게되었다. 이벤트 주기는 이벤트마다 차이가 있으나 3개월 주기 이벤트가 있고 6개월 주기 이벤트가 있다. 또 기간은 5일치 이벤트부터 10일치 이벤트까지 다양하다. 초기에는 제 2 풍기위원이 플레이어 측에 붙어 도와주거나 이벤트를 주최하는 형태였는데 현재는 시이나 아즈사나 닛타 유미 같이 다른 오리지널 프로그레스의 인기가 더 많아진데다 애니화 등이 겹쳐 비중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현재 시점에서 제 2 풍기위원 일행이 주축이 되는 이벤트는 EVE를 제외하고 없는 상황. 최근들어 거의 모든 가챠연동 이벤트에 정열의 파오찬스가 들어가서 적용여부의 의미가 사실상 없어졌다.
현재 시점에서는 확률변동이벤트 혹은 파오찬스가 없는 시기를 세는 쪽이 더 빠르다고 말할 정도로 확률변동이 자주 걸려있다. 콜라보 가챠 마저도 SR/UR2배가 무제한 적용돼있을 정도 그래도 UR이 잘 안나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신장연재 캠페인의 경우 드물게 걸리던 백금가챠레터 확률변동이 적용되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는 고민이 깊어졌다.
3개월 주기로 도는 동안 큰 이벤트들이 1달에 1~2번꼴로 열리는 것을 알 수 있는데 3월에 각성 PAO이벤트(2주)가 끝나면 메이드 포커(2주)가 시작되고 EVE가 시작되고 4월 캠페인과 함께 AAA가 시작된다 그리고 용잡이 이벤트(2주) 주사위놀이(5일)이 끝나면 레이드 이벤트(2주)가 시작돠고 월캠페인(약 8일) 혹은 땜빵이벤트가 끝나면 6월에 각성 PAO 이벤트가 시작된다. 문제는 3장부터 매 연재시에 UR프로그레스와 함께 5일간 연재 캠페인을 연 뒤에는 조금 꼬이기 시작했다.
완결에 근접한 2017년 하반기부터는 아예 과금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았으나, 2018년 여름이 되면서 17UR을 추가함과 동시에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어놓는 바람에 과금을 살짝 강요받게 되었다. 물론 17UR하나는 가져갈 수 있지만 그 프로그레스가 둘이면 나머지 하나는 과금 외의 방법으로 얻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캠페인은 카지노-(연재)-주사위놀이 이벤트-(월 캠페인)-에너지 드래곤 혹은 전뇌도장-EVE-AAA/월 캠페인-거룡과 마녀왕-(연재)-월 캠페인-레이드-스카우트-월 캠페인-ARC-체이스 이벤트-(연재) 형태로 3개월에 한번씩 빙글빙글 돈다. 월 캠페인은 1달에 2에피소드 꼴로 연재가 되면서 기존에 연재했던 일부 이벤트들이 빠지거나 월 캠페인이 펑크나는 경우도 있다. 순서는 항상 고정된 것은 아니며 연 정기이벤트가 들어가면서 순서가 밀리기도 한다.
2019년 시점에서는 더이상 시작하더라도 별 메리트가 없다. 앞으로 연재될 스토리를 보는 정도는 괜찮을지 몰라도 그 외의 것들은 해봤자 본전도 못치기 때문이다. 캐릭터 스토리만 하더라도 한정 프로그레스가 걸려있어 남은 기간동안 전부 연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과금을 한다쳐도 17 코스트 LR 10인 구성의 덱을 짜는 것도 힘들다. 1년의 여유기간이 있더라도 이 둘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여기에 레벨이 낮아 제대로 이벤트를 즐길 수도 없다.

2. 연재중인 이벤트 목록



2.1. 연재캠페인


3장 이후 새로 생긴 캠페인 5일정도 되는 기간동안 확률변동이 적용되고 연재되는 스토리와 연관된 17, 16UR프로그레스의 획득 확률이 약간 오른다. 에피소드는 2편 단위로 나오고 주기는 1달에 1~2번정도. 문제는 이 이벤트가 생긴뒤에도 이전과 골드레터나 GG의 제공량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자원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과감히 넘기는 것이 좋다. 다음 월 캠페인이나 용잡이 이벤트 혹은 카지노 이벤트의 진행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2.2. 월 캠페인


사이드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는 패널 오픈형 가챠연동 이벤트이다. 전용 퀘스트 완주, 300체 격파, 이벤트 기간동안 익시드 1회참가, SNS인증 과 같은 방법으로 이벤트 아이템을 모을 수 있고 골드/골드가챠 계열 1장짜리는 1개 7연을 하면 8개를 얻을 수 있다. 패널을 오픈하면 보너스 아이템을 하나씩 주며 완주하면 해당 프로그레스를 얻을 수 있다. 패널 오픈할 때 마다 전용 아이템 하나를 사용한다. 막 UR이 등장하던 시기에는 모든 패널 오픈시 SR. UR은 가챠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패널 전부 오픈시 UR 프로그레스가 나오거나 다자택일을 할 수 있는 교환권을 준다.
보통의 경우 이벤트 이후 골드가챠 라인업에도 등장하지만, 여름과 겨울에만 한정프로그레스가 등장한다. 겨울 한정 캠페인의 경우 SR/UR 등장확률 2배 이벤트가 걸려버리며 이 때는 플래티넘 레터에도 적용이 된다. 주기는 매월이라고 하나, 아래 변종 월 캠페인 등으로 무조건 매달 이 이벤트가 나오진 않는다.
2017년 발렌타인 기념 캠페인부터는 일부 캠페인에 분기 시스템을 적용하여 분기엔딩을 볼 수 있다. 미처 못 본 나머지 분기를 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한정 교환 아이템이 필요하다.
지난 이벤트의 줄거리는 Ange Vierge ~걸즈 배틀~/월 캠페인을 참고

