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ock Galactic/지역과 임무

 



1. 개요
2. 지역
2.1. 고밀도 생태지역(Dense Biozone)
2.2. 곰팡이 습지
2.3. 마그마의 중심
2.4. 방사능 위험 지역
2.5. 빙하 지층
2.6. 사막화 지대
2.7. 소금 구덩이
2.8. 크리스탈라인 동굴


1. 개요



2. 지역



2.1. 고밀도 생태지역(Dense Biozone)


''' 고밀도 생태지역(Dense Bioz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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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햇빛이 필요하다고 말한 사람은 분명 Hoxxes를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을 겁니다. 이 지역은 지하 열대우림을 가장 잘 묘사하는 것들로 지배되고 있습니다 - (대부분 육식성인) 식물들, 행성 지각 깊숙한 곳에서 생태계의 축소판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조심히 발을 딛으세요.
''' 풍부한 광물 '''
''' 희귀한 광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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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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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나이트
돌의 경도는 2, 등장하는 광물은 비스머와 적은 확률의 우마나이트.
지형 고유 몬스터는 네도사이트 쇼커가 있으며, 고밀도 생태지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핏 볼 인펙터와 막테라의 스폰률이 타 지역보다 높다.
맵의 고유 요소로는 글리피드 스워머들의 '''알'''[1], 별로 도움은 되지 않지만 빛나는 구체부분을 공격하면 위아래로 움직여 이파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식물 오브젝트, 백색 폭발성 버섯이 있다.
모든 지형중에서 가장 탁 트인 시원시원한 공간을 자랑하며, 탭을 눌러서 3D 모델링을 보면 지형의 생김새 자체가 넒고 둥글게 파놓은 개미굴처럼 생긴것을 확인할수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적당히 좁은 타 지형은 조명탄으로도 얼추 시야가 커버가 되지만, 이 지형은 스카웃이 없으면 조명탄 따위로는 택도 없다. 오히려 너무 넓은 지형 때문에 고지대에 있다면 절벽 밑으로 떨어지는 조명탄을 보기가 매우 쉽다. 좁은 개미굴 지형은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때만 있고, 기본적으로 공동의 크기가 매우 거대하며 시야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거대한 뿌리 같은 지형을 제외하면 그리 많지 않지만 대신 지형의 높낮이가 오락가락 하고 반대쪽으로 가야할때의 거리가 50미터를 그냥 넘는지라 거너의 짚라인, 드릴러의 드릴이 없다면 팀이 이동하기 힘들어 탐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상기했듯 개미굴같이 생긴 지형 때문에 벽의 각도가 수직에 가깝지 않고 45도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유독 엔지니어의 플랫폼 런쳐가 제 역할을 하기 힘들다. 다른 지역의 경우 한두번이면 발판을 만들어 줄 수 있지만 이 지역에서는 유독 서너발 가까이 쏴주지 않으면 캐릭터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나오지 않아 발판의 역할을 해내기 힘들다. 그래도 넓은 지형덕에 센트리의 설치 각도를 잘 잡을 수 있다는게 위안.
엄청나게 밀집되어 있어서 하나만 폭발해도 곧바로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 백색 폭발성 버섯, 가끔 엄청나게 밀집되어 스폰되는 스핏 볼 인펙터들만 조심하면 발에 밟히는 선인장과 낮은 확률로 스폰되는 케이브 리치 말고는 위협이 될만한 요소는 타 지형에 비해 그래도 적은 편. 그래도 스핏 볼 인펙터의 엄청난 플레이어 인지 사거리와, 맵의 특성상 스핏 볼이 날리는 구체를 피할 엄폐물이 그리 많지 않다는건 고난이도에서 매우 위협적이니 조심해야한다. 3 3 맵이 아닌 이상 길도 그리 복잡하지는 않으며, 바닥이 평탄하고 탁 트여있는지라 스웜 발생시에도 대처하기 손쉽다. 공동이 거대한지라 스카웃의 조명탄으로도 전체를 밝히기 힘들다는 점과 팀의 이동이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난이도가 높지 않고 안전한 지역이다.
여러모로 스카웃의 빛을 발하는 지형. 조명탄의 시야 확보 능력, 그리고 스카웃 특유의 장거리 대형 몹 저격 능력이 굉장히 쓸모가 많다.

