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ication

 


1. void가 작곡한 곡
1.1. DEEMO
1.1.1. 채보
1.1.1.1. Easy
1.1.1.2. Normal
1.1.1.3. Hard
2. 비마니 시리즈 수록곡
2.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2.1.1. 아티스트 코멘트


1. void가 작곡한 곡



Altersist등의 BMS로 유명한 작곡가 void의 곡으로 Diverse System의 앨범 AD:PIANO 3에 수록된 곡이다. 일렉트릭 기타와 피아노의 선율이 적절히 조화된 곡이다.

1.1. DEEMO




1.1.1. 채보


[include(틀:DEEMO/채보,
곡명=Dedication, 작곡=void, BPM=170,
이지레벨=5, 노말레벨=8, 하드레벨=9,
이지노트=543, 노말노트=805, 하드노트=1069,
확장자=png)]

Ver 2.2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AD:PIANO collection의 2번째 곡이다. 일러스트는 곡의 분위기와 맞게 소녀가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고 있고 디모가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다. 여담으로 소녀의 머리에 자사의 로고가 있다.

1.1.1.1. Easy


1.1.1.2. Normal


1.1.1.3. Hard


FC 영상. 플레이어는 Mei design league.
초반 부터 계단형 동시치기 - 단타 패턴이 연달아 나오며 동시치기 2연타 - 단타 2연타 후에 4연타 노트 패턴이 연이어 나오는데, 패턴 도입 중에 매우 까다로워 간접미스가 나기 매우 쉬우니 주의.
중반부 도입(풀콤보 기준 515콤보) 쯤에서 왼손은 단타, 오른손은 슬라이드을 치는 패턴이 나오는데 이 슬라이드끼리 간격이 좀 있어 손을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후반부에는 8비트 동시치기 패턴이 나오는데, 노트가 일렬로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지 않고 제멋대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밀려 스코어링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초견이면 더욱.
전체적으로 9레벨 중위권의 난이도이다. 동시치기, 트릴이 주가 된다. 구렁이 모양의 슬라이드 후 즉시 동시치기를 치는 슬라이드 + 단타 패턴이 초반부, 중반부, 후반부에 무한 반복되어 나오는 것이 채보를 까다롭게 만드는 주범. 7/4 박자인 곡이라 헷갈려 박자감이 중요시되며, 상술했듯이 간접미스가 나기 십상이다.

2. 비마니 시리즈 수록곡


[image]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는 코에즈카 요시히코. 보컬은 Thomas Howard Lichtenstein.

2.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드럼 MAS 영상

기타 MAS 영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160

기타 표준
23
37
53
기타 오픈픽
25
42
58
기타 베이스
26
50
--
드럼매니아
17
38
50
최초 수록 버전
<hotpink> GF 11th & dm 10th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MASTER
160

기타 표준
1.30
3.25
5.75
6.85
기타 베이스
1.70
3.00
4.65
6.10
드럼매니아
2.25
3.45
5.00
6.70
최초 수록 버전
<hotpink> GF 11th & dm 10th
XG 부활 버전
GITADORA Tri-Boost '''Re:EVOLVE'''
삭제된 버전
GF DM XG'''3'''
기타프릭스 11th MIX&드럼매니아 10th MIX 수록곡. GITADORA Tri-Boost Re:EVOLVE 화이트데이 이벤트 1주차 때 다시 부활했다. 부활하면서 새로운 앨범 커버가 생겼다.
가정용 기타드럼 시리즈엔 이식되지 않았다.

2.1.1. 아티스트 코멘트


디자이너씨에게 이미지를 알려주기 위해, 토마씨에게서 받은 가사를 일단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타이틀인 「Dedication」은 헌신하다(尽くし)...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주 연약하고 아쉬워하는 "연약남(ナヨナヨ男)"의 노래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뜻은 이상하다고 생각해, 토마쓰씨에게 진짜 이유를 확인했더니, 대체로 맞았습니다. 이 뜻이요….
일본어로 표현하면 이상하고, 영어라면 깨끗하게 말할 수 있는 거네요.
문화의 차이면서, 여성을 소중하게 여기는 나라에서의 "남자의 미학"인 건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도 "연약남"이라고는 생각 못하겠네요.
- 肥塚良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