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on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Fifth Dawn에 처음 나왔으며, 각 색깔별로 있고, 이 중에서 Beacon of Destruction, Beacon of Immortality, Beacon of Unrest 세개는 10th Edition에서 재판되었다.
Beacon 시리즈의 특징은 주문을 쓰고 나서 '소유자의 서고로 들어가서 섞인다'는 것인데, 주문들이 공통으로 발비가 좀 세긴 하지만 주문 하나하나의 효과가 강력하고, 1회성 주문인데도 불구하고 서고에 섞여들어가 다시 쓸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이다. 다만 Cancel같은거에 카운터당하거나 디스카드 당하면 그대로 무덤행.
희귀도는 모두 레어.
먼 훗날에 이 Beacon의 X발비 시리즈인 Sun's Zenith 시리즈가 나왔다.
- 불멸의 봉화와 파괴의 봉화,불온한 봉화,창조의 봉화는 한글판이 재발매되기 전 세트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한글로는 나온적이 없지만 비디오 게임인 DotP에 번역되어 등장했다. 여기에 표시된 한글판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정발시 바뀔 수도 있다.
Fifth Dawn에 처음 나왔으며, 각 색깔별로 있고, 이 중에서 Beacon of Destruction, Beacon of Immortality, Beacon of Unrest 세개는 10th Edition에서 재판되었다.
Beacon 시리즈의 특징은 주문을 쓰고 나서 '소유자의 서고로 들어가서 섞인다'는 것인데, 주문들이 공통으로 발비가 좀 세긴 하지만 주문 하나하나의 효과가 강력하고, 1회성 주문인데도 불구하고 서고에 섞여들어가 다시 쓸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이다. 다만 Cancel같은거에 카운터당하거나 디스카드 당하면 그대로 무덤행.
희귀도는 모두 레어.
먼 훗날에 이 Beacon의 X발비 시리즈인 Sun's Zenith 시리즈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