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S

 


1. 컴퓨터공학 용어
3. 일본 서브컬쳐 용어


1. 컴퓨터공학 용어




2. 부산과학고등학교




3. 일본 서브컬쳐 용어


僕が先に好きだったのに('''B'''okuga '''S'''akini '''S'''ukidattanoni), '''내가 먼저 좋아했었는데'''
현재 에로동인계열에서 쓰고 있는 네토라레(NTR)의 하위 장르라고 할수 있다. 일본 위키에 따르면 BSS는 2015년도에 나온 신조어지만 에로동인작가들이 사용하지 않아 인기가 없었고 네토라레(NTR), 네토라세(NTS), 네토리(NTL)등 너무 분화된 상황에 또 다른 단어의 추가는 혼란만 야기해 묻혔다가[1] Katsura airi의 들끓던 무렵에라는 소위 빡빡좌라고 불리는 작품이 성공해 국내까지도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빡빡좌 작품도 BSS를 쓰지않고 NTR로 판매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기준 Pixiv BSS태그 검색 결과를 보면 20개의 작품만이 있고[2] NTR의 의미를 갖는 BSS는 10개 정도의 작품밖에 없다. 해당하는 작품들도 단독 장르로서 NTR을 대체하여 쓰이지 않고 NTR의 한 장르로서 같이 쓰고 있다. Etuzan Jakusui 작가는 작품 제목을 아예 B.S.S.²라고 냈지만 작중인물은 소꿉친구NTR이라고만 언급한다.
차이
NTR
BSS
화자(남주인공)과 여주인공과의 관계
서로의 사랑이 전제이기 때문에 배우자나 연인 사이이다. 정식으로 사귀지 않는 친가족이나 게임 캐릭터가 대상이라도 관계는 사실상 연인과 다를 것 없다.
단순히 아는 사이거나 친밀한 친구, 썸을 가지는 관계 정도의 느낌으로 비교적 폭이 좁다.
육체적인 관계
육체 관계를 맺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무조건 육체 관계를 맺지 않는다.
[1] NTR, NTS, NTL은 전달하는 심상이 다른데도 일반적으로 NTR로 통합하고 있는 상황인데(시점의 차이가 있는 것뿐 NTR이라고 하면 누군가에겐 성립되니 통합되는 것 같다) BSS는 심상마저 비슷하니 묻혔을 것이고 네토루라는 있는 단어를 변형해서 NTR로 만든 것이지만 BSS는 아예 누군가 만든 줄임말이기 때문에 확장성이 더 낮았을 것이다.[2] 2021년 2월 20일 기준으로 112개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