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맨 게임종결자/여름방학 특집

 


1. G맨 게임종결자 여름방학 특집
1.1. 54화(여름방학 시즌 1화/2012년 7월 20일)
1.2. 55화(여름방학 시즌 2화/2012년 7월 27일)
1.3. 56화(여름방학 시즌 3화/2012년 8월 03일)
1.4. 57화(여름방학 시즌 4화/2012년 8월 10일)
1.5. 58화(여름방학 시즌 5화/2012년 8월 17일)
1.6. 59화(여름방학 시즌 6화/2012년 8월 24일)


마지막화까지의 방송 기록을 모은 항목.

1. G맨 게임종결자 여름방학 특집


G맨 게임종결자의 파이널 시즌. 로복이 하차하고[1] 대정령, 뷜랑 2MC 체제로 돌입했다. 룰렛을 돌려 룰렛에 나온 MC가 진행을 하고 다시 도중에 또 룰렛을 돌리는 방식.
또한 여름방학 특집이니만큼 주로 공포게임들을 많이 다뤘는데, 무리수가 많았던것인지 56화로 완전히 종영되었다.

1.1. 54화(여름방학 시즌 1화/2012년 7월 20일)


대정령과 뷜랑의 2MC 체제 첫 방송. 로복이 하차하면서 방송의 포맷이 전체적으로 바뀌었는데, 두 명의 G맨이 서로 다른 개인방송을 진행하되 조명과 마이크가 할당되어 생방송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뿐. 나머지 한 명은 안나오는 동안 시청자와 채팅만 할 수 있다.
첫 번째 G맨은 뷜랑의 차지. 로복이 안나오는 이유를 말하면서 "치핵, 치질, 치루"의 3치를 달고 있다고... 자막으로 "로복의 빠른 쾌유를 빈다." 라고 나왔다. 그리고 다음은 대정령의 시간. 자막으로 "경축! 대정령 1인자 차지!" 라는 자막과 함께 진겜명겜을 시작했다.
오늘의 진겜명겜에서 다룰 게임은 "좀비 오펜스(Zombie Offense) 2". 시작하자마자 두 G맨이 동시에 나오면서 2MC체제라고 무지하게 좋아했는데, 로복이 뒤에서 대정령과 뷜랑을 VCR로 보고 있었다. 물론 두 사람은 모르는 채.
대정령과 뷜랑이 게임을 하는 사이 로복이 게임 개발자의 집을 찾아가 직접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보이나... 했더니 사생활 을 찾으려는 로복과 그를 방해하려는 게임 제작자. 결국 LA....어쩌구 하는 파일을 플레이하게 되고... 그렇게 뷜랑과 대정령의 게임이 계속되는 동안 최초로 게임 제작자의 얼굴이 드러났는데, 코너가 진행되는 동안 뒤에서 게임 진행에 대해 커멘트를 달았다.
1시간 넘게 게임을 하던 대정령, 동료(APC)를 통해 레벨업도 하는 등 쉽게 게임이 진행되나 했지만 제작자의 메시지를 제대로 읽지 않아 터렛을 설치해도 발전기가 없어 안돌아가고, 생고기를 익혀야 함에도 식량이 없다고 투덜대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자가 매긴 실력은 C. 답답했던지 뷜랑이 게임을 진행하기 시작했는데, 1시간을 넘게 플레이한 대정령이 몰랐던 사실들 - 차를 탈 수 있다거나, 동료의 무기를 바꾼다거나 - 을 알게되면서 확실히 뛰어난 센스를 보여줬다.
대정령이 감정가를 말하려는 순간 로복과 개발자가 난입하면서 멘붕에 빠진 두 사람. 대정령의 감정평과 개발자의 변을 들으면서 감정가는 3만 5천원.
2부에서는 채팅매니저와 룰렛이 등장. 채팅매니저가 룰렛을 돌린 결과 뷜랑이 당첨되어 오프닝을 진행. 공략 역시 미리 녹화된 것이 아닌 룰렛을 돌려 공략을 진행할 사람이 랜덤하게 결정된다. 오늘 당첨된 G맨은 대정령으로, 진행할 게임은 "The top hat Club". 공략이 끝나고 뷜랑이 엔딩 멘트를 하면서 방송이 종료되었다.

1.2. 55화(여름방학 시즌 2화/2012년 7월 27일)


