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n La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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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 레리어트'''

1. 개요
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2.1. 패턴 설명
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XG의 수록곡. 작곡은 good-cool. XG2의 Around 40에 이어 다시 한번 보스곡을 맡았다.
후루카와식 락을 그대로 계승하는 곡으로 V6의 Walnuts이후 간만에 등장한 연주곡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제목에 관해서는 코멘트를 참조.

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MASTER
125

기타 표준
3.00
4.85
8.90
9.80
기타 베이스
2.95
4.30
7.60
8.40
드럼매니아
4.15
6.50
8.65
9.25
최초 수록 버전
GF DM XG'''3'''
2012년 6월 20일 Extra Level 6에서 앙코르 스테이지에 등장.
곡 제목을 레슬링 기술에서 따와서 그런지, 전용 스테이지도 레슬링 무대다.

2.1. 패턴 설명


위에 나온 강렬한 자켓이,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한 방 먹이겠다'''는 의미로 자켓을 만들었다는 의견에 묘한 설득력이 동조될 만큼 기타, 드럼 모두 까다로운 패턴을 자랑한다.

▲ 기타 표준/베이스 마스터
16비트와 24비트를 쉴 새 없이 오가는 속주를 중심으로 한 속주'''지옥'''의 패턴. 약 1분정도의 구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속주가 등장하고 후반부에도 등장한다.

▲ 드럼 어드밴스드/익스트림/마스터
Walnuts의 변박과 Around 40의 욱여넣는 필인을 섞어 한 층 강화시킨 형태의 패턴. 곡 자체가 빠른 편이 아닌 데다가 미묘하게 엇나간 베이스 패턴이 섞인 덕에 패턴에 대한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모습을 보인다.

3. 아티스트 코멘트


이번 XG3에서는 오랜만에 연주곡을 제작했습니다♪
기타에도 드럼에도 상당한 기세로 투혼을 주입했습니다!
래리어트(Lariat)의 의미는 「올가미 밧줄」입니다. 카우보이가 소를 몰아들이는 모습을 곡에 담았습니다.
텐갤런 해트[1]에 웨스턴 부츠, 청바지에 건 벨트가 기본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교묘한 마술(馬術) 테크닉으로 로데오 대회에도 나가 버리는 거죠!
어찌됐던 곡의 분위기를 이미지로 떠올려 받아들이셨나요?
모처럼 떠올려 주셔서 황송합니다만, 래리어트라는 것이 어느 쪽일까 하면 「그 필살기」라는 이미지가 강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황야의 카우보이가 아니고, 그 용맹한 레슬러를 연상하셨겠죠?
그렇습니다, 적을 로프로 묶고 흔들어 되돌아온 적에 훌륭한 일격을 선사하는, 바로 그 필살기입니다!
실은 저도 이미 그쪽 밖에 떠오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웃음)
그래서 악곡의 이미지도 「무제한 한판승부에 임하는 남자의 씩씩한 모습」이라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쏟아지는 오브젝트를 차례차례 잡아나가며 일격 필살의 래리엇을 선사해주세요. 유명한 것은「웨스턴[2]」입니다만, 저는, 동양인이므로「이스턴」이 되었습니다!

[1] 카우보이 모자[2] 레슬러인 '불침함' 스턴 한센의 피니시 기술 웨스턴 래리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