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리그

 


''' F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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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F리그
영문명칭
F.league
창설년도
2007년 (F1리그)
2018년 (F2리그)
참가 팀 수
12개 (F1리그)
6개 (F2리그)
리그 구성
F1리그(1부)
F2리그(2부)
타이틀 스폰서
-
공식웹사이트

1. 개요
2. 역사
3. 리그 시스템
4. 특징 & 역대 스폰서
5. 역대 한국인 진출 사례
6. 참가팀
6.1. F1리그
6.2. F2리그
7. 관련 문서


1. 개요


F리그는 일본의 유일한 풋살 리그로써 동아시아 3국에서 진행되는 풋살리그 중 가장 시스템이 좋다고 평가되는 리그이며 1부리그는 12개팀 , 2부리그는 6개팀으로 구성되어있다.

2. 역사


2007년에 출범한 F리그는 초반에는 1부리그만을 출범하였으며 대한민국보다 먼저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에 출전하였으며 초창기 리그는 나고야 오션스를 비롯해 모두 8개 팀이 참여하였다. 스폰서를 도입하지 않았던 F리그는 2010-11시즌부터 위다 in 젤리를 시작으로 리그 타이틀스폰서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 제도는 2019-20시즌까지 이어졌고 2020-21시즌부터는 스폰서를 도입하지 않고 있으며 FK리그보다 1년 늦게 2부리그를 출범시키며 승강제를 운영하는 리그로 정착되었다.

3. 리그 시스템


1부리그와 2부리그로 구성되어있으며 1부리그는 모두 12개팀 , 2부리그는 6개팀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한국과 다르게 리그 최하위팀만 2부리그로 강등되고 있다. 또한 1부리그의 경우 1위팀부터 3위팀까지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리며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할 경우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4. 특징 & 역대 스폰서


F리그의 경우 상업화되어있는 다른 리그와 마찬가지로 입장료를 받는게 특징인데 F리그 홈페이지에서는 티켓 정보를 눌러 조회할 수 있으며 홈 앤 어웨이 제도를 사용하고 있고 서포터즈의 인원이 많아 사실상 축구경기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며 한때 F리그 선발팀이 리그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리그의 역대 스폰서로는 위다 in 젤리 , 위다 in 젤리 체인지 → go , 슈퍼 스포츠 제비오 , 듀아리그가 있다.

5. 역대 한국인 진출 사례


F리그에 진출했던 한국인을 보면 2013년에 신종훈이 나고야 오션스에 진출하며 최초로 스타트를 끊었고 , 6년만에 서정우가 데우손 고베로 이적하며 두번째로 진출했다.

6. 참가팀



6.1. F1리그




6.2. F2리그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