2.2. 곰팡이 습지


돌의 경도는 2. 등장하는 광물은 '''크롭파'''와 적은 확률의 자디즈.
전체적으로 습도가 높은 정글 우림을 생각나게 만드는 배경을 하고 있다. 맵의 고유 지형으로는 플레이어의 체력을 갉아먹는 독을 내뿜는 독버섯이나, 막테라 구 보머의 것과 동일하게 이동속도를 크게 저하시키고 시야마저 가리는 초록색 점액이 있다. 단, 구 보머의 것과는 달리 바닥에 영구적으로 깔려있다. 점액질 지형은 스웜 이벤트가 나타날 경우 도주경로로 쓰기에는 부적합하지만, 바닥을 기어다니는 글리피드들도 그 엄청난 둔화효과가 유효하기에 역이용도 가능하다. 하지만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 덮여있다면, 엔지니어의 플랫폼으로 공사를 해놓는것이 좋다.
지형 밑이 마그마와 가까운지, 폭발성 버섯이 마그마 지층의 그것처럼 빨간색이다. 가끔 맵에 증기를 내뿜는 간헐천이 보이는데, 대미지를 입히지는 않고 증기 위에 올라타는 식으로 고공점프를 하여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손이 닿지 않는 곳의 광물을 캘 수 있기는 하나 거의 쓰이지는 않는다. 파괴할 경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 큰 대미지를 입히므로 원거리에서 폭약으로 처리하거나, 아예 가만히 냅두는 것이 좋다.
주력 등장 광물은 지형마다 정해져있지만, 곰팡이 습지의 크롭파의 스폰율은 그것을 감안해도 무지막지해서, 맵의 복잡성과 길이가 어느정도 받쳐주고 고난이도 + 운만 따라준다면 성공적으로 임무 완수시 한판에 무려 300 이상의 크롭파를 얻는 경우도 있다.

2.3. 마그마의 중심


돌의 경도는 3, 등장하는 광물은 마그나이트와 크롭파. 희귀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마그나이트와 희귀한 편에 속하는 크롭파가 모두 드랍되는 지형이라 위험하지만 어쩔수없이 가는 사람들은 많다.
지형의 고유 특이사항으로는 '''파괴되면 드러나는 마그마가 흐르는 지형''', 빙하 지층의 크레바스를 뛰어넘는 위험도를 가진 '''지진''', 닿으면 무진장 아픈 '''용암 분출구''', 곰팡이 습지의 점액질과 비슷한 바닥에 덮인 용암이 흐르는 지형, 그리고 땅 밑의 용암을 먹고사는것같이 생긴 빨간색 폭발성 버섯이 있다.
딱 봐도 마그마가 흐르는 매우 위험한 지역으로, 대부분의 방해 요소들이 이동속도와 화염 데미지를 준다. 드릴러가 여러모로 힘쓰기 좋은 곳인데, 일단 갑옷 업그레이드인 화염 데미지 감소가 굉장히 쏠쏠하며, 그냥 증기만 내뿜고 파괴할때만 위협적이던 곰팡이 습지의 증기를 너머 가까이만 가도 엄청난 데미지를 주고 거너의 짚 라인 경로를 방해하는 용암 분출공을 없애기에는 C4가 제격이기 때문이다. 거너의 대공포도 오랫동안 쏘면 분출공을 제거하기는 하나, 탄약 소모가 심하다.
그러나 '''게임내 최악의 지형''', 그리고 플레이어의 발목을 잡는 여러 방해요소들 때문에 똑같이 마그나이트가 주력인 빙하지층 맵과 더불어서 방사능 위험 지역을 뛰어넘는 딥락갤 최악의 클리어 난이도를 자랑한다. 먼저, 땅 밑에 용암이 흐르고있는것 때문인지 폭발등으로 지형이 손상[2]되면 마그마가 흐르는 맥이 노출이 되어 드워프들이 발을 딛으면 데미지를 주게 되는데, 데미지 자체는 거슬리는 정도고 막 엄청 아프거나 하진 않지만 진짜 드워프들의 발목을 잡는 다른 주된 원인은 따로 있다. 고난이도에서는 글리피드들의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고 접근을 허용하면 단순히 맞아서 아픈걸 넘어 한순간에 죽을수있을 정도로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기동을 위시한 치고빠지며 어떻게든 재생시킨 쉴드로 데미지를 받아내는 플레이를 할수밖에 없는데, 마그마의 중심은 지형이 손상되기만 해도 밟기만 해도 데미지를 주는 지역이 형성 되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데미지를 받으면 리젠이 끊기는 쉴드 특성상 '''HP, 쉴드 관리가 매우 어렵다.'''
특히, '''벌크 데토네이터''', 혹은 '''익스플로더''' 같이 자폭이나 폭발로 인한 지형손상이 안생길수가 없는 적이 오는 순간, 이들을 처치하고 붕괴된 지형 때문에 도주 경로 확보와 HP 관리가 굉장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게임의 난이도가 순식간에 치솟는것을 느낄수 있다. 그래서 익스플로더 침공이 곁들여진 마그마의 중심 미션은 마치 불지옥을 방불케 한다.
지진도 굉장히 위협적인데, 빙하 지층의 크레바스가 기동성이 좋지 않은 클래스를 난감하게 하는것을 넘어서 지진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사막화 지대의 모래 바람이나 빙하 지층의 블리자드처럼 '''달릴수가 없다.''' 당연하지만 지진으로 인해 갈라진 땅 내부 역시 용암이 흐르기 때문에 데미지를 입고, 스웜 이벤트가 발생했거나 다수의 물량에 쫓기고 있는데 딱 맞춰서 거기에 지진이 일어난 상황이라면... 명복을 빈다. 빈도도 화산 활동 때문인지 생각보다 매우 잦아서 상기한 상황이 절대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지형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딥락갤에서 맛볼수있는 최악의 지형인 수직으로 떨어지는 낭떠러지, 원통형 '''절벽''' 지형이 가끔 재수없을때나 스폰되는 타 지역에 비해서 굉장히 자주 나타난다는 것이다. 거너의 짚라인은 저런 수직 절벽을 오르락 내리락 하기에는 고각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각도가 안돼서, 혹은 필요한 탄이 많아서 쓰기가 매우 힘들며, 엔지니어의 플랫폼 런쳐만으로 몰려오는 스웜을 상대로 지형을 극복하는것은 한계가 있다. 일단 낙사하는것을 떠나서 다시 살아난다해도 일단 한번 떨어진 이상 지형에서 벗어나는게 굉장히 쉽지 않다. 한술 더 떠서 경도까지 3이기 때문에 드릴러나 스카웃이 없으면 답이 없다..
당연하지만 어찌저찌 잘 탐험을 마쳤다 하더라도 채굴 미션 같이 스폰지역으로 다시 되돌아가야만 하거나, 지나온 길 중간쯤에 탈출 포드가 내려올텐데, 지나온 길의 역순으로 제한 시간내로 탈출을 감행해야만 하는것도 굉장히 부담스러울수밖에 없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정말 여러모로 골때리는 지형. 지형빨을 타지 않는 스카웃이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

