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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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oitine D.500''''
1. 제원
Dewoitine D.510
- 승무원 : 1인
- 전장 : 7.94m
- 전폭 : 12.09m
- 전고 : 2.57m
- 익면 : 16.5m²
- 전비중량 : 1,929 kg
- 엔진 : 히스파노 수이자(Hispano-Suiza) 12Ycrs 12기통 V형 수랭식 엔진, 860마력
- 최대속도 : 402 Km/h
- 항속거리 : 700 Km
- 작전 한계고도 : 11,000m
- 상승력 : 14.3 m/s
- 익면하중 : 117 kg/m²
- 추력 대 중량비 : 0.201 hp/lb
- 무장 :
2. 개요
1930년대에 만들어진 프랑스의 전투기다. 1932년부터 양산을 했지만 381기라는 적은 숫자만 생산되었다.
3. 파생형
3.1. D.500.01
첫번째 프로토타입 기체.
3.2. D.500
첫번째 생산형식은 690마력(515킬로와트)의 히스파노 수이자 12Xbrs엔진을 장착하고 7.7mm 비커스 기관총 2정, 또는 7.5mm 다른 기관총 2정이 기수부분에 장착하고 있었다. 여기에 주익에 추가로 1정씩 총 2정의 다른 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었다. D.500은 총 101기가 생산되었다.
3.3. D.501
히스파노-수이자 12Xcrs 엔진으로 교체하였으며, 20mm 히스파노-수이자 S7 기관포를 기수부분에 장착하였고 주익에 총 2정의 기관총을 장착했으며 총 157기가 생산되었다.
3.4. D.503
D.511의 시제기로 12Xcrs 엔진과 원형 라디에이터를 기수부분에 장착하였으며 D.501과 같은 무장을 지녔다. 1935년 4월 15일에 첫 비행을 하였으며, D.500보다 구린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르네 퐁크의 개인기체로밖에 사용되지 않았다.
3.5. D.510
860마력(640킬로와트)짜리 히스파노-수이자 12Ycrs 엔진을 장착하고 20mm 히스파노 기관포와 7.5mm MAC 기관총 2정을 주익에 장착했으며 1934년 10월 14일에 첫 비행을 함. 120기 생산됐으며 일부는 중국으로 수출됐다.
3.6. D.511
D.500의 동체와 꼬리날개를 사용한 시제기로, 상대적으로 작은 날개를 사용했다. 캔틸리버식 하부지지대와 12Ycrs 엔진을 사용했으며 시제기 1기가 1934년에 제작되었지만 비행기록은 없다. 후에 D.503으로 변환시켰다.
3.7. Dewoitine D형 해군 함재기
일본 해군항공대에 1935년에 공급된 형태.
3.8. AXD1
D.510의 한 종류로 일본 해군항공대에 평가를 위해 1935년에 공급되었다.
3.9.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워썬더 프랑스 공군 1랭크에 배치되어 있다. D.500과 D.510이 구현되어 있는데 복엽기에 비해 선회력이 약간 딸리지만 단엽기를 상대로는 꽤 해볼만한 선회력과 무장을 갖추었다. 다운 위치는 여기. 프랑스 트리 업데이트와 함께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중국 트리에서는 프리미엄 기체로 D.510C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