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n La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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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 레리어트'''
XG의 수록곡. 작곡은 good-cool. XG2의 Around 40에 이어 다시 한번 보스곡을 맡았다.
후루카와식 락을 그대로 계승하는 곡으로 V6의 Walnuts이후 간만에 등장한 연주곡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제목에 관해서는 코멘트를 참조.
2012년 6월 20일 Extra Level 6에서 앙코르 스테이지에 등장.
곡 제목을 레슬링 기술에서 따와서 그런지, 전용 스테이지도 레슬링 무대다.
위에 나온 강렬한 자켓이,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한 방 먹이겠다'''는 의미로 자켓을 만들었다는 의견에 묘한 설득력이 동조될 만큼 기타, 드럼 모두 까다로운 패턴을 자랑한다.
▲ 기타 표준/베이스 마스터
16비트와 24비트를 쉴 새 없이 오가는 속주를 중심으로 한 속주'''지옥'''의 패턴. 약 1분정도의 구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속주가 등장하고 후반부에도 등장한다.
▲ 드럼 어드밴스드/익스트림/마스터
Walnuts의 변박과 Around 40의 욱여넣는 필인을 섞어 한 층 강화시킨 형태의 패턴. 곡 자체가 빠른 편이 아닌 데다가 미묘하게 엇나간 베이스 패턴이 섞인 덕에 패턴에 대한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스턴 레리어트'''
1. 개요
XG의 수록곡. 작곡은 good-cool. XG2의 Around 40에 이어 다시 한번 보스곡을 맡았다.
후루카와식 락을 그대로 계승하는 곡으로 V6의 Walnuts이후 간만에 등장한 연주곡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제목에 관해서는 코멘트를 참조.
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2012년 6월 20일 Extra Level 6에서 앙코르 스테이지에 등장.
곡 제목을 레슬링 기술에서 따와서 그런지, 전용 스테이지도 레슬링 무대다.
2.1. 패턴 설명
위에 나온 강렬한 자켓이,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한 방 먹이겠다'''는 의미로 자켓을 만들었다는 의견에 묘한 설득력이 동조될 만큼 기타, 드럼 모두 까다로운 패턴을 자랑한다.
▲ 기타 표준/베이스 마스터
16비트와 24비트를 쉴 새 없이 오가는 속주를 중심으로 한 속주'''지옥'''의 패턴. 약 1분정도의 구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속주가 등장하고 후반부에도 등장한다.
▲ 드럼 어드밴스드/익스트림/마스터
Walnuts의 변박과 Around 40의 욱여넣는 필인을 섞어 한 층 강화시킨 형태의 패턴. 곡 자체가 빠른 편이 아닌 데다가 미묘하게 엇나간 베이스 패턴이 섞인 덕에 패턴에 대한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