2.4. 방사능 위험 지역


돌의 경도는 3, 등장하는 광물은 우마나이트와 적은 확률의 에너 진주. 우마나이트가 정말 풍부하다. 과장 좀 해서 녹색 수정만큼 많이 나올때도 있다.
볼거리라고는 곡괭이 한자루 만으로 지형 극복을 해야하는 클래스들의 절망을 불러일으키는 경도 3의 회색 바위와 지형의 고유 방해요소인 드워프들의 지형 장악력을 끊임없이 방해하는 녹색의 우라늄으로 이루어진 '''방사능 수정''' 뿐인 지역.
빙하지층 처럼 지형 고유의 글리피드 변종이 출몰하는데, '''방사능 프레토리안''', '''방사능 익스플로더''', 그리고 '''방사능 스워머'''가 있다. 해당 변종들은 방사능에 저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사능 수정에 피해를 받지 않으며, 프로테리안과 익스플로더 변종은 공격 시 높은 틱 대미지의 방사능을 뿜어대므로 접근을 삼가야 한다.
평소와는 다른 패턴으로 상대를 해야하기 때문에 물량이 쏟아지고 몬스터들의 체력이 높은 고 난이도에서는 좁은 지형일수록 상대하기가 매우 껄끄럽다. 어느쪽이던간에 높은 피해량의 틱뎀들과 공간이 협소하면 협소할수록 높아지는 효율이 플레이어의 피해를 강제하기 때문에 절대 만만하게 맞아줄 생각을 하면 안된다.
녹색 수정에서는 가까이 다가가면 지속적으로 피해를 가하는 방사능을 뿜어내는데, 수정을 전부 부술 필요는 없고 수정의 녹색으로 빛나는 정중앙을 딱 한번, 혹은 두세번 빛이 사라질때까지 곡괭이질 해주면 방사능이 뿜어져나오지 않는다. 다만, 이 방사능 피해가 타 지역의 교유 요소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은지라 고 난이도하면 수 초내로 쉴드가 전부 날아가고 HP가 빠르게 틱 데미지를 받으며 달아버린다. 무엇보다 방사능 데미지는 갑옷 업그레이드로 데미지를 줄일수있는 방법이 아예 없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굉장히 아프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어느정도 방사능 데미지 저항을 갖고있는 글리피드 들도 수정의 피해 범위를 역이용해서 일반 스워머들을 녹이거나 그런트들의 체력을 깔수있다.
결국 새로운 공간에 도달할 때마다 경로에 거슬리는 녹색 수정들만을 골라 먼저 무력화하는 것이 관건인 지역. 길이 구불구불하고 협소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다행히 지형 자체는 그리 복잡하지 않다. 수정을 없애야할때마다 플레이어의 출혈을 강요한다는게 매우 거슬리지만, 폭발형 데미지로 수정을 부수기에는 화력낭비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수정에 곡괭이질을 해야한다. HP가 까이기 전에 쉴드로 피해를 받아내는 사이에 빨리 방사능을 무력화하자.

