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felys 명의를 사용한
onoken. 보컬은 나츠카와 요코.
[image]
| BPM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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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Cel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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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に仕えし者たちを鼓舞する高速ビート。韋駄天の如きスピードで敵を討つ! 신을 모시는 사람들을 고무하는 고속 비트. 위타천[1] 불교의 신으로, 산스크리트어인 스칸다(skanda)를 음차한 것이다. 상당히 빠르다는 전설이 있다고. 과 같은 스피드로 적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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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felys feat.夏川陽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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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명
| VALKYRIE BREAKS
| 발키리 브레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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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캐릭터
| IRYS
| 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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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20 fan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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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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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단계
| 19
| 22
| 36
| 42
|
50단계
| --
| 28
| 41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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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수
| 280
| 497
| 1010
|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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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픈뮤직 20 fantasia의 수록곡. PHASE MAX에서 풀린 막바지 해금곡으로
uen,
Eine Haube ~聖地の果てにあるもの~,
카랄의 달과 함께 판타지아에서 새로 추가된 4곡의 레벨 42 곡 중 하나이다.
풀콤보를 기준으로 한다면 중간중간 풀콤보 방지구간이 보이기는 하지만, 이는
V도 가지고 있는 특성이며 그래봐야 레벨 42이라고 하기에는 약하기 때문에... 결국
물렙곡 항목에 당당히, V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었다. 이후 V,
天庭(근대절정음악)과 함께
팝픈뮤직 Sunny Park 기준 47(구난이도 41)로 강등되었다. 47 내에서도 하위권으로 여겨지는 듯하다.
또 하나 이 곡의 특징이라면 하이라이트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판타지아에서 새로 추가된 시스템인 하이라이트는 1번 발동시킬 때마다 엑스트라 포인트를 10점씩 주는데, 이 곡에는 하이라이트가 각 난이도별로 무려 '''9/10/8개'''나 존재한다. 거기에다 패턴 자체도 난이도에 비해서 쉽기 때문에 결국 이 곡은 판타지아 최고의 '''엑스트라 셔틀곡'''. 이쯤되면 제작진에서 엑스트라 쉽게 띄우라고 밀어주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 특히 H 보면은
이 노래가 나오기 전에는 팝픈뮤직상에서 가장 난이도에 비해 엑스트라 포인트가 많이 나오는 곡이었다.
[2] 엑스트라 시스템이 바뀐 라피스토리아 이후 체계에서는 별로 상관없는 부분이지만 하이라이트는 여전히 연출용도로 쓰이고 있으며 최신작 기준으로 가장 많응 하이라이트가 들어간 곡은 '''34개'''의 POP-STEP-UP EX다.
작곡가는 팝픈뮤직 17의
Stories부터 매 시리즈마다 1곡씩 곡을 제공하고 있는
felys[3] BMS계 작곡가 onoken. 처음에는 Ax라는 명의를 썼으나 그때부터 이미 onoken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었고 결국 팝픈뮤직 19의 앤티크와 이 곡에서 그의 대표곡 제목인 felys라는 명의로 곡을 냈고, 결정적으로 팝픈뮤직 20 판타지아 라이브에 직접 등장해서 felys = Ax = onoken이라는 것을 직접 발표함으로서 확정되었다.
의 신곡으로 곡의 퀄리티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OST에 롱버전도 수록되어 있다.
여담으로 서니파크에 오면서 대문자만으로 'CELSUS'였던 제목이 'Celsus'로 수정되었다.
2.1. 곡 코멘트
두번째인 felys입니다. 「판타지, 켈틱적인 선율, 고속 고난이도 여성보컬, 너무 밝지 않으면서 쿨하게 또한 정열적으로.」 이야기를 들은 순간에 보컬은【나츠카와 요코(夏川陽子)】작사는【미사와 아키(三澤 秋)】 연주는 오케스트라 집단【GaQdan】에게 의뢰하자고 결정해버렸습니다. 모두 강력함을 충분히 갖고 있던 정예 부대입니다. 제작 팀이 하나가 되어 전장에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해서 누구라도 의지하고 항상 용감하게 서서 행동하고 있어도 마음 어딘가에서 가족이나 연인이나 고향 등등, 자신의 약한 부분이 아른거립니다. 서투르면서도 자신을 다루는 마음씨 강한 전사입니다. 응원해주세요. - felys 안녕하세요! 팝픈 두번째인 나츠카와 요코입니다! felys씨와는 처음이어서 멋진 제안을 받아 정말로 기쁘고 두근두근했습니다. 그러나 생일이 같은 탓일까 방인연가의 향기도 어딘가 풍기는 거 같은 첫 세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릴랙스해서 불렀습니다. 여전사의 곡이라는 것으로 데모를 들었던 때 웅장하고 많이 애절한 세계관에 끌려들어가 자신이 싸우고 있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전부터 콜라보하고 있는 미사와씨의 가사도 공감돼서 강하고 강인한 여전사가 되어 불렀습니다! 즐겁게 많이 플레이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아 그리고 나츠카와 요코 솔로 데뷔 싱글「葉月の約束」도 잘 부탁드립니다♪ - 夏川陽子 두번째인 미사와 아키입니다. 이번에는 작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북유럽, 켈트, 싸우는 처녀라는 키워드를 felys상으로부터 받아서 발키리같은 용감한 소녀를 이미지했습니다. 전과를 올리면 올릴수록 전선에서 필요로 하기에 고향이 멀어지는구나라는 망상입니다. 데모를 받아 나츠카와씨의 늠름한 가성을 상상하면서 가사 만들기는 순식간에,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질주감 넘치는 악곡은 분명히 플레이도 기분이 좋겠죠. 부디 즐겨주세요! - 三澤 秋 안녕하세요 GaQdan 콘서트 마스터인 츠치야 유우사쿠입니다. 처음으로 pop'n music의 음악을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felys씨와는 녹음 전문 오케스트라인 GaQdan의 활동을 통해서 몇번씩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목은 켈틱이라는 점에서 바이올리니스트인 저의 하나의 특기분야인 것은 틀림이 없군요. 변박자의 곡을 듣게 해주었던 때에는 모두가 그것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어떤 의미로 적이 된 기분으로 연주했습니다, 덤벼라! 라는 심경으로. 그럼, 쓰러트리는 것을 즐거움으로 해주세요. 즐겨주십시오! - 土屋雄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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