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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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매체에서


1. 개요


Consolidated B-32 Dominator, 컨솔리데이티드 B-32 도미네이터 (모델 34)는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미국의 중폭격기이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이 맨 마지막에 투입한 비행기이다. 1945년 1월 27일에 개발 완료했다.
원래는 B-29 슈퍼 포트리스와 동일 성능으로 함께 개발된 폭격기로 슈퍼 포트리스의 개발 진행이 영 좋지 않아 보일 때 사용할 대안으로 만들어졌으나, 정작 B-29는 매우 크게 성공한 반면, B-32는 이런저런 문제점 때문에 개발이 지연되었고 1945년 중반에 들어서야 드디어 태평양 전선에 투입되었으며 매우 적은 작전수행을 했다. 종전을 맞이해 대부분의 생산 물량이 취소되어버렸고 118대만이 완성되었다. 물론 그마저도 전쟁이 끝나고 8월 30일에 퇴역 조치가 내려졌다. 생산된 물량들은 전부 스크랩 처리되어서 현재 남은 B-32는 단 한 대도 없다고 한다.
일본군의 에이스 조종사 사카이 사부로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마지막으로 격추했다고 써놓은 B-29가 사실은 B-32였다고 한다. 그 B-32 격추설도 신빙성이 의심되고 있지만, 어쨌든 B-32 1기가 종전 후 3일 후인 8월 18일, 도쿄 상공을 비행하다가 실제로 시덴카이 몇 기에게 공격 받은 사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20mm탄에 맞은 승무원 1명이 사망하면서 태평양 전쟁 최후의 미군 희생자를 내었다.
여담으로 꼬리날개의 수직미익이 동체에 비해 지나치게 큰데, 이것은 프로펠러에서 발생하는 와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2. 매체에서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에서 프리미엄 기체로 출시된 적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4발 폭격기가 his 운영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분류로 인해 관제기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아무도 이 기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미국 7티어 폭격기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