2.3. ARC


지난번 트라이얼 이후 2월부터 정식 이벤트로 등극했다. 시기를 보면 EDEN을 대체한 듯 보이기는 한데 정말 대체했는지는 2월말을 지켜봐야 알 수 있다.
쌓아놓은 MAX 프로그레스가 많은데 익시드용 제물로 바치기 아까운 상황에 대해 말이 많아서 생긴 이벤트로 보인다.
배틀 덱을 15프로그레스를 짜고 서포트 덱은 AAA와 달리 배치하지 않으면 기본 링크 포인트를 지급하고 녹의 세계 프로그레스를 투입하여 링키지를 발동 시킬 수 있다. 여러모로 배틀덱의 경우에는 MAX프로그레스의 수가 서포트 덱의 경우 녹의 세계 프로그레스의 수가 많을 수록 이득인 이벤트
3장 이후 17UR의 등장으로 상태이상 회복익시드가 등장하였고 T칩도 여럿 나타난 지금 과금 유저들을 중심으로 인플레가 심하게 일어나서 난이도가 다소 올랐다.
2019년 9월 ARC는 지난 AAA의 버그 영향으로 편성시스템이 초기와 같은 편성 시스템으로 퇴보하였다. 시스템은 퇴보하였는데 없던 버그가 생겨서 욕을 먹고 있다.

2.4. 레이드 이벤트


전용 퀘스트를 통해 보스를 격파하고 모은 한정 아이템으로 랭킹전, 교환소에서 아이템을 교환하거나 과제를 충족하여 아이템 등을 받는 이벤트이다. R등급 프로그레스 2장과 12코스트 SR1장에 배수가 걸려있으다. 이벤트는 10일치에 전반전 후반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레보부 이벤트와 달리 전반전 후반전 모두 랭킹전 보상이 따로 있다. 포커, 용잡이, 레보부, 한정 프로그레스가 든 월 캠페인과 함께 익시드 성능도 상당히 고급인 특징이 있다.
이전에는 보스 레벨 제한이 전반 150 후반 200이었지만 지금은 전반 후반 관계없이 200으로 바뀌었고 부활 보스의 경우에도 이전에는 제한레벨까지 상승해서 플레이어를 골아프게 만들었지만 지금은 레벨 제한을 1로 둬서 거저먹는 형태로 바뀌었다. 이전에는 15,000 pts를 모으면 랭킹 보상 UR을 제공해줬으나 지금은 랭킹 보상 UR16은 오로지 랭크인으로만 가능하며, 배수 프로그레스가 SR 13으로 변경 후반전에 등장하는 UR15는 미션을 통해 1장만 지급 그 외 교환소나 드롭 보상으로만 입수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이에 따라 R콘으로 레어보스를 마주하는 것과 어쩌다가 마주하는 경우의 차이를 뒀는데 전자의 경우 부활확률이 100%라 R콘1개=격파수2 가 됐다.
2015년 부터는 콜라보 이벤트 때문에 연 4회 오리지널 이벤트 연재를 못채우지만 최소 연 2회는 채워왔다. 그러나 2018년부터는 대놓고 모든 레이드 이벤트를 콜라보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2018년에는 오리지널 이벤트가 하나만 연재됐고 이마저도 엔딩 스토리가 없어서 완성도가 낮았다. 2019년에는 완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몇회가 남았는지 알 길은 없으나 오리지널 스토리 없이 끝날 가능성을 예상했으나 약 1년만에 오리지널 이벤트가 돌아왔다.
  • 2017년 5월 부터 전반전 후반전 상관없이 메달 교환소에서 R콘을 30개까지만 교환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전반전 15개 후반전에 15개 추가였다.
  • 2017년 8월 레이드 이벤트에서는 초반에 메달 교환소에서 10개 후반에 20개가 추가되고 전반전 격파수 비례 보상으로 최대 15개를 추가 제공하여 합계 45개를 기본 제공해줬다. 미션 보상 취득은 수월해졌지만, 랭크인은 더 어려워진 셈
  • R콘 없이 SP 드링크만 쓰면 순위가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다가 후반전이 되면 미칠듯한 속도로 밀려내려간다. 따라서 전반전의 순위를 보고 이대로 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만약 유지하고 싶다면 전후반전에 존재하는 모든 R콘을 다 사야한다.
  • 대체로 R둘 HR하나 SR하나 UR 둘 한 이벤트당 나오는 일러스트의 수가 최대 여섯[1]이다보니 최근들어 제작진이 콜라보로 대체하려고 하는 등 오리지널 이벤트로 내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이다.

2.5. 주사위 놀이 이벤트


예전에는 괴도 샤론이 연재됐으나, 아인스에 대한 이야기를 끝으로 새 등장인물들과 함께 보물 찾기 이벤트로 개편되었다. 종래에는 일반 레이드에서 주사위를 모으고 주사위 놀이 맵을 통과하는 가챠연동 이벤트였으나, 현재는 전용 맵에서 정해진 SP를 소모하여 무제한의 주사위를 사용할 수 있고 턴제한을 지키면 보너스를 받는 성격이 전혀 다른 이벤트로 바뀌어버렸다. 또한 1일 1회 골드가챠 연동이 사라지고 7연 가챠만 연동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개편전 이벤트와 달리 챌린지가 생겼으며 보상에 UR코스트14각성 PAO가 추가됐다가 2017년 상반기 트레저 헌터에서 UR 14 각성 PAO가 빠지고 보상으로 해당 이벤트 한정 UR프로그레스 하나가 더 들어갔다.
트레저 헌터의 경우 2017년 11월 완결
2018년 2월 2일 부터 새 이벤트 시람 박사 금기의 탑이 연재될 예정이다.

2.6. 스카우트 가챠


복각부활용 이벤트로 바뀌어가고 있는 가챠 이벤트
비한정 골드가챠로 등재되는 이벤트 UR 14와 UR 16 박스 중 하나를 골라 남아있는 프로그레스 중에서 뽑는 식이다. 박스내의 수가 한정돼 효율적일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정 횟수에 도달하지 않으면 UR 16 출현율이 매우 낮으며, 맨 나중에 뽑는 시점에 드는 돈도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재미삼아 소액을 투자하는 것 외에는 권장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UR과 SR박스만 있었지만 UR 16이 등장한 이후에는 UR 14가 SR박스를 대신한다. UR 14의 경우 세계별 골드가챠에서만 뽑을 수 있어 매우 애매하다.
2018년 8월에 시작된 스카우트 가챠 이벤트의 경우 처음으로 복각 프로그레스가 등장했다. 앞으로도 계속 복각노선으로 갈지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행보를 보면 새로운 일러스트 보다는 지난 한정 복각 및 통상화 식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봤으나 현재도 새로운 일러스트가 나오고는 있다.

