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on the Tracks》의 주요 수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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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62d40><colcolor=#fff> '''Blood on the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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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1975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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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포크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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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타임'''
| 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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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밥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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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컬럼비아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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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Tangled Up in Blue
2.1.2. Simple Twist of Fate
2.1.3. You're a Big Girl Now
2.1.5. You're Gonna Make Me Lonesome When You Go
2.2.1. Meet Me in the Morning
2.2.2. Lily, Rosemary and the Jack of Hearts
2.2.3. If You See Her, Say Hello
2.2.4. Shelter from the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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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5년 발매된
밥 딜런의 15집 앨범. 발매 직후에는 엇갈리는 평가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딜런의 최고작 중 하나로 꼽히게 된다. 앨범 발매 직전 5곡을 미네아폴리스에서 다시 녹음해 결국 발매된 앨범에서 5곡은 뉴욕, 5곡은 미네아폴리스에서 녹음된 곡들을 담게 된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 9위에 랭크되었다.
[image]Blood on the Tracks 커버에 있는 사진 평소 밝은 표정으로 스튜디오 내부를 찍어 작업하던 모습과 달리 고민하고 괴로워보이는 사진을 곧곧에 커버에 넣었다. 이 당시에 딜런은 가정생활의 어려움과 아내인 사라
[1] 출생명은 셜리 말린 노즈니스키. 딜런 이전에 한스 론즈라는 남자와 이미 이혼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사라 론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와의 불화로 파경을 맞이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 데, 평론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 심지어는 사라 사이에 둔 아들인 제이콥까지도
[2]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뮤지션으로 록 밴드 월 플라워즈의 멤버다.
이 앨범에 이런 자전적인 경험이 반영되었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딜런 본인은 이런 추측을 부정하고
안톤 체호프의 단편소설을 읽고 쓴 거라고 주장했다.
앨범 수록곡들의 가사 해석
##2. 트랙 리스트
2.1. Side 1
2.1.1. Tangled Up in Blue
2.1.2. Simple Twist of Fate
2.1.3. You're a Big Girl Now
2.1.4. Idiot Wind
2.1.5. You're Gonna Make Me Lonesome When You Go
2.2. Side 2
2.2.1. Meet Me in the Morning
2.2.2. Lily, Rosemary and the Jack of Hearts
2.2.3. If You See Her, Say Hello
2.2.4. Shelter from the Storm
2.2.5. Buckets of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