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house EP
1. 개요
멜라니 마르티네즈의 첫 번째 EP이다.
2. 수록곡
3. 뮤직비디오
4. 주제
EP는 '''한 소녀[1] 의 가정과 사랑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Dollhouse'''
'''‘완벽한 모습’이라는 말에 숨어서 사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는 가족'''에 대한 노래이다.
'''Carousel'''
'''자신의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을 잡지 못하고 계속 회전목마처럼 돌고 돈다'''에 대한 노래이다.
'''Dead to Me'''
Carousel과 이어지는 노래이다. Carousel에서 '''사랑했던 남자애를 잊어버리기 위해 상상속에서라도 그 남자애를 죽여 버린다'''에 대한 노래이다.
'''Bittersweet Tragedy'''
'''달고 쓴 연애에 대한 노래'''이다. 연애할 때, 그동안 단 부분만 주목하여 쓴 부분을 보지 못한 것을 다루고 있다.
5. 여담
- 앨범 커버와 뒷면은 2014년 5월 2일에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 멜라니가 EP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Carousel’이라고 한다.
- 앨범 커버의 뒷배경이 ‘Milk and Cookies’ 뮤직비디오의 벽지와 비슷하다.
[1] EP가 발매되었을 때에는 Cry Baby라는 캐릭터가 정식적으로 성립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