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U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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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에서 제작한 자동권총. 초동 조치 화기('''U'''niversal '''S'''ervice '''W'''eapon)라는 새로운 총기 개념을 목적으로 개발한 권총인데 2010년대에 들어서 증가한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테러범과 가장 먼저 대치할 경찰관이나 보안 요원들이 무장할 빠른 진압을 위한 무기를 개발했다.
어떻게 보면 1990년대에 등장한 PDW의 개념과 어느정도 유사하지만 PDW와 차이점을 설명해보자면 PDW는 소구경 전용탄을 호환하며 기존 기관단총과 유사한 부피로 제작되었고, 초동 조치 화기는 기존 권총탄을 호환하며 권총과 같은 부피에서 접철식 개머리판과 도트사이트[6] 플래시[7]를 추가한 정도로 제작되었다.[8]
덕분에 2010년대에 들어서 호환성이 낮아서 비싸고 대인저지력에 회의감을 느낀 PDW 탄환과 다르게 호환성도 높고 싸며 위력도 검증된 권총탄에 상대방을 저지할 수 있고 개머리판 등으로 명중률을 높여 안정적인 사격까지 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특이한 점이 있다면 SIG P320과 SP2022, 글록의 '''하부 프레임을 통짜로 바꿔서''' USW의 개머리판이 부착된 프레임을 부착해 기존 권총의 탄창을 호환하면서 USW처럼 운용할 수도 있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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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2]
- 전체 중량 : 1170 g[3]
- 전장 : 257 mm / 473 mm
- 총열 길이 : 112 mm
- 사용 탄환 : 9×19mm
- 유효 사거리 : 50m로 추정
- 장탄수 : 17, 19, 30발
- 작동방식 : 쇼트 리코일로 추정,[4] 더블 액션[5]
- 개발년도 : 2016년
- 제조국 : 스위스
- 제조회사 : B&T
2. 상세
B&T에서 제작한 자동권총. 초동 조치 화기('''U'''niversal '''S'''ervice '''W'''eapon)라는 새로운 총기 개념을 목적으로 개발한 권총인데 2010년대에 들어서 증가한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테러범과 가장 먼저 대치할 경찰관이나 보안 요원들이 무장할 빠른 진압을 위한 무기를 개발했다.
어떻게 보면 1990년대에 등장한 PDW의 개념과 어느정도 유사하지만 PDW와 차이점을 설명해보자면 PDW는 소구경 전용탄을 호환하며 기존 기관단총과 유사한 부피로 제작되었고, 초동 조치 화기는 기존 권총탄을 호환하며 권총과 같은 부피에서 접철식 개머리판과 도트사이트[6] 플래시[7]를 추가한 정도로 제작되었다.[8]
덕분에 2010년대에 들어서 호환성이 낮아서 비싸고 대인저지력에 회의감을 느낀 PDW 탄환과 다르게 호환성도 높고 싸며 위력도 검증된 권총탄에 상대방을 저지할 수 있고 개머리판 등으로 명중률을 높여 안정적인 사격까지 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특이한 점이 있다면 SIG P320과 SP2022, 글록의 '''하부 프레임을 통짜로 바꿔서''' USW의 개머리판이 부착된 프레임을 부착해 기존 권총의 탄창을 호환하면서 USW처럼 운용할 수도 있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3.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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