2.7. E.V.E.


Exceeds Vertex Election이라 쓰고 세이란 정상선거라고 읽는 익시즈 배틀 완전연동 이벤트들 중 하나다. 서클 대항전의 성격을 갖고있고 높은 성적을 가지면 보상을 많이 주는 이벤트이다. 1등 예상해서 메달을 왕창 따는 찬스도 있고[2] 자잘한 과제를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다. 본선조건이 꽤 까다로워 개인이 서클을 만드는 것 보다는 좋은 서클에 들어가는 것이 유리한 이벤트이다. 익시즈 성격상 BP 드링크의 소모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래서 이 기간동안에는 레이드 보스 보상에 BP드링크를 받을 확률이 증가 라는 보정이 걸려있다. 즉, 이 이벤트를 참가하지 않으면
BP드링크가 남아돌게 된다는 이야기. 이벤트 한정 프로그레스로는 제 2 풍기위원들이 주로 나왔으나, 제 2 풍기위원 스토리 완결 이후로는 이와 상관없이 다른 프로그레스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여전히 풍기위원들이 한정 UR로 등장한다. 이 이벤트를 포기하면 레이드 이벤트에서 BP회복에 들어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제 2 풍기위원 에피소드 완결 즈음 해서 나온 HR 유피리아[EVE] 부터는 UR과 거의 동일한 일러스트가 사용된다. TCG의 상황도 있고 해서 이런 식으로 둔 듯 하다. HR의 경우에는 통상상태 UR의 경우에는 각성상태로 한 것 같은데 그 때문인지 UR일러스트의 경우에는 대부분 옷이 약간 찢어져있다.
공략법은 익시즈 배틀을 기반하므로 이와 동일하다. 크리스탈 브레이커는 보통 일섬계 익시드를 떡칠한 흑의 세계 프로그레스 다섯을 점수따기 용으로 사용한다. 점수를 많이 따야 장땡이기 때문. 액션 카드 보정과 같이 걸리면 얻는 포인트가 수만을 넘어간다.
상위 서클만 한정 UR을 얻을 수 있는데다 희소성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 AAA나 ARC같은 배틀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희소성 때문에 사용률 랭킹에서도 집계되지 않는다.

2.8. World Explorer


유피리아가 주인공인 이벤트 세계의 이변을 탐색하는 컨셉인데 전뇌도장의 하위호환 같은 느낌이다. 랭크를 선정하고 탐색을 하면 코어를 사용하지 않을 때를 가정해서 매번 5시간이 소요된다. 매일 1코어씩 주어지고 첫날에는 여기에 코어 하나가 더 들어간다. 코어 하나당 1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상점에서 추가구매가 가능하다. 랭크가 높을 수록 좋은 보상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보상으로 얻은 점수나 참가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얻는 미션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템의 레어도는 낮은 편.. 보통 에덴 같이 각성 PAO 설계도 수집 이벤트와 그 이전 이벤트 사이의 땜빵용으로 많이 들어간다.
S랭크 대전에서 3연승을 하면 골드레터가 A랭크에서 3연승을 하면 실버레터가 높은 확률로 지급된다. S랭크 대전에서 3연승을 하려면 최소 팀랭크가 SSS-이상은 돼야 한다.

2.9. A.D.A.M.


레이드 보스를 때려잡아 나온 보상을 통해 아이템을 교환 및 장착하여 익시즈 배틀에 참가하고 그 성적을 통해 랭킹 보상을 받거나 챌린지를 통해 보상을 받는 식이다. 랭킹 보상은 서클랭킹의 영향을 받는다. 아이템 수량 리셋 및 전용 프로그레스 교체는 1년에 두번정도 이뤄진다. 2017년 상반기에 SR 13이던 5세계의 아담 보스들을 전부 UR15로 개편하였다. 그러나 UR 17이 등장했기 때문에 ADAM을 통해 입수한 UR 15는 수집 및 익시드 제물 외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다.

2.10. AAA


3개월마다 열리는 개인전 이벤트이다. 대전 보상은 성적이 좋을 수록 GG(캐시)를 많이 받는 정도 E.V.E.와 마찬가지로 승자예상 및 보상을 받을 수 있으나, 배틀의 변수가 운에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맞히기가 제법 어렵고 예상 티켓을 EVE 때와는 달리 한장만 주어져서 로또를 못맞는 경우가 많다. 덱은 배틀 서포트만 설정하고 참가만하면 모든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진다.[3] 이 이벤트 중에는 반드시 월 캠페인이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다. 프로그레스의 파워 인플레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익시드 배치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A2진입이 어렵다.[4] 보통 SSS- 덱을 갖추면 A2의 진입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팀 랭크 보다는 배틀덱에 짜여진 세계의 구성(적과 백 같은)이나 익시드/링키지 조합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 편이다. 패자부활전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패배한 유저들 중에서 상위에 속하는 몇만 솎아내서 다시 붙기 때문에 파워 인플레가 수시로 이뤄지는 이 게임에서는 이것 역시 현질이 아니고서야 올라가기 어렵다. 이외에도 어느 시점에 어느 익시드 혹은 링키지가 발동됐는가, 상태이상은 몇명이 걸리고 어느 타이밍에 상태이상 회복 버프 무효 링키지가 발동됐는가 등 운에 의한 변수가 너무 많다.
3명 이상의 녹의 세계 프로그레스를 후방 배치하는 깡링키지 전략도 있는데, 가지고 있는 익시드 조합이 나쁜데 가지고 있는 링키지는 괜찮은 경우에 많이 쓴다. 운에 따라서는 A2 진입까지 가능하지만, A1진입은 어렵다. 서포터 덱의 경우 레벨보다는 어느 세계가 UR++인가 아닌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레벨이 낮아서 생기는 불이익은 패자부활전 진입 실패 말고는 없다. 때문에 AAA에서 총랭크 SS가 SSS-나 SSS를 잡는 경우도 생긴다.
신 전뇌도장이 등장할 시점부터 A2진입 난이도가 확 올라버렸다. 신 전뇌도장이 모의전 역할을 해주기도 하고 인플레도 많이 걸렸기 때문이다.

