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onatioN Gaming White

 




[image]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DetonatioN Gaming White'''
'''창단'''
2018년
'''소속 리그'''
'''PWS'''
'''팀명'''
[image] DetonatioN Gaming (2018)
[image] '''DetonatioN Gaming White''' (2018~ )
'''팀 컬러'''

'''약칭'''
'''DGW'''
'''소유주'''
DetonatioN Gaming
'''감독'''
-
'''코치'''
MimoriN
'''분석관'''
Nicop
'''주장'''
마사이 유(Machao)
'''홈페이지'''

'''로스터'''
'''ACTIVE'''
Melofo
Gokuri
SSeeS
Machao
Ax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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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팀 약자는 '''DGW'''.
2018년 12월 DetonatioN Gaming White, DetonatioN Gaming Black으로 형제팀이 나누어졌다.
상당한 양의 일본리그 상금과 입상권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 순위로 국제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경험을 쌓고 있다. 한동안은 SunSister에 밀려서 국제대회 출전이 드물었으나 점차 성장하면서 국제대회에 발을 걸치기 시작했고 그렇게 쌓은 경험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서 현재는 라이벌인 SunSister보다도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국제대회에서도 최약체 맛집 일본팀답지 않게 위협적인 장면을 몇차례 보여주는 등 현재는 한국팀마저도 방심할 수 없는 팀으로 성장했다.
플레이 스타일은 전형적인 중꼴박 존버. 초반에 자기장 중앙의 좋은 지대를 파고들어가서 철저하게 틀어막고 운영을 하는 스타일을 즐겨 한다. 그러다보니 킬을 많이 내는 경우도 드물고 기복도 잦지만 그만큼 순위방어를 잘하고 치킨을 자주 뜯는다. 그리고 오랜 국제대회 경험 덕분인지 2020년 후반기부터는 샷 능력도 제법 향상된 편. 한국팀이나 중국 상위팀에는 부족하지만 무력하게 쓸려나갈 수준은 아니고 대만/홍콩/마카오 팀, 일본 팀 정도는 가볍게 털어먹을 실력은 된다.

2. 수상 기록



3. 역사



3.1. 2018년



3.2. 2019년



3.2.1. MET Asia Series: PUBG Classic



3.3. 2020년



3.3.1. PCS ASIA Charity Showdown



3.3.2. PCS 3 ASIA



3.4. 2021년



3.4.1. PWS: EAST ASIA Pre-Season


시드를 받아서 1주차 위클리 파이널부터 출전했다.
기복 있는 모습으로 파이널에서 30점밖에 획득하지 못해 14위를 기록하면서 위클리 스테이지로 떨어졌으나 위클리 스테이지에서는 E36, GEX와 함께 저력 있는 해외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1번의 치킨과 63점을 획득해 2주차 파이널에 진출. 2주차 파이널에서는 그야말로 존버의 화신과도 다름없는 정중앙 우주방어 메타를 통해 2치킨을 연속해서 뜯고 '''거북이'''라는 별명까지 얻는 등 맹활약했으나 전략이 읽히면서 남은 경기에서는 큰 점수를 얻지 못하고 10위로 마감한다. 그래도 일본팀 중에서는 유일하게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진출 당시 유일하게 순위포인트와 킬포인트가 동률인 팀이기도 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전략이 잘 먹히지 않으면서 점수를 잘 챙기지 못했지만 후반부로 가서는 플레이를 수정하고 초반에 떨어지더라도 상대팀을 물고 늘어져 발목을 잡고 킬을 꽤나 챙기는 방향으로 갔지만 결국 122점, 12위로 마감하는데 그쳤고, 해외팀 성적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킬 확보를 잘한 K7에 밀려 두번째다.
전체적으로는 에란겔보다 미라마에서 성적이 좋았고 T1, K7과 함께 전체 순위대비 순위포인트를 잘 먹은 편이다. 다만, 중앙 존버에 너무 올인하다가 자기장이 튀면 자기장이 걸쳐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자리로 이동하다가 죽은 적이 꽤 많고, 중앙이 건물이 아니라 넓게 트인 곳이면 광탈도 자주 하면서 기복이 너무 심해서 수비 플레이 위주인 일본팀의 한계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젠지와의 치킨싸움에서 이기기도 하고 전투의 화신인 기블리랑 붙어서 큰 피해를 주는 등 단순히 자기장 운빨만으로 올라왔다고 하기에는 샷 능력도 많이 올라왔으며 결코 무시할 수는 없는 팀이 되었다. 특히, 한동안 일본팀의 국제대회를 독점했던 SunSister가 보였던 모습과는 차이가 많이 났다.[1]

