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lands(팀 포트리스)

 

1. 개요
2.1. 구성
3.1. CP Badlands
3.1.1. 구성
3.1.1.1. 미드(3 포인트)
3.1.1.2. 야드(2,4 포인트)
3.1.1.3. 플랭크(밸리)
3.1.1.4. 로비
3.1.1.5. 라스트(마지막 포인트)
3.1.2. 6v6
3.2. KOTH Badlands
3.3. Arena Badlands
3.4. 리그 및 컵에서의 사용


1. 개요


Badlands는 팀 포트리스 클래식, 팀 포트리스 2공식 맵이다.
클래식과 2편의 배드랜드는 많은 차이점이 있는데 클래식에서는 깃발 탈취전 맵이고 바닥과 윗층 지형 높이 차가 매우 컸다.
반면에 팀 포트리스 2 버전에선 5CP로 탈바꿈 했고, 지형 높낮이 차이가 클래식 버전에 비해서 매우 줄어들었다. 덤으로 전체적인 지형이 많이 바뀌었다.

2. 팀 포트리스 클래식



깃발 탈취전 맵이다.
후속작과는 그 구조와 생김새가 중앙에 다리가 존재하고 적 기지 건물 위쪽에 발코니가 존재한다는 점, 지형의 고저차가 꽤나 있다는 점 빼면 거의 다르며, 이름만 같은 다른 맵이라 보면 된다.
이 맵은 깃발을 탈취하고 나갈 수 있는 출구가 한정적인데, 출구들이 전부 센트리 건이 자리잡기 좋은 곳들이다.
그러므로 센트리를 항상 조심하고 아군과 동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따로 스나이퍼 타워까지 있고 맵이 직선적이라 스나이퍼들이 활개치니
조심해서 가거나 버니합을 사용하여 가는 것이 좋다.

2.1. 구성


[image]
레드 스폰 지점
[image]
두 팀 진영을 연결하는 다리
[image]
다리를 통해 가면 나오는 곳.
스나이퍼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
[image]
깃발이 있는 지점

3. 팀 포트리스 2



본래 기획할 당시에는 클래식 배드랜드처럼 지형 고저차가 굉장히 심한 맵으로 베타단계까지 왔었지만 싹 다 갈아 치우고 지금의 배드랜드가 되었다.
설정상 RED(팀 포트리스 2)BLU(팀 포트리스 2)의 본사하고 가까운 지역이라고 한다.[1]

3.1. CP Badlands


'''배드랜드'''
[image]
'''현재 버전'''
cp_badlands
'''게임 모드'''
점령 지점
'''제작자'''
Valve

[image]
배드랜드(cp_badlands)는 중앙에 다리가 있으며 양쪽의 2포인트에 스파이어가 특징인 점령지 5개의 대칭형 점령 지점 맵이다. 양 팀은 마지막, 두 번째 포인트를 점령한 상태에서 라운드를 시작하게 되고 미드 포인트를 두고 싸우게 된다.
6v6에서 배드랜드는 공식 매치, 비공식 매치할 것 없이 가장 인기 있는 맵이며 6v6씬에서 Granary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쓰이고 있는 맵이지만, 하이랜더 매치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만큼 다인전보다는 소수전의 빠른 게임에 좋은 맵이며 전선 고착화가 잘 되지 않으며 순식간에 게임이 끝나버리기도 하는 맵이다. 또한 지형지물이 초보자들에게는 극복이 어려운편이라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는 맵이다.

3.1.1. 구성



3.1.1.1. 미드(3 포인트)

[image]

3.1.1.2. 야드(2,4 포인트)

[image]

3.1.1.3. 플랭크(밸리)

[image]

3.1.1.4. 로비

[image]

3.1.1.5. 라스트(마지막 포인트)

[image]

3.1.2. 6v6




3.1.2.1. 롤아웃

롤아웃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정석 루트
개구멍에서 나무 다리를 통해 하우스로 가는 루트이다. 하우스와 트레인 주변의 구간이 밸리 루트에 비해 다소 폐쇄적이기 때문에 데모맨의 스패밍이나 로밍 솔져의 기습에 취약한 편이다.
  • 밸리 루트
개구멍에서 밸리로 내려와 미드로 가는 루트이다. 정석 루트보다 데모맨의 스패밍 위험을 덜 받는단 이점으로 주로 사용한다.

3.1.2.1.1. 데모맨


데모맨의 정석 루트는 하우스로 롤아웃을 하는 것이다. 하우스에서 미드로 나올 때도 두 가지의 루트가 있다. 첫 번째 루트는 하우스 입구로 나와서 스패밍을 하는 것, 두 번째는 발코니(난간)에서 스패밍을 하는 것이다.
밸리 루트로는 두 가지의 루트가 존재한다. 하우스로 롤아웃을 하면 로밍솔져와 스카웃의 기습으로 인해 위험요소가 커지다 보니 하우스로 가지 않고 밸리로 롤아웃을 하는데, 먼저 ㄱ자로 롤아웃을 하거나, 또는 로비에서 나올때 왼쪽 입구로 나와서 야드에서 부스팅을 하는 것이다.

3.1.2.1.2. 솔저



솔저의 정석 루트 또한 데모맨과 동일하다. 포켓/로밍에 따라서도 롤아웃의 방법이 세분화된다.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롤아웃은 포켓 솔저가 자신의 피를 깎아서 탈출 계획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로밍 솔저는 로켓으로 점프를 이용하여 메딕의 힐을 받으며 롤아웃을 하는 것이다.
솔저 또한 하우스로 롤아웃을 했을 시에 적팀 로밍솔저에게 하우스 입구를 봉쇄 당하기 때문에 주로 밸리로 롤아웃을 한다. 솔저의 밸리 루트 또한 두 가지가 존재한다 앞서 말한 데모맨의 밸리 롤아웃과 마찬가지 솔져도 이와 같다. 하지만 주로 이용하는 롤아웃은 ㄱ자로 롤아웃을 하거나 또는 ㄱ자가 아닌 하우스쪽으로 올라가서 열차 위에서 포지션을 잡는 루트도 있다

3.1.2.1.3. 스카웃


스카웃이 하우스정면에서 나오게되면 데모맨 스패밍의 위험이 크므로 하우스 발코니나 윈도우를 통해 나온다. 보통 데모맨이나 날라오는 솔져들 견제하고 hp가 적은 적을 재빨리 짜르는 것이 포인트. 캡은 보통 캇이 먹는다.
밸리 루트로는 밸리에서 미드로 가는 부분에서 두가지 루트가있다.
  1. 밸리에서 경사로(슬로프)를 통해 후두로 올라가기. 이경우에는 정석 루트와 같이 로머나 스카웃 견제를 해주어 메딕이 안전하게 올라올수있도록 돕는다.
2. 밸리에서 ㄱ자로 갈때. 바로 적 하우스와 연결된단 점에서 공격적인 루트로 뽑힌다. 같은팀 로머에 응하여 콤보로 공격을 가거나 적 데모 견제를 해준다.

3.2. KOTH Badlands


배드랜드의 언덕의 왕 버전

3.3. Arena Badlands



3.4. 리그 및 컵에서의 사용


'''공식맵'''
'''비공식맵'''
'''포맷'''
'''6v6'''
'''하이랜더'''
맵\리그
[image] '''UGC'''
[image] '''ETF2L'''
[image] '''ESEA'''
[image] '''OWL'''
[image] '''UGC'''
cp_bad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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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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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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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1] 클래식의 맵은 배경이 호주라서 관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