2.10.1. 팁


  • 같은 조건이면 스피드가 높은 쪽이 유리하다 그렇다고 스피드만 높으면 상대방의 체력을 거의 못 깎은 상태에서 역습으로 전멸당하니 주의해야 한다.
  • 백의 세계같은 경우 2018년 여름이벤트의 유피리아 이전에는 전체버프, 크리티컬, 상태이상 같은 익시드 조합을 쓰는 편이나, 녹의 세계의 상태이상, 단체타격, 흡수, 크리티컬의 익시드 조합이나 전체고정대미지 타격, 전체버프, 상대 버프해제, 전체상태이상 같은 링키지를 섞어 쓰는 것 보다는 약하기 때문에 백함대 조합은 괜찮은 익시드 조합이 없다면 지양하는 것이 좋다.[5]
  • 적의 세계의 경우 상대 전체 디버프, 자군 전체버프, 탱킹 조합으로 많이 가는 편인데 낮은 공격력을 커버하는 방법은 타 세계 프로그레스와 섞어 쓰는 것 뿐이라 적함대 조합은 잘 보이지 않는다. 워낙 많은 종류의 버프와 디버프가 난무하여 한방 치면 실피가 남는 수준으로 파워 인플레가 돼서 적의 세계의 메리트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 흑의 세계의 경우에는 스피드가 지나치게 낮아 흑의 세계 5인을 전방에 배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신에 스피드나 가드가 좋은 프로그레스를 많이 배치하고 흑의 세계 프로그레스를 역습용 조커로 쓰는 경우가 예전보다는 늘었다.
  • 녹의 세계의 사기성은 지금도 건재하다. 흡수 익시드의 경우 일섬 같은 크리티컬계 익시드나 버프 등의 파워인플레로 예전보다 메리트가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기인 것은 상태이상 스킬이 링키지와 익시드 모두 있어 확률은 낮지만 운만 받쳐주면 상대편 프로그레스 5인에 상태이상을 걸어 평균 3턴 정도 행동불가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상태이상 익시드/링키지나 흡수 익시드 등을 가진 프로그레스는 꽤 귀하다는 것인데 이 게임을 꾸준히 즐겨온 사람은 보유 프로그레스 목록에 상태이상, 전체타격, 전체버프 링키지를 보유한 프로그레스를 최소 하나 이상은 갖고 있을 것이다. 약빨고 후방에 녹의 세계 5인을 배치하여 링키지만 가지고 A2에 오르는 것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2대결 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는 하나, 링키지의 단점 때문에 A1까지 오르는 경우는 잘 없다. 조합상 괜찮은 링키지가 있다면 둘 정도 후방에 배치하면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다.
  • 위 요소들 때문에 AAA의 전략은 상대의 능력을 깎고 자신의 능력치를 올려서 자신이 쳤을 때 많이 깎이도록 하거나 상태이상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차단하여 상대방의 체력을 많이 깎는 위주의 전략을 많이 쓴다. 그리고 이 상태이상 익시드는 확률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AAA는 운빨이라고 주장하는 유저들도 많다.
  • 현재 이런저런 효과를 가진 익시드나 링키지가 많이 나왔다. 상태이상 익시드가 있으면 이를 회복시켜주는 링키지가 있는 식. 링키지의 단점인 잘못된 순서에 발동되면 아무것도 안한것과 같은 효과가 나온다는 점 때문에 무조건 끼우는게 좋은 전략은 아니다.
  • 17UR의 등장으로 공략이 살짝 바뀌었다. 2 in 1형태의 익시드가 등장한 것도 있고 상태이상 회복의 익시드가 적의 세계에서 처음 등장하여 적의 세계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2.11. 카지노 이벤트


3개월 마다 열리는 10일치 이벤트이다. 포커를 통해 모은 보상으로 프로그레스나 각종 보상을 교환 받을 수 있다. 당연히 프로그레스들은 한정이며 후반전으로 카지노십이 애드온으로 걸리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 7연가챠 골드가챠연동이 된다.
운빨을 심하게 따지는 이벤트라 무과금으로도 티켓이 1만장을 넘는 일이 생기는가 하면 돈을 부어도 1만장을 겨우 넘기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까지하면서 투자할 가치가 있는데, 그 이유는 UR각성PAO의 증정과 이벤트 유일하게 프로그레스 인벤토리 확장+2를 최대 5개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에 맞춰 리뉴얼 했던 카지노 파라다이스 이벤트는 2017년 하반기에 시즌 1을 마무리 지었다.
2018년 상반기에 카지노 파라다이스 시즌 1 마지막(신년)을 끝내고 2018년 3월 말에 카지노 파라다이스 2를 연재할 예정이다. 멤버는 토토를 제외하고 전부 바뀌었다.
3장연재 시점부터 교환소와 과제보상이 조금 바뀌었는데 17UR이 과제보상에도 추가되고 교환소 획득 칩 수치를 약간 올렸다. 그래도 과금 조금하면 교환소에서 인벤토리 확장*5개를 가져가고도 17 UR을 둘 교환받을 정도는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레스를 셋이나 가져갈 수 있도록 다소 너그럽게 바뀌었다. 과금을 하지 않더라도 UR을 하나만 교환받을 수 있는 정도에서 둘 교환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바뀌었으니 무과금 입장에서도 유리해졌다.

