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day the same dream
"매일 똑같은 일상"
몰레인더스트리아에서 제작한 플래시 게임. 플레이는 이쪽에서 한글판
제목대로 주인공이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낸다는 게임이다. 주인공은 액션 주인공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다. 주인공은 매일 회사에 출근해 일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주인공이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일탈해보는 것이다. 게임은 흑백으로 되어있으며 게임 내내 우울한 분위기의 음악이 흐른다.
맨 처음에는 알람이 울리고 잠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인공이 할 일은 항상 그랬듯이 정장을 입고 회사에 출근해 자신의 자리에서 일을 하는 것. 그렇게 하면 또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출근할 때 엘리베이터 안에 할머니가 서있는데 그녀가 이 게임의 힌트를 준다. 5번의 걸음을 걸으면 새로운 사람이 된다고... 여기서 '걸음(step)'이란 일탈 행위를 뜻하며, 일탈 행위를 하고 다시 만날 때마다 숫자가 점점 줄어든다. 그리고 회사에 출근할 때 볼 수 있는 그래프도 점점 길어진다.
해야 할 일탈 행위들은 다음과 같다.
5가지 일을 모두 하고 나면 아내도 없고 엘리베이터에 있던 할머니도 없다. 또 도로의 차량이 자신의 차밖에 없고 회사로 가보니 사장과 동료들은 어디로 갔는지 없고 회사는 도산된 상태. 오른쪽으로 쭉 가면 한 사람[2] 이 난간 위에 서있는데 가까이 가면 투신한다. 그리고 게임이 끝난다.
이 게임을 주제로 만들어진 영상이 있다.
1. 개요
몰레인더스트리아에서 제작한 플래시 게임. 플레이는 이쪽에서 한글판
제목대로 주인공이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낸다는 게임이다. 주인공은 액션 주인공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다. 주인공은 매일 회사에 출근해 일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주인공이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일탈해보는 것이다. 게임은 흑백으로 되어있으며 게임 내내 우울한 분위기의 음악이 흐른다.
2. 진행
맨 처음에는 알람이 울리고 잠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인공이 할 일은 항상 그랬듯이 정장을 입고 회사에 출근해 자신의 자리에서 일을 하는 것. 그렇게 하면 또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출근할 때 엘리베이터 안에 할머니가 서있는데 그녀가 이 게임의 힌트를 준다. 5번의 걸음을 걸으면 새로운 사람이 된다고... 여기서 '걸음(step)'이란 일탈 행위를 뜻하며, 일탈 행위를 하고 다시 만날 때마다 숫자가 점점 줄어든다. 그리고 회사에 출근할 때 볼 수 있는 그래프도 점점 길어진다.
해야 할 일탈 행위들은 다음과 같다.
- 아파트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 같이 묘지를 지켜본다.
- 차를 타고 가다 차에서 내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가서 소를 만진다.
- 차를 타고 도착해서 회사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에서 낙엽이 떨어질 때까지 있다가 낙엽을 잡는다.
- 정장을 입지 않고[1] 회사로 가서 해고당한다.
- 정장을 입고 회사에 들어가서 자신의 자리를 지나쳐 오른쪽으로 가서 난간에서 투신 자살한다.
5가지 일을 모두 하고 나면 아내도 없고 엘리베이터에 있던 할머니도 없다. 또 도로의 차량이 자신의 차밖에 없고 회사로 가보니 사장과 동료들은 어디로 갔는지 없고 회사는 도산된 상태. 오른쪽으로 쭉 가면 한 사람[2] 이 난간 위에 서있는데 가까이 가면 투신한다. 그리고 게임이 끝난다.
3. 영상
이 게임을 주제로 만들어진 영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