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Noiz
1. 개요
'''오니 전량 영상'''
남코의 슈팅게임 갤러그 레기온스의 bgm으로, 게임 뮤직 카테고리에 있다.
이 곡의 어려움과 오니 보면은 풍선 연타밖에 나오지 않는 정도곡이다.
AC14에 첫 등장. AC13까지만 해도 게임 뮤직 최고난이도곡이었던 Kamikaze Remix를 단숨에 제치고 게임 뮤직 최고난이도로 급부상했지만 NAC 들어와서 뮤직 리볼버 등의 경쟁자가 생겼고, Wii에서만 존재하던 Angel Halo가 신아케에 들어온 이후로는 Angel Halo>Doom Noiz>뮤직 리볼버가 정설.
간단, 보통, 어려움은 다른 오니 10레벨 곡처럼 각 난이도에서도 최상위 레벨이었으나 NAC들어오면서 보통 난이도가 1단계 하락. 어려움 보면에서도 동렙치고 십노반2000같이 매우 어려운 편은 아니다, 다만 노트 수가 620개인지라 체력 면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오니 보면의 경우는, 고고->저속->고고->저속->고고의 형태를 보이는데, 두번째랑 세번째 고고에서는 첫번째 고고의 보면에 살을 덧붙여서 꽤나 어렵게 만들어놨다. 게다가 첫고고에서도 24비트를 적극적으로 애용할 정도니 24비트를 칠 수 없다면 과감히 클리어를 뒤로 미루는 편이 낫다.
또한 저속구간이라고 해서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다. 여기서도 24비트 노트가 계속 플레이어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또 0.7배라는 아스트랄한 저속센스로 판정이 망가짐은 물론 노트가 잘 보이지도 않는데 거기에 손꼬임을 유발하는 패턴을 넣어 아차 하는 사이에 틀리기 쉽다. 또한 풍선이 노트를 가리는 기현상도 체험할 수 있다. 여러모로 어러운 보면.
SORAIRO 단위도장에서는 10단 1번째 곡을 담당하게 되었다. 게임 뮤직 최고난이도의 위엄을 가지고 등장하였고 또한 클리어 조건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같은 코스에는 옆동네 작곡가가 쓴 구보스곡, 꿈도 희망도 없는 곡[1] 이 있다. 이후에 단위도장에 인(人) 단위가 생긴 이후로는 주로 현인 단위에 등장하고 있는 중.
2.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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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작곡가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