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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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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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MW M1(코드명 E26)은 BMW가 1978년부터 1981년까지 생산한 차량이다.

2. 상세


원래 BMW가 람보르기니와 계약을 맺고 레이싱 출전용 차량을 만들기로 한 것에서 시작했다. 섀시 또한 람보르기니에서 맡기로 해 프로토타입도 7대 가량 만들어졌지만, 람보르기니의 재정난과 같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어 1978년 4월부터 BMW에서 직접 개발했다. BMW에서 만든 첫 번째 미드십 차량이었고, 디자인은 포니를 디자인한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BMW 터보 컨셉트카를 양산화시켰다. 람보르기니와 결별한 후에도 개발이 완료되지 않자, BMW에서는 람보르기니 출신의 기술자들이 모여 만든 이탈엔지니어링(Italengineering)을 통해 차량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직렬 6기통 M88/1형 3,453cc DOHC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고, 5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렸다.[1] 레이싱 출전 역시 무산되었고, 대신 생산기간 내내 BMW 모터스포츠의 주도 하에서 M1 한 차종으로 진행되는 원메이크 레이싱인 "프로카 BMW M1 챔피언쉽(Procar BMW M1 Championship)"으로 명맥을 이어 갔다. 수제작으로 만들어져 1978년에서 1981년 사이 453대만 만들어졌으며, 이들 중 20대가 경기용 사양이다. 당대 BMW 차종 중 가장 희귀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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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에는 클래식카 행사인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에서 M1 오마쥬라는 컨셉카로 리메이크 되었으나, 양산계획은 없다고 한다. M1 오마쥬 역시 M1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을 담당했고, 대신 이 차의 디자인이 BMW i8의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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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겔피셔(Kugelfischer)의 기계식 연료분사 장치가 장착되어 있었으며, 남아공 사양의 BMW 745i의 엔진으로도 쓰여 1984~1986년 사이에 209대가 이 엔진을 얹고 만들어졌다. M1의 경우는 도로주행용 기준 273마력(hp)의 최고출력을 기록했으며, 최고시속 260km/h를 기록했다. 경주용 사양은 터보차저를 얹고 850마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