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e(펌프 잇 업)
'''엘리제'''
인피니티와 피에스타 2에서 동시 수록된 곡이자 DM Ashura가 작곡한 오리지널 악곡.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리믹스하였다.
Lv.4 -
Lv.7 - 7레벨 중위권. 8비트 폭타로 이루어져있고 틀기는 없다.
Lv.10 - 베이직에 수록된 마지막 레벨. 초반 부분은 무난하나 도중에 노트들이 깜빡이며 나타나는 프리징 연출이 있다. 이후 롱놋 위주의 저속 변속 구간이 있는데 단노트를 밟으려다 밟고있는 롱노트에서 발을 떼버리는 실수를 하기 쉽다. 후반은 레벨10에 어울리지 않는 틀기+폭타의 구조. 싱글 채보들 중에서 유일하게 불렙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임에도 어째서인지 레벨표기가 변경되지 않았다. #
Lv.16 - 곡의 7할 이상이 8비트 틀기 롱노트로 되어 있다. 도중도중 16비트 폭타가 등장하지만 매우 짧아서 체력소모가 거의 되지 않는데다가 롱노트도 고각으로 틀어야 하는 상급구성이 아니며 도중에 나오는 3스텝도 정박으로 나오고, 마지막 폭타가 살며시 긴 것 같긴 해도 16의 어지간한 상급 채보들보다 훨씬 쉽다. XX 이전까지 레벨17이었다.
Lv.18 - 16의 허리틀기 강화판.초반은 거의 비슷한 배치[6]에 노트의 밀도와 허리틀기를 조금 강화시켰다.중후반 의 허리틀기만 통과하면 어렵지 않게 브렉온 할 수 있다.
Lv.21 -
Lv.12 - 프라임2까지 13이었으나 XX에서 12로 격하되었다. 그래도 중반의 롱노트 + 일반노트 조합, 후반의 폭타에서 방심하면 SSS를 놓칠 수도 있다.
Lv.17 - 프라임 2때 16으로 책정되어 있었는데, 컴백 뺨치는 악명높은 불렙채보였다. 전체적으로 체중이동 요소가 매우 많은데 곡이 진행되는 내내 이러한 체중이동과 폭타구간이 계속 등장하며 많은 16 유저들의 체력을 소진, 폭사하게 만들었다. XX 때 17로 상향되었고 현재는 적정한 레벨대의 채보가 된 편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체중이동 요소가 많아 체력이 많이 든다.
Lv.23 - 채보를 모르면 된통 당하기 딱 좋은 기믹 채보. 몇가지 숙지사항을 알고 도전하는게 좋은데, 먼저 맨 처음 저속으로 나오는 16비트 스텝을 잘 보고 처리해야 한다. 이후 두 번째 후렴구에서 2롱놋+폭타 반복구간이 있는데, 2롱놋을 밟는 타이밍에 가속이 걸려서 뒤의 폭타가 말 그대로 갑툭튀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 구간 역시 잘 보고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바로 다음에 나오는 긴 롱잡구간은 롱노트의 발배치를 잘 생각하면서 겹밟기, 단발처리로 적절히 대응하며 넘겨야 한다.[7] 이후 잠시 쉬었다가 나오는, '''긴 저속폭타 구간'''이 흔히 브렉온을 가르는 포인트인데 정말 보고 처리하기가 어렵다. 이 부분의 패턴만큼은 숙지가 잘 되어있어야 하며 저속처리를 잘 못한다면 난이도가 더욱 뛰게 된다. 이 구간까지 넘기면 남아있는 체력을 태우는 달리기 구간이 이어지며, 맨 마지막 4롱놋까지 클리어 변수를 만들어놓아 노래가 끝날 때 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이렇게 기믹요소가 워낙 심해서 어느 정도는 채보를 알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므로 플레이하기 전 미리 채보를 봐 놓으면 도움이 된다. D23 내에서는 개인차가 갈리지만 대체로 중하위권에 속해있다는 의견이 많아 23에 갓 입문한 유저들이 많이 도전하는 채보이기도 하다.