2.5. 빙하 지층


얼음의 경도는 2, 등장하는 광물은 '''마그나이트'''와 우마나이트. 마그마 지층과 쌍벽을 이루는 매우 까다로운 편에 속하는 지형이지만, 가장 희귀한 광물인 우마나이트와 마그나이트가 모두 등장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많이 가게 된다.
모든 지형이 얼음이라 드릴러의 화염 방사기에 지형이 녹아내린다. [3] 또한, 대부분의 몬스터가 화염방사기에 추가 피해를 입으며, 반대로 크라이오 캐논은 데미지는 덜 받고 결빙에 내성이 생긴다.
이름같이 사방이 빙하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지형이다. 벽이 얼음으로 되어있음을 감안했는지 빛이 넓게 퍼지고 벽 근처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광원이 벽 뒤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미려한 배경과는 상반되게 넘쳐나는 맵의 교유 요소들의 시너지 때문에 게임 레벨이 높아질수록 마그마 지층에 맞먹는 살인적인 난이도를 자랑한다.
맵의 고유 요소로는 막테라 & 글리피드의 환경에 맞춰 진화한 '''냉기 변종''', 고밀도 생태지역과 같이 네도 사이트 쇼커, 밟으면 달릴수없고 걸을수밖에 없는 눈이 쌓인 지형과 미끌거리는 얼음으로 뒤덮인 지형, 사막 지형의 모래 바람 구멍같이 눈보라 구멍이 있으며, '''블리자드''', 크레바스, 쏘면 터져서 주위를 빠르게 냉각시켜 얼리는 냉기 포자, 발판이 만들어지는 녹색 포자, 그리고 모든 지형중 유일하게 '''냉각 수치'''가 플레이어에게 적용된다![4] 눈보라, 블리자드, 냉기 포자, 등등 냉각 수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주 많고, 저런것들을 맞아버리면 플레이어와 몬스터 구분없이 둘다 얼어버리며 행동이 제한되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라도 맵의 고유 지형이자 따듯한 온천지역인 열수구에서 반드시 몸을 녹여 냉각 수치를 내려줘야한다.
어쩔수없이 얼어붙었다면 AD키를 빠르게 연타하여 연타 속도만큼 빨리 스스로 상태이상을 없앨 수 있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가 '''곡괭이로 얼어붙은 팀원을 캐주는 방법'''이 있는데, 한대만 쳐도 풀릴만큼 효과적이니 그만큼 협력이 더 중요해진다.
맵이 매우 길쭉한 편이고[5], 공동의 높이가 높은 편이다. 고밀도 생태지역같이 낙사의 위험이 있어 드릴러가 아래로 파고 내려갈 때에는 주의해야 한다.
먼저, 글리피드 프레토리안과 막테라 구 보머가 변종으로 출현하는데, 독을 뿜는 대신 냉기를 뿜어 플레이어를 '''얼려버린다.''' 냉기에 맞으면 화면 중앙 아래 부분에 체온을 알리는 냉기 수치 막대가 매우 빠르게 감소하고, 체온이 0이 될 경우 얼어붙어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다. 직접적인 데미지는 없기에 일반 프레토리안보다 덜 위협적이지만 얼어붙을경우 순식간에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구 보머의 경우 이름이 아이스 보머로 바뀌고 투사체 공격이 눈덩이 공격으로, 점액 장판을 까는 패턴은 눈 장판을 까는것으로 변한다. 눈 장판 패턴이나 약점이 남아있을때 발악을 하며 죽기전에 까는 장판 역시 냉각 수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사막화 지대의 모래 폭풍과 같이 드물게 맵 전체에 부는 눈보라, 블리자드 이벤트도 굉장히 위협적이다. 그냥 달리지 못하는것을 넘어 역시나 냉각수치를 올리기 때문에[6] 시야 방해와 더불어 스웜 이벤트와 겹치는 순간 거너의 쉴드 없이는 정말 기도를 해야한다. 구멍에서 일정 주기로 뿜어져 나오는 눈보라 구멍도 있는데, 이것 역시 맞으면 이동 속도가 크게 감소하고 시야가 좁아지며, 마찬가지로 체온이 조금씩 떨어진다.
