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Wants Him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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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센스 연극. 초연엔 제목이 'Q'였다가 재연에 'Everybody Wants Him Dead'로 바뀐 것이기 때문에 주로 '''구큐'''라고 불린다. 가끔 'EBWD'라고 쓰는 사람도 있다.
2. 시놉시스
국민 모두의 증오심을 산 연쇄살인범이 체포된다.
뉴스에서 전대미문의 잔혹한 살인사건들을 보도하고 이 살인마에게 언론이 주목된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한 스타 프로듀서가 이 살인범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을 찍자며 큰 뇌물과 함께 기획 안이 포함된 계약서를 제시한다 .
"모두가 그를 증오하며, 또한 그를 보기 원한다” 라는 말과 함께.
뇌물에 눈이 먼 교도소 장은 고민 끝에 계약서에 동의하고,
살인마와 함께 리허설을 시작하게 되는데 ...
명예욕에 눈이 먼 대한민국 특급검사,
돈에 눈이 먼 교도소장,
살인에 미친 살인마,
그리고 그들을 지휘하는 프로듀서.
4인의 악역들로만 구성된 신선한 스토리로 악마들의 파워게임이 시작된다!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출연진
- 프로듀서
- 싱페이
- 검사
- 교도소장
5.1. 2016년 공연
2016.05.10 ~ 2016.07.03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PD역: 김기무, 이준혁, 주민진
싱페이 역: 김승대, 임철수, 강기둥
교도소장 역: 김준겸, 차용학, 조훈
검사 이지환 역: 고훈정, 김이삭, 박형주
5.2. 2019년 공연
2019.07.09 ~ 2019.09.29 드림아트센터 1관
프로듀서 역: 정성일, 임병근, 장지후
싱페이 역: 백형훈, 송유택, 정인지
검사 역: 조풍래, 이형훈, 조원석
교도소장 역: 조찬희, 김준겸, 김대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