3.4.2. 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



4. 멤버


  • 오카자키 히로타카(Melofo)
  • 마나베 유스케(Gokuri)
  • 오키무라 토모노리(SSeeS)
  • 마사이 유(Machao)

5. 전 멤버


  • 아오노 타쿠야(albert) : 계약 종료. 이후 PENTAGRAM Revive로 이적.
  • JapanNo1skve : 계약 종료. 이후 Team RAYZE로 이적.

6. 성적


  • DetonatioN Gaming
    • PUBG JAPAN SERIES β League - Class 1 - Phase 1 18위
    • PUBG JAPAN SERIES β League - Class 2 - Phase 2 1위
  • DetonatioN Gaming White
    • PUBG JAPAN SERIES 2018 4위
      • Grade 1: Phase 1 4위
      • Grade 1: Phase 2 7위
    • Predator League 2019 - Japan Qualifier 16위
    • PUBG JAPAN SERIES Winter Invitational 2018 8위 (상금 ¥ 100,000)
    • PUBG JAPAN SERIES Season 2 12위
      • Grade 1: Phase 1 6위 (상금 ¥ 100,000)
      • Grade 1: Phase 2 6위 (상금 ¥ 200,000)
    • PUBG JAPAN SERIES Season 3 1위 (상금 ¥ 250,000)
      • Grade 1: Phase 1 1위 (상금 ¥ 300,000)
      • Grade 1: Phase 2 3위 (상금 ¥ 100,000)
    • MET Asia Series: PUBG Classic 10위
    • PUBG JAPAN SERIES Season 4 10위
      • Grade 1: Phase 1 12위
      • Grade 1: Phase 2 9위
    • Predator League 2020 - Japan Qualifier 1위 (상금 ¥ 500,000)
    • PUBG JAPAN SERIES Winter Invitational 2019 2위 (상금 ¥ 2,100,000)
    • PUBG JAPAN SERIES Season 5 6위
      • Grade 1: Phase 1 2위 (상금 ¥ 300,000)
      • Grade 1: Phase 2 8위
    • PCS ASIA Charity Showdown 8위 (상금 $4,000)
    • PSJ ALLTIER CHAMPIONSHIP #1 2위 (상금 ¥ 100,000)
    • PUBG JAPAN SERIES Season 6 1위 (상금 ¥ 1,000,000)
      • Grade 1: Phase 1 3위 (상금 ¥ 100,000)
      • Grade 1: Phase 2 1위 (상금 ¥ 800,000)
    • 서울컵 OGN 슈퍼매치 2020 6위
    • PSJ ALLTIER CHAMPIONSHIP #2 4위 (상금 ¥ 160,000)
    • PCS 3 ASIA 15위 (상금 $ 2,000)
    • 2020 ICC 인천컵 4위
    • 2020 한일교류전 4위
    • 2020 AfreecaTV PUBG League Winter Season 20위
    • PUBG JAPAN SERIES Winter Invitational 2020 1위 (상금 ¥ 1,500,000)
    •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re-Season 12위
  • 총 상금 : $6,000 / ¥7,610,000


[1] 공교롭게도, 데토네이션 게이밍의 롤 팀인 DFM도 라이벌인 Rampage - Pentagram에 밀리면서 국제대회에 출전을 못했지만, 라이벌 팀이 졸전을 펼치면서 일본팀의 위상을 떨구는 데 혁혁하게 일조한 반면에 자신들은 최약체 일본 리그 소속이면서도 분전을 보여주면서 국제대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둬들이고는 자국 리그 최강팀으로 발돋움하는데 성공했다. DGW의 행보도 이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