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Naya~n.
[image]
| BPM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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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Deep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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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ヨーロッパの豊かなリズムが洪水のように溢れ出す。激しいビートを叩き出せ!!! 동유럽의 깊은 리듬이 홍수처럼 흘러넘친다. 격찬 비트를 때리기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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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N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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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명
| BULGARIAN RHYTHM
| 불가리안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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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캐릭터
| Nikolaschka
| 니콜라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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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4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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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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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단계
| 10
| 17
|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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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단계
| --
| 23
| 41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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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280
| 310
| 850
|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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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BPM과 난해한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EX는 46 중에서 어려운 편에 속한다. 채보는 언뜻 봐서는 그럭저럭 칠 만한, 난해하지는 않은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앞에서도 서술한 난해한 리듬과 빠른 BPM. 2분이라는 시간동안 쉴 틈을 전혀 주지 않으며, 패턴도 체력이 소모되기에 딱 좋은 패턴이므로 어느정도 체력과 집중력이 갖추어져야 클리어를 노릴 수 있다.
배틀모드에서의 채보들이 압권인데, 3버튼 주제에 배틀 노멀은 통상 하이퍼보다, '''배틀 하이퍼는 통상 EX보다 노트수가 많다...'''
[1] 각각 1028, '''1293'''개이다(...)
온갖 물렙과 불렙 등 막장 난이도가 넘쳐나는 배틀모드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어필.
2.1. 아티스트 코멘트
불가리아 민족무용은 리듬의 보고!!! 저의 변태 같은 리듬에 대한 흥미는, 킹 크림슨 등의 프로그레시브·록으로 시작해,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음악 "봄의 제전"의 변박자, 메시앙의 작품에서의 추가 리듬법 등을 통해 자라온 것입니다. 이런 클래식 음악에서의 리듬의 발전은 머리로 생각해낸 인공적인 것이 아니라, 불가리아 사람들이 복잡한 리듬을 감각적인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할 수 있죠. 뭐 일본의 전통음악인 아악(雅楽)나 노(能) 등에서의 리듬도 막상막하로 정말 복잡하지만요! 이 곡은 3/8박자+3/8박자+2/8박자라는 복잡한 리듬이 중심이 되어, 변박자도 포함해 까다로운 구조입니다만, 대단하게도 태연한 얼굴로 드럼을 쳐준 것은 이번에도 코모리 케이스케씨입니다. ☆N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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