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Will

 

일본의 음반 레이블이다.
초기 비주얼계 그룹이었던 COLOR의 보컬 다이너마이트 토미가 세운 인디즈 레이블이다.[1]
일본의 락밴드가 소속되어 있으며, 산하로 PS Company가 있다.
국내나 해외에서는 DIR EN GREY로 인해 많이 유명한 편이고, 일본 내의 인디즈씬의 다양한 밴드가 소속되어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DIR EN GREY, 2012, Kannivalism, The Studs, RENTRER EN SOI, Boogieman이 있다.

[1] COLOR는 니폰 크라운에서 메이저 데뷔를 했으나, '메이저의 방식이 맘에 들지 않았다'라며 인디즈로 돌아갔는데 사실 실력이 떨어지고 인기도 예전같지 않다는 이유로 메이저에서 짤린거라 어쩔수 없이 인디즈로 돌아갔다(...) 실력 논란에 휩싸여 있던 X JAPAN보다도 실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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