Co-Op(2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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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피니티와 피에스타 2에서 동시 수록된 곡이자 DM Ashura가 작곡한 오리지널 악곡.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리믹스하였다.
1.1. BGA
2. 채보 구성
2.1. 싱글
Lv.4 -
Lv.7 - 7레벨 중위권. 8비트 폭타로 이루어져있고 틀기는 없다.
Lv.10 - 베이직에 수록된 마지막 레벨. 초반 부분은 무난하나 도중에 노트들이 깜빡이며 나타나는 프리징 연출이 있다. 이후 롱놋 위주의 저속 변속 구간이 있는데 단노트를 밟으려다 밟고있는 롱노트에서 발을 떼버리는 실수를 하기 쉽다. 후반은 레벨10에 어울리지 않는 틀기+폭타의 구조. 싱글 채보들 중에서 유일하게 불렙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임에도 어째서인지 레벨표기가 변경되지 않았다. #
Lv.16 - 곡의 7할 이상이 8비트 틀기 롱노트로 되어 있다. 도중도중 16비트 폭타가 등장하지만 매우 짧아서 체력소모가 거의 되지 않는데다가 롱노트도 고각으로 틀어야 하는 상급구성이 아니며 도중에 나오는 3스텝도 정박으로 나오고, 마지막 폭타가 살며시 긴 것 같긴 해도 16의 어지간한 상급 채보들보다 훨씬 쉽다. XX 이전까지 레벨17이었다.
Lv.18 - 16의 허리틀기 강화판.초반은 거의 비슷한 배치[6]에 노트의 밀도와 허리틀기를 조금 강화시켰다.중후반 의 허리틀기만 통과하면 어렵지 않게 브렉온 할 수 있다.
Lv.21 -
2.2. 더블
Lv.12 - 프라임2까지 13이었으나 XX에서 12로 격하되었다. 그래도 중반의 롱노트 + 일반노트 조합, 후반의 폭타에서 방심하면 SSS를 놓칠 수도 있다.
Lv.17 - 프라임 2때 16으로 책정되어 있었는데, 컴백 뺨치는 악명높은 불렙채보였다. 전체적으로 체중이동 요소가 매우 많은데 곡이 진행되는 내내 이러한 체중이동과 폭타구간이 계속 등장하며 많은 16 유저들의 체력을 소진, 폭사하게 만들었다. XX 때 17로 상향되었고 현재는 적정한 레벨대의 채보가 된 편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체중이동 요소가 많아 체력이 많이 든다.
Lv.23 - 채보를 모르면 된통 당하기 딱 좋은 기믹 채보. 몇가지 숙지사항을 알고 도전하는게 좋은데, 먼저 맨 처음 저속으로 나오는 16비트 스텝을 잘 보고 처리해야 한다. 이후 두 번째 후렴구에서 2롱놋+폭타 반복구간이 있는데, 2롱놋을 밟는 타이밍에 가속이 걸려서 뒤의 폭타가 말 그대로 갑툭튀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 구간 역시 잘 보고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바로 다음에 나오는 긴 롱잡구간은 롱노트의 발배치를 잘 생각하면서 겹밟기, 단발처리로 적절히 대응하며 넘겨야 한다.[7] 이후 잠시 쉬었다가 나오는, '''긴 저속폭타 구간'''이 흔히 브렉온을 가르는 포인트인데 정말 보고 처리하기가 어렵다. 이 부분의 패턴만큼은 숙지가 잘 되어있어야 하며 저속처리를 잘 못한다면 난이도가 더욱 뛰게 된다. 이 구간까지 넘기면 남아있는 체력을 태우는 달리기 구간이 이어지며, 맨 마지막 4롱놋까지 클리어 변수를 만들어놓아 노래가 끝날 때 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이렇게 기믹요소가 워낙 심해서 어느 정도는 채보를 알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므로 플레이하기 전 미리 채보를 봐 놓으면 도움이 된다. D23 내에서는 개인차가 갈리지만 대체로 중하위권에 속해있다는 의견이 많아 23에 갓 입문한 유저들이 많이 도전하는 채보이기도 하다.
Co-Op(2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