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L
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로 발 시리즈의 주력 무장이다.
Ejectible Remote Luncher = 탈착가능한 원격조종 런처 라는 이름대로 발 시지의 사지(발 바스 보우는 양 팔)에서 발사, 일정 시간동안 원격 조정이 가능해서 대단히 변칙적인 전법을 구사할 수 있다. 빔 크로우, 레이저 빔, 링 레이저, 발칸, 폭탄, 지뢰 등등 못 나오는 것이 없고, 역장을 생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만큼 다루기가 대단히 까다로워서 발 시리즈를 초고난이도로 자리매김시켰다.
전뇌전기 버추얼 온 마즈에서는 에피소드 5의 첫 미션이 이걸 때려부수는 것인데, 하다보면 패드를 집어던지고 싶은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처음에는 1~2개씩 날아오지만, 서서히 날아오는 숫자가 빨라지면서 그 수가 쌓이기 시작한다. 덤으로 움직임도 꽤 잽싸서 정말 짜증나는 상황을 맞게 된다.
그 특유의 공격 연출 덕분에 '''판넬#s-2'''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꽤 있다. 게임라인 편집진들 사이에서는 아예 '''핀 판넬'''이라고 불렸다고... 뭐 아주 틀린 말이 아니다(...).
나중에는 '''화염병''', '''지뢰''', '''폭격'''까지 해댄다.
Ejectible Remote Luncher = 탈착가능한 원격조종 런처 라는 이름대로 발 시지의 사지(발 바스 보우는 양 팔)에서 발사, 일정 시간동안 원격 조정이 가능해서 대단히 변칙적인 전법을 구사할 수 있다. 빔 크로우, 레이저 빔, 링 레이저, 발칸, 폭탄, 지뢰 등등 못 나오는 것이 없고, 역장을 생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만큼 다루기가 대단히 까다로워서 발 시리즈를 초고난이도로 자리매김시켰다.
전뇌전기 버추얼 온 마즈에서는 에피소드 5의 첫 미션이 이걸 때려부수는 것인데, 하다보면 패드를 집어던지고 싶은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처음에는 1~2개씩 날아오지만, 서서히 날아오는 숫자가 빨라지면서 그 수가 쌓이기 시작한다. 덤으로 움직임도 꽤 잽싸서 정말 짜증나는 상황을 맞게 된다.
그 특유의 공격 연출 덕분에 '''판넬#s-2'''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꽤 있다. 게임라인 편집진들 사이에서는 아예 '''핀 판넬'''이라고 불렸다고... 뭐 아주 틀린 말이 아니다(...).
나중에는 '''화염병''', '''지뢰''', '''폭격'''까지 해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