2.11.1. 조커


총 세종류의 조커가 존재한다. 스페셜 조커와 PAO조커를 제외하면 플레이어가 토토조커를 최대 3장까지 뽑을 수 있으며 나머지 두장이 뭐냐에 따라 포카드, 스트레이트 플래시, 파이브 카드가 될 수 있다. 이론상 스트레이트나 플래시가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이들의 보상포인트는 포카드보다 낮기 때문에 스트레이트나 플래시를 띄울 조건이 되는 경우라도 무조건 포카드가 뜬다. 즉 스트레이트와 플래시는 없는걸로 쳐야 한다.
  • PAO조커: 가챠나 과제, 슬롯머신을 통해 입수하는 조커가 아닌 포커를 통해 운빨로 나오는 조커. 드물지 않은 확률로 나오지만 좋은 패가 섞여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 토토조커: 기존 타마키, 닛타 조커를 대체하는 조커 입수방법은 슬롯머신, 과제, 7연가챠 뿐이다. 타마키, 닛타에서 토토로 바뀌었을 뿐 효과는 변함이 없다.
  • 스페셜 조커: 해당 이벤트의 최고랭크 UR이 얼굴 마담으로 나오는 조커. 다른 조커와 달리 한장만 갖고 있으면 다른패가 어떻든 상관없이 무조건 발동된다. 효과는 좀 복잡하니 아래의 설명을 참고

2.11.2. 캐리오버와 스페셜 조커


유저들이 플레이한 만큼 캐리오버가 누적된다. 플레이어가 SP 조커를 얻은 경우 캐리오버는 리셋되고 그 플레이어는 리셋되기 직전만큼의 캐리오버를 회수한다. 캐리오버의 한도는 4000까지이며 재수가 좋으면 2000가까이 혹은 그 이상 회수할 수 있지만 재수가 없으면 거의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스페셜 조커 자체가 몇년에 한 번 걸릴 정도로 드문 편이기 때문에 대부분 그런게 있다는 정도만 알고 넘어가는 수준이다.

2.11.3. 포커 규칙


아래와 같은 패가 나오면 해당하는 코인을 취득할 수 있다.
  • 패 없음: 10, 해당하는 패가 하나도 없을 때
  • 원 페어: 30, 같은 숫자의 카드가 두 장 있을 때
  • 투 페어: 80, 22 44 같이 같은 숫자의 카드가 한쌍 씩 둘 있을 때
  • 쓰리카드: 250, 같은 숫자의 카드가 셋 있을 때
  • 스트레이트: 300, 12345 같이 연속된 숫자를 갖고 있는 경우
  • 플래시: 500, 숫자와 상관 없이 같은 색상의 카드 5장을 갖고 있는 경우
  • 풀 하우스: 600, 쓰리카드+원페어 조합이 구성됐을 경우
  • 포카드: 1000, 같은 숫자의 카드가 네 장 있을 때. 보통 조커 세장을 동시에 내면 가장 높은 확률로 이것이 걸린다.
  • 스트레이트 플래시: 1500, 스트레이트+플래시가 구성됐을 경우. 조커를 세장 띄운 경우 파이브 카드 보다는 약간 더 높은 확률로 걸린다.
  • 파이브 카드: 2000, 조커가 1장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4장이 모두 같은 숫자인 경우. 그나마 파이브 카드가 아주 드물지는 않는데 조커 3장을 띄운 상태에서 나머지 두장만 같은 숫자면 되기 때문이다.
  • 스페셜 파이브 카드: 3000, 조커가 1장 있는 상태에서 나머지 4장이 모두 10으로 구성된 경우. 걸릴 확률이 스페셜 조커와 비슷하거나 더 낮다.
  • 스페셜 조커: 직전 캐리오버 수 만큼 회수, SP조커가 한 장만 있어도 발동.

2.12. 전뇌도장


최근 총 40층 구성으로 개편하였다. 또한 T칩이 추가된만큼 전뇌도장 CPU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고 일부 단계에서는 종래의 1층당 5스테이지 구성이 이전 명계 최종단계 하나만 있었던 것과 달리 여러 곳에 배치했다. 층당 1스테이지로 구성된 곳은 한번만에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추격+크리티컬이 들어간 익시드나 전 프로그레스 1회씩 공격 무효화, 2회 무효화 하는 대신 받은 대미지만큼 체력흡수, 전투불능시 나머지 프로그레스에 공격력 업, 반전술식 등의 AAA에서 중수이상의 유저들이 쓸 법한 짜증나는 익시드 조합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종래의 체력흡수로 떡칠한 지구전 보다는 선제공격에 유리하도록 높은 스피드의 프로그레스와 버프 혹은 디버프 익시드를 챙기면서 이들 익시드를 막기 위해 연타공격형 익시드를 배치하는 등 공격력도 챙겨야 높은 단계에 오를 수 있도록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