크레바스는 특정 지역에 있는 틈이 갈라져서 생긴다.[7] 거너나 엔지니어같이 즉각적인 움직임이 어려운 기동성이 떨어지는 드워프는 크레바스 하나만으로 안에 갇혀서 봉변에 처할 수 있다. 항상 발밑을 조심해야 하며, 가급적 팀원과 협력하여 플랫폼, 짚라인, 조명탄을 적극 활용하자.
바닥이 주로 눈으로 덮혀있는것과 매우 미끄러운 얼음으로 덮여있는것도 풍부한 공기 모드에서 플레이하는게 아니면 매우 거슬린다. 특정 지역에 몰려서 깔려있는 곰팡이 습지의 점액 지형과는 달리 드문드문 눈이 덮혀있어서 도주중에 정말 중요한 상황에 디버프가 걸려 어이없이 사망할 확률이 높아지고, 짙은 푸른색의 얼음이 덮힌 지형은 마찰력이 감소되어 플레이어가 달리는 방향으로 관성이 계속 적용되기 때문에 마음대로 회피 기동을 하기가 어려워서 굉장한 짜증을 불러일으킨다.[8] 눈으로 덮혀있는 지역을 지나면 달리질 못하는것뿐만 아니라 이동속도 디버프까지 걸린다. 곡괭이질로 덮혀있는 눈을 청소할 수 있어 스웜 발생 전, 또는 지점 방어 전에 주변의 눈을 청소해놓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눈은 방해물인것만은 아니다. 눈 위로 떨어질경우, 현실고증을 했는지 낙뎀이 줄어든다.
냉기 포자는 그래도 그나마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요소이다. 폭발성 버섯이 글리피드들을 폭사시킬때 자주 이용되는것처럼, 포자도 터트리면 엄청난 냉기가 뿜어져나오는데, 제 아무리 빙결 내성이 있는 적이라도 계속 노출이 되면 얼어붙기 때문에 일부러 웨이브의 어그로를 끌어서 유도를 하는것도 매우 쓸만한 전략이다. 크라이오 캐논이 팀원의 딜링에 도움을 주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얼어붙은 적은 갑피와 상관없이 추가 피해를 입기 때문에, 생각보다 탄을 아끼고 몹들을 정리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된다.
발판 포자는 무료 엔지니어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자. 소금 구덩이의 소금 발판과는 달리 올라서있다고 무너지지 않고, 경도도 얼음과 동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견고하다. 다만 낙댐 감소는 없다.
체온을 가급적이면 따듯하게 유지해주고[9], 전투에 편리한 안전한 지형을 확보하는게 관건인 지형. 마그마의 중심과 같이 말도 안되는 모양의 지형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사막화 지대처럼 좁아 터진 개미굴 지형이 많고 눈밭이 계속해서 이동 경로를 제한하기 때문에 빠르게 지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사소한 단점이긴 하지만, 맵이 온통 퍼런 얼음이라서 비슷한 색의 '''아쿠아 큐'''를 찾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캐는것 자체는 쉬운데, 이미 캐낸 아쿠아 큐를 실수로 떨어트려서 어디 갔는지 모르는 경우가 발생하면 정말 정말 찾기 힘들다.

