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onatioN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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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abeb><colcolor=#fff> '''DetonatioN Gaming'''
'''설립 / 창단'''
2012년 7월
'''소재지'''
도쿄도
'''구단주'''
우메자키 노부유키(LGraN)
'''단장'''
센자키 토시카즈(ENZA)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섀도우버스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대전 액션 게임
스플래툰 시리즈
프로 에볼루션 사커
온라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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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토네이션 게이밍(デトネーション・ゲーミング)은 일본의 e스포츠 팀이다. WCG 2012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종목에 일본 대표로 참가한 아마추어 팀이 기원으로서, 당시 결과는 최하위를 기록하고 탈락했으나 '일본에도 이거 하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주변의 반응에 오기가 생겨서 하다 보니 현재의 프로게임단이 되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최초로 ‘연봉제’를 도입한 프로게임단이다. 하루 10시간 가량 팀에서 지정해주는 스케줄을 따르면 급여가 나오는 방식인 모양. 연봉제 도입 원년 기준으로 대략 일반적인 대졸 사회초년생이 취직해서 받는 정도가 지급된다고 했고, 지금은 주전 선수[1] 대부분이 억대 연봉으로 이 부분도 업계 최초로 관행을 깼다고 한다.

2. 운영 중



2.1. 리그 오브 레전드




2.2. 배틀그라운드




2.3. 대전 액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드래곤볼 파이터즈 등의 격투 게임 종목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소속게이머로 Nauman, 이타바시 장기에프가 있다.

3. 해체/매각



3.1. 카운터 스트라이크


구단의 기원이 되는 종목으로, WCG 2012에 일본 대표로 참가하였다. 이 당시는 이마추어 팀이었으며, 결과는 조별예선에서 4전 4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이후 계속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2017년 11월 24일에 해체하였다.

3.2. 클래시 로얄


2018 ~ 2019년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에 참가했던 팀. 2020년 아시아 리그와 중국 리그가 통합된 후에는 참가하지 않으면서 해체되었다.

[1] 모든 종목 선수는 아니고 롤 종목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