2.13. 체이스 이벤트


문따기/용잡이 이벤트 개편 전까지 유일하게 UR 각성 PAO를 얻을 수 있었던 이벤트이다. 에피소드 구성은 시작 직전 예고+오프닝+21개의 에피소드+엔딩과 차회예고[6]로 회차당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다. 무과금으로 UR각성 PAO하나 정도는 얻을 수 있으며 추가과금으로는 최대 세장까지 얻어진다. 이벤트 구성은 꽤나 복잡한데 제대로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지도가 필요하나 무료로 얻는 수량으로는 한참 부족하다. 특수 찬스티켓도 각성 PAO 설계도를 많이 얻기 위해 필요하지만 이 역시 무료 수량으로는 한참 모자란다. 결과적으로 과금하지 않으면 혜택을 많이 못보는 이벤트이고 마지막까지 지도를 사용한 시점에서 100% 찬스타임 발동과 3회차 클리어시 14 UR 각성 PAO지급 외에는 개편된 요소가 거의 없었으나, 최근에 한가지 시스템이 추가됐다. SP수치에 비례해서 R~UR까지 각성을 시킬 기회를 한번씩 주는 것이다. 각성 PAO를 지급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벤트 기간 중에 가지고 있는 프로그레스를 각성시켜야한다는 단점은 있다.
최근에는 레어리티 체계 개편으로 UR15는 회차지급 보상, UR16은 랭크인 보상으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레보부 시리즈와 퀸텟 퀸즈가 완결되었고 프리즈너즈 프리즌이라는 새 시리즈물이 연재중이다.
아래는 팁이다.
  • 돈이 모자란데 본전을 치고싶으면 1800GG로 구할 수 있는 스타트팩이 제일 좋다. 후반전에 ex메달로 얻는 티켓과 지도 각각 5장과 SNS인증을 통해서 얻는 지도의 수도 있고 초반에 스타터팩으로 구매한 지도의 수로 100 에어리어에 깔린 2장의 특수티켓과 3장의 지도를 최소 3회차까지 입수할 수 있다.
  • UR각성 PAO 2개 UR14 각성PAO를 얻는 다른 이벤트도 존재하는 시점에서 굳이 각성 PAO를 위해서 이 이벤트를 달릴 이유는 없다. 랭킹전으로 좋은 한정 프로그레스를 얻고 싶으면 레이드 이벤트 쪽이 더 비용 대비 효율이 좋고 다른 이벤트도 한정프로그레스를 괜찮은 것으로 주기 때문이다. 어차피 최대한 뛰어봐야 퀸텟 퀸즈에서 UR 각성 PAO 셋, 메이드 포커에 하나, 거룡과 마녀왕에서 하나 해서 분기당 다섯이 전부이며 UR14각성 PAO같은 경우에는 트레저 헌터에서 하나 퀸텟 퀸즈에서 하나 해서 둘 밖에 없다. 보통의 경우 무각성 한정 프로그레스 1장 얻기도 버거운 편이라 이를 가정할 때 각성 PAO를 퀸텟퀸즈 한정 프로그레스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매 시즌마다 무각성 프로그레스만 쌓여 도감자리를 낭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 특수티켓을 사용하지 않고 이벤트를 끝내면 이후 골드레터로 바꿔준다. 이벤트가 끝난 이후에는 특수티켓으로 교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보유한 채로 끝낸 경우 교환소가 닫힐 때 골드레터를 지급해준다.
  • 상당한 양의 SP드링크가 필요하다 150개 이상의 SP드링크50과 120개 이상의 SP드링크정도면 무난하다.

  • 이 이벤트는 BP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 익시드 제거 툴이 모자라는 사람은 과금으로 달려보는 것도 괜찮다. 상당한 수량의 익시드 제거 툴을 입수할 수 있다. 실버레터는 덤
  •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누적 소모 SP의 양에 따라 그자리에서 바로 각성 시켜주는 시스템이 생겼다. 이것은 각성 PAO의 형태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벤트페이지가 존재할 때 미리 다 해놔야 한다는 단점은 있다. UR의 경우 2만 SP를 소모해야 하는데 이는 2~3회차 플레이 도중에 달성이 가능하다.
  • 무과금으로 랭크인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어느정도의 SP 드링크가 필요하며 필요한 곳에 한정된 수량의 루트메모를 쓰는 요령이 중요하다. 오히려 어중간한 SP드링크와 적정한 루트메모로 공략하는 것 보다는 이 쪽이 더 낫다.
  • 15 UR 프로그레스는 3회차 클리어 이후 미션을 통해 지급된다. 하지만 SP 드링크를 하나도 쓰지 않고 SNS 인증시 100%충전만 가지고는 이 조건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소지한 SP드링크의 양을 확인해보고 다음 기회를 노릴지 대충 달릴지 결정해야 한다.
  • 시즌이 몇이 됐든 100개의 구역에 포함된 루트메모와 특수 티켓의 수는 각각 3, 2장이다. 후반전에는 메달 교환소에서 각각 5장씩 교환할 수 있다. 상당한 수의 메달이 들어가므로 3개월에 한번 씩 메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3. 그 외 정기 이벤트


대부분 한정 프로그레스로 배포된다. 여름, 할로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월 캠페인 이벤트로 나온다.
  • 신년 이벤트
  • 여름 이벤트
  • 할로윈 이벤트
  • n주년 기념 이벤트: 메모리얼 가챠슬롯이 열리며 한정 레이드 이벤트와 전용 로그인 보너스 등 알차다.
  •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벤트 기간 중 유일하게 UR/SR 2배 이벤트와 동시에 시작한다. 보정 이벤트가 먼저 끝나긴 하지만, 백금 레터에 2배가 걸려있으면서 크리스마스 월 캠페인과 동시에 시작한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3.1. 육성형 이벤트


이벤트 기간중에 전투를 통해 입수한 교환용 아이템을 모아 교환소에서 각성 PAO를 교환하거나 프로그레스를 육성하여 이벤트 종료 직전까지 육성한 만큼 보상으로 받는 이벤트.
각성MAX를 달성하려면 과금이 필요하고 레벨이 61 71 81 91이 될 때 각성치가 하나씩 늘어난다. 즉 무리하게 99까지 만들지 않아도 한계 각성MAX를 달성할 수는 있다. 레벨이 오를 수록 요구되는 아이템의 숫자가 많아진다 특히 60~61, 70~71, 80~81, 90~91과 같은 각성치를 결정짓는 구간에서 두드러진다. 레벨, 호감도, 싱크로율을 육성할 수 있지만 레벨이 가장 중요한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주의점은 레벨단위로 집계가 되기 때문에 레벨 xx 99%같이 퍼센트 단위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레벨 90 99%에서 이벤트가 끝나면 각성치 3, 레벨 90인 프로그레스가 들어오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이벤트의 첫번째 주자는 카구야.

3.2. 월말 캠페인 이벤트


월말의 7일동안 티켓을 받고 그걸로 백금레터 등을 교환받는 이벤트이다. 보통은 7장을 다 모아 백금레터로 교환받는다. 티켓을 받을 때 마다 SP가 100%충전된다. SP가 많을 수록 이득인 이벤트.
여담으로 월말 캠페인 이벤트 소개 배너와 월초에 나오는 상점 배너를 통해 향후 이벤트의 주인공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현재는 이벤트당 프로그레스가 3~5명 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아 극히 일부만 알려주는 격이지만..

3.3. 컴백 캠페인


어느이벤트에 끼인 것과 상관 없이 분기별로 한번씩은 나와줬기 때문에 정기성 띠는 이벤트이다. 현재도 하고 있지만 2018년 8월부터 상황이 많이 안좋아져서 이후에는 사람이 잘 몰릴 것 같은 콜라보 이벤트에만 끼어서 등장한다. 그래도 여전히 최종목표달성과는 거리가 멀다.