2.6. 사막화 지대


모래의 경도는 1, 등장하는 광물은 에너 진주와 마그나이트.
맵의 고유 요소로는 '''나야카 트롤러''', 디토라 벌집, 모래 폭풍 이벤트, 그리고 모래 바람이 나오는 구멍이 있다.
지형이 대체로 완만한 곡선을 그리고 시야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툭툭 튀어나와있는 바위 덩어리를 제외하곤 없다. 고밀도 생태지역 만큼은 아니더라도 공동의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라 스카웃의 조명탄으로도 전체를 밝히기 힘들다. 절벽이 많아 이동에 불편을 겪기는 하나, 돌의 경도가 1이라 곡괭이질 한번에 파괴되어 길을 개척하기 편해 큰 어려움은 아니다. 같은 이유로 광맥이 아닌 지형안을 캐야하는 자원인 에너 진주를 캐거나, 아쿠아 큐 미션일 경우 드릴러가 아닌 클래스들은 자원 확보가 한결 용이하다. 지형의 높낮이 차이가 그리 큰편이 아니라 어느곳에서건 거너의 짚라인을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간혹 빙하 지층의 블리자드와 같이 모래폭풍이 불어오는데, 이동속도가 눈을 밟는것과 같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가시거리가 광원의 유무와 관계없이 약 10m 내외로 급격히 줄어든다. 당연하지만 이 때 재수없이 스웜이 발생하거나 글리피드 익스플로더 무리가 나타나면 생존에 굉장한 위협이 된다. 모래폭풍이 불어닥치기 전 모래가 흩날리는 전조가 있는데 이 때 되도록이면 근처의 아군하고 붙어있어야 안전하게 넘길 수 있다.
맵 곳곳에 모래바람이 뿜어져나오는 구멍이 여럿 있는데, 개미굴안에 있는 구멍은 대부분 반대쪽이 막혀 있어서 그냥 바람에 날리는게 끝이지만, 개활지에서는 절벽이 많은 지역적 특성 때문에 갑자기 휙 날아가버려서 낙사의 위험이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7. 소금 구덩이



돌의 경도는 2, 등장하는 광물은 '''에너 진주'''와 비스머.
붉은색 수정과 암염 수정으로 이루어진 지형. 크리스탈라인 동굴과 비슷한 지형적 특징을 보인다.
맵의 고유 요소로는 '''크로나 쉘백 & 영링''' 몬스터, 소금 발판, 소금 종유석이 있다.
소금 발판은 오래 서있으면 깨짐으로 일회용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봤을 때 환경 위협요소가 적어 안전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구역이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등장하는 '크로나 영링'을 주의할 것. 다행이 크로나 영링은 굴러다니는 특성상 저지대에 집중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대처법만 알면 무난하다. 반대로 말해서 크로나 영링이 집중된 곳에 잘못 들어서는 순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체력이 쭉쭉 빠져나갈 수 있다는 뜻이므로 밑으로 내려갈 때 크로나 영링의 존재여부부터 확인하자.

2.8. 크리스탈라인 동굴



돌의 경도는 3, 등장하는 광물은 자디즈와 비스머.
거대한 분홍색 수정이 바위마다 널려있는 지형.
환경 위협요소는 고작 전기를 뿜는 수정 정도라 지역중에서 제일 쉬운편에 속한다. 다만, 바위나 수정으로 길이 막혀있는 구간이 꽤 있어서 드릴러가 없다면 전진이 좀 더뎌질 수 있으며, 광장에도 거대한 수정이 빼곡한 경우가 많아 시야와 사선이 좋지 않은 편.

[1] 하나만 깨도 나머지 알들이 전부 부화하여 스워머들이 튀어나오는데, 마치 에일리언 시리즈의 페이스 허거가 알에서 나오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확실한 오마쥬.[2] 드릴러의 드릴이나 곡괭이질은 괜찮다[3] 물론 쓸데 없는 탄낭비고 곡괭이가 훨신 낫기 때문에 장난치는게 아니면 하지 말자.[4] 타 지형에서 정상적으로 빙결이 되는 방법은 드릴러의 크라이오 캐논이나 스카웃의 수류탄에 맞는것 밖에 없다.[5] 길이 3짜리 모르카이트 미션을 해보면 확 티가 난다.[6] 눈보라 폭풍으론 냉기 수치가 절반까지 차오른다.[7] 오해할수 있는데, 마그마의 중심에서 뜨는 지진 이벤트와는 달리 랜덤 발동이 아니다. 눈 밑에 자세히 보면, 웬만해서는 알아채기 힘든 갈라진 틈이 지형속에 숨어있다.[8] 다만, 도주할때는 오히려 이동속도가 빨라져서 직선으로 이동할때는 도움이 될때도 있다.[9] 심해처럼 열기 분출구가 곳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