3.4. 에너지 드래곤


기프트가 남아도는 사태를 어느정도 막기 위해 등장한 이벤트 매일 2회+일정확률 골드 드래곤이 나오며 보상은 골드레터를 찢은 것과 같은 것이 나온다. 6개월 주기로 개최된다. 액션카드가 어느정도 준비돼있으면 에너지를 교환하기 보다는 기프트를 바쳐서 골드가챠를 돌리는 느낌으로 많이 이용한다. 황금룡이 골드레터 가챠의 확률과 동일하고 액션카드 업데이트가 거의 없어 이미 액션카드를 모조리 풀업한 경우에는 에너지를 지급받아도 쓸 일이 없다. 여러모로 보완이 많이 필요한 이벤트이다.
신 전뇌도장이 등장한 이후 등장이 뜸했으나 2019년 11월에 땜빵으로 등장하였다.


4. 연재가 종료된 이벤트 목록


  • 레보부 이벤트
  • 프로그레스 실종사건: 프로그레스가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여 이를 구출하는 이야기였다. 팬텀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나중에는 사건이 해결되어 완결 이후 2회 정도 땜빵 에피소드가 있었고 거룡과 마녀왕으로 대체되었다.
  • 거룡과 마녀왕 시즌 1, 2: 거룡과의 오해가 풀린 것으로 완결
  • 빙고 이벤트: 한동안 등장이 없는 것을 보니 연재를 중단한 모양
  • EDEN: 설정상 베타테스트 성격의 이벤트 였는데 테스트가 끝나서 종료됐다. 이 실험의 결과는 T칩에 반영된 듯 하다.
  • 카지노 파라다이스: 2호점의 이야기가 끝나고 현재는 3호점의 이야기가 진행중이다.
  • 트레저 헌터: 열린 결말로 막을 내림
  • 퀸텟퀸즈

4.1. 프로그레스 실종사건 1


예전에는 문따기 이벤트(프로그레스 실종사건)였으나, 제 2 풍기위원 스토리가 막바지에 도달하고 팬텀에 대한 진실이 어느정도 밝혀지자, 해당 이벤트의 스토리를 완결해버리고 알스메르가 장난을 치는 이벤트를 2회 연재한 뒤 밀드레드와 소피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용잡이 이벤트로 개편되었다. 시스템의 개선은 마지막 시점의 문따기 이벤트와 차이가 없다. 완전 가챠연동 이벤트로 브론즈부터 골드 그리고 골드계열의 모든 레터까지 모든종류의 가챠와 연동이 된다. 대신에 등급별 차등적용이 돼서 UR이 나오면 가장 높은 등급의 연동 아이템을 받는다. 이를 이용하여 용을 잡고 정열의 파오 찬스가 걸리면 골드레터를 찢고 아이템을 모아 용을 잡는 식 하지만 아무 때나 시도하면 손해고 매 익시드가 끝나면 약 1~2시간 정도 보너스타임이 주어지는데 이 때 브론즈나 실버 가챠를 돌리거나 용잡이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이벤트 주기는 3개월이며 기간은 10일이나 후반전이 없다. 다섯번째 황금룡을 잡으면 UR 각성 PAO를 얻을 수 있다. 지원물자 형태의 도전과제가 생기기 전에는 투자대비 효율이 그닥 좋은 이벤트가 아니었으나, UR 각성PAO와 지원물자의 추가 이후로 효율이 상당히 괜찮아졌다.
2017년 11월 초 시즌 1이 막을 내렸다.
2018년 1월 22일 부터 시즌 2가 예정돼있다.
시즌 2부터는 다양한 프로그레스가 나오지 않고, 프로그레스 셋이 돌아가면서 나오는걸로 바뀌었다.
2019년 5월 2일 바하무트를 설득하는 것으로 시리즈 자체가 종료되었다. 신 시리즈의 예고도 있었다. 이는 서비스 종료까지의 땜빵까지 2 에피소드가 더 필요해서 연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벤트는 화살 이벤트로 불리나, 제목은 프로그레스 실종사건으로 다시 돌아왔다.

4.2. 주사위 놀이 이벤트


  • 괴도 샤론: 후반으로 갈수록 진지해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봐도 진지하다고 하긴 어렵다. 스토리가 가볍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괴도 샤론 일당이 진지함을 많이 희석시키는 편이다. 정확히는 샤론 일당 자체가 진지한게 아니라 주변 등장인물과 상황이 이야기를 진지하게 만든다고 봐야 한다. 특히 녹의 세계에 대한 부분이 그렇다.
  • 트레저 헌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가벼운 편이지만, 전작인 괴도 샤론에 비해 개그코드가 없다시피 해서 전개가 밋밋하다. 이 연재분만 있는 문제점은 아니고 당시 비슷한 시기에 연재를 시작한 카지노 파라다이스, 퀸텟 퀸즈의 개그요소도 전작들 보다 적어 비슷한 비판을 받는다.
  • 닥터 실람: 지금까지의 주사위 놀이 이벤트들 중 가장 시작이 진지하다. 메인 스토리 2부가 후반을 달려가고 있어서 이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4.3. 카지노 이벤트


  • 메이드 포커
  • 이리아의 카지노십: 카지노가 너무 좋아서 조반니와 선상카지노를 오픈한다. 여러가지 위기가 있었지만 갑자기 나타난 거대 카지노십의 주인과 화해하고 합병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 이후 2호점으로 이어진다.
  • 카지노 파라다이스: 세이란 섬의 선상 카지노 2호점과 딜러들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 가끔 1호점주 조반니가 나온다.
  • 카지노 파라다이스 2: 세이란 섬의 선상 카지노 3호점과 딜러들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 2호점의 딜러이자 백의 세계 아이돌(?) 토토가 리더로 스카웃된다. 로자리의 경우 15UR/LR 혹은 16 UR/LR이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정식 딜러로 확정되면서 걱정을 덜었다. 덤으로 오랜만에 미시스도 등장한다. 1호 2호 3호점과 협력해서 거대우로보로스를 퇴치한 것으로 이야기가 끝났다. 기존 이야기와 비교해서 가장 이질적이며, 열린결말로 끝났는데 향후 이벤트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알 수가 없는 상태.

4.4. 빙고 이벤트


스위치 등을 모아 소환한 보스를 격파하여 나오는 카드들을 모아 스토리를 오픈하는 방식이다. 주기는 6개월에 한 번씩 나오고 가챠연동이지만 일반 골드가챠는 1일 1회, 7연은 무제한이라는 특이한 제한이 걸려있다. 이름이 빙고이벤트인 이유는 그렇게 모은 카드와 과제를 이용해서 빙고를 뚫어 이벤트 UR프로그레스를 획득하는 목적이기 때문이다. 빙고로는 최대 2장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가 끝나도 골드가챠 라인업에 등재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월 캠페인의 변종으로 간주돼서 이벤트 기간과는 상관없이 스토리 다시보기를 통해 재감상이 가능하다.

4.5. E.D.E.N.


에덴은 아담과 이브 같이 익시드 배틀과 관련된 이벤트이다. 행사규모 자체는 이브 보다 많이 작지만 참가하고 있는 서클의 랭크에 따라서 꽤 괜찮은 보상도 나온다. 이브하고 비교해서 하위호환 격인 이벤트이다. 규칙은 레이드를 통해 잡은 수정을 모아서 EDEN교환소에 보강 칩을 교환받고 장착하여 매 익시즈 배틀을 통해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이다. 수집한 크리스탈과 교환소에 관련한 보상 미션이 있어서 나름 거저먹는 이벤트 중 하나. 이후 ARC라는 새로운 이벤트가 생겼는데 에덴이 사라지고 나서 생긴거라 규칙은 다르지만 에덴을 계승한 이벤트로 봐도 될 듯 하다. 한동안 진행하지 않다가 2018년 5월 14일 경에 공지가 뜨면서 마지막 EDEN을 공지하였다. 이벤트 스토리를 보지 않으면 마지막 EDEN인지 알 수 없어 카페테리아에 EDEN언제하냐고 묻는 유저도 종종 있었다.

5. 2018년 만우절 이벤트(?)


유저가 참여하는 이벤트는 아니고 제작진 차원의 꽁트 이벤트 같은 것인데 12개의 상황극용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아키하바라에서 프로그레스를 찾아라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 TCG 시절에도 비슷한 이벤트가 몇 있었지만 계정을 대규모로 생성해서 전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벤트는 오후 8시 즈음 스카웃 되는것으로 막을 내렸다. # 만우절 이벤트라 정식으로 등장할지 아니면 이벤트용 떡밥인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곧 나올 완결편 주인공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7]# 일단 4월 중순에 이벤트 등장이 예정되어 있다. 4월은 일본의 중고교 입학 시즌이라 거기에 맞춰서 에피소드가 나가는 셈. 아오바를 제외한 나머지 계정은 만우절 이벤트가 끝나는대로 활동을 중단하였고 아오바는 캠페인이 끝나고 난 뒤 4월 20일의 트윗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하였다.

5.1. 계정목록


히나타 미우미: 계정명-미우미우, id-miu_seiran
소피나: 계정명-이치의 마녀, id-sofina_black
소라치 아오바: 계정명-소랏치, id-sora_people
토죠 하루카: 계정명-고독의 하루카(혹은 하루카의 고독), id-tojo_gourmet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먹짤이 나왔다.
샤론 레토르트: 계정명-괴도3세, id-Retort_third 샤론 레토르트의 로마자가 밝혀짐
베넘 666: 계정명-오빠의 베넘, id-venom666_love
세오 아스카: 계정명-세오CEO, id-CEO_corporation
오르트린: 계정명-민완의 발키리, id-valkyrie_ort 오르트린의 로마자가 일부 드러남
아인스 엑스아우라: 계정명-도너츠 대사, id-dounuts_mylife
유니 제미너스: 계정명-특명관리직 유니, id-Yuri_on_ice
시이나 아즈사: 계정명-아즈냥, id-azu_revolution

6. 2019년 만우절 이벤트


PAO의 이름은. 이라는 제목의 너의 이름은. 패러디 형식으로 진행됐다.
[1] 최대 다섯인 월 캠페인보다 많다.[2]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흑의 기사단이라는 서클이 1등을 많이 해왔다. 하지만 이변도 있어서 결승전에서 패배하는 경우도 있으니 티켓 3장을 한 서클에 몰아주는 것은 다소 위험하다.[3] 때문에 배틀덱의 성능이 팀 전체능력치에 비례하지 않는다.[4] 상위권에 갈수록 적의 세계 프로그레스 혹은 백의 세계 프로그레스로 도배되어 있고 버프 및 디버프나 침묵, 최면, 마비 등의 고급익시드로 무장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적의 세계와 백의 세계가 타 세계 대비해서 스피드 수치가 높아 선제공격에 유리하고 적의 세계의 경우에는 백의 세계보다 스피드 수치가 약간 떨어지지만 압도적으로 높은 가드수치 때문에 HP와 방어력이 높아 버티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백의 세계의 경우 상태 이상 익시드에 능한데 이것이 장착된 상태에서 선제공격을 하게 되면 상대방은 손도 못대고 쓸려나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5] 토토UR부터 백의 세계의 공격력을 구제할 방법이 생겼는데 공격특화계 익시드가 기본장착된 베놈 UR의 등장 이후 백의 세계 활용도가 예전보다 높아졌다.[6] 퀸텟퀸즈 부터는 예고를 하지 않는다.[7] 하지만 익시드가 주연에 적합하지 않아 주인공이 될 가능성은 그렇게 높진 않다. 역대 주인공들 익시드를 보면 히나타 미우미: 바람, 토죠 하루카: 격투계+정화, 소우게츠 사야: 빛을 조종, 아야시로 아마네: 화살을 사용하는 익시드(정체는 불명)이지만 소라치 아오바의 익시드는 만들어진 세계(핸드 메이드 시어터)라 전방에 나서기가 어렵다. 레보부의 경우에는 전원이 전투에 적합한 익시드를 갖고있지 못하지만, 이벤트가 추격전이고 앙쥬 비에르쥬 세계관 내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토리도 아니었기에 문제가 안됐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