채팅매니저가 룰렛을 돌린 결과 1부 오프닝의 주인공은 뷜랑이 당첨.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여름방학 납량특집으로 화이트데이의 공략을 진행했는데, 몇 시간에 이어지는 녹화 시간을 생방송[2]에 맞추려다 보니 가장 중요한 부분들만을 편집해 방송하는 바람에 중간 중간에 끊기는 부분이 많다.
초반에 해당하는 본관 공략은 뷜랑이 담당하고 신관은 로복이 담당했는데, 저장을 하지 않아 죽은 뒤에 다시 진행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리고 마무리에 해당하는 강당은 대정령이 맡게 되었다. 이번 방송에서 나온 엔딩은 "진실"에 해당하는 "White Crysanthemum" 엔딩.
2부의 진행 + 공략 담당은 대정령!! 게다가 공략으로 진행할 게임은 악명높은 SCP-087이다!! 덕분에 룰렛이 돌아가고 자신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돌아가자 게임을 못하겠다며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안나온다는 자신감에 SCP 재단에 관한 이야기 등을 풀어놓았지만 4층에서 눈 + 입이 살짝 나타나자 다시 징징 거리기 시작한다.
그 이후로도 멘붕조짐을 보이며 스태프에게 몇분 남았냐면서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내가 이걸 왜 해야하냐면서 앞으로는 대본을 50장 이상 써와야 방송을 하겠다는등 끝없는 투정과 드립의 향연을 보여주었다. 더 이상 못참겠는지 중간에 뷜랑에게 진행을 넘기기도 했는데, 재미있게 채팅을 구경하던 뷜랑은 아무런 문제 없다는 듯이 대정령에게 다시 진행을 넘겼다.
결국 플레이시작 20분만에 빨간화면을 보면서 게임을 마치고 마치 뷜랑이 게임을 한 것 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능청을 떠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방송 마무리. 하지만 자기도 민망했는지 엔딩을 하자마자 한숨을 쉬면서 빨리 끝내라고 손짓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1.3. 56화(여름방학 시즌 3화/2012년 8월 03일)


오늘 1부 시작에서 당첨된 G맨은 뷜랑. 기존의 하얀 가면 위에 뭔지 모를 재료로 미이라처럼 분장을 하고 나왔다. 오늘은 냡량특집 제2탄으로 채팅매니저와 함께 MT를 갔다온 녹화분을 방영했다.
난데없는 상황극으로 시작된 MT. G맨 대학교 게임학과 1기 MT라는 설정 + 대정령은 복학생으로, 뷜랑은 신입생, 그리고 로복은 학과 회장으로 나왔다. MT라면 을 마셔야겠지만 방송상 콜라와 주스로 대체했다. 귀곡산장 이야기를 하면서 공포스런 분위기로 흘러가나 했으나 타칭 G맨대 여신 미지가 등장하자 분위기 급 전환.... 하지만 로복이 노래를 부르자 다시 식어버렸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한 뒤 제작진이 고기파티를 준비했다는 말에 좋아하지만, 냉장고가 잠겨있다는 사실에 아쉬워한다. 냉장고를 열기 위해서는 4명이 각자 한 명씩 "담력훈련"에 참여해 어두운 공간 안에서 게임을 클리어해야 한다는 것.
첫 번째 도전자는 미지. 도전할 게임은 산 제물의 방. 어두운 방에서 혼자 게임을 하고 제작진이 이런 저런 방해물들을 설치했음에도 모두 무시한채 게임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약간 해메긴 했지만 비교적 쉽게 클리어. 나머지 G맨들이 남자 서로 나중에 가기 위해 나이순으로 하자는 등, 가위바위보를 하자는 등 하지만 결국은 가위바위보로 뷜랑 당첨.
두 번째 도전자는 3호기 뷜랑. 무서운 와중에도 피가 있는 좌변기를 보자 로복드립을 치는 등 노력하지만 처음부터 불안불안한 모습은 플레이 내내 이어졌다. 역시나 바로 옆에서 인형이 떨어지자 당황하면서 약간의 멘붕을 보여 여차저차하면서 미션 클리어. 그리고는 뷜랑이 로복을 지정하면서 To be continued..
2부에서 당첨된 G맨은 뷜랑으로, 오늘 공략으로 진행할 게임은 별4개 난이도의 슬렌더맨. 초반에는 담담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주 대정령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나 했으나... 게임을 점점 진행하면서 1부 녹화본에서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게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목적과 진행이 확실했던 지난주의 SCP-087과는 달리 게임의 목적이나 배경지식등을 길게 설명하지 않아 뭐하는 게임인지 모를 시청자들도 있었다.
2부가 시작된지 11분만에 4개의 종이쪽지만을 찾은 채 베드엔딩을 보면서 게임 종료. 정신적 손상이 과도했던지 뷜랑이 끝나자마자 대정령에게 진행을 패스, 그 모습을 본 대정령은 마치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듯이 좋아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클로징 멘트를 뷜랑이 하면서 방송 끝.

1.4. 57화(여름방학 시즌 4화/2012년 8월 10일)


룰렛을 통해 결정된 1부 오프닝 G맨은 대정령. 4주만에 여름방학 특집에서 처음 오프닝을 하게 되자 엄청나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지난주에 이어 "채팅매니저와 함께한 MT" 녹화분을 방영했다.
미지, 뷜랑에 이어서 로복이 게임을 진행할 차례. 로복이 진행할 게임은 "주온 : 원혼의 부활 (Juon - The Grudge)"로서, 동명의 영화를 기반으로 한 WII 플랫폼 공포게임이다. 초반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소리를 지르더니 어떤 여자 귀신이 나타나자 "누나!! 누나!! 누나!!"를 외치더니 손전등이 꺼지면서 베드엔딩을 봤다.
그 이후 제작진이 설치해둔 트랩에 무서워하면서도 배터리와 여러 힌트를 찾으면서 게임 클리어에 몰두하나 했으나... 게임 속 장면 + 트랩에 결국 멘탈붕괴를 당한 이후로는 실성한듯이 계속 웃기만 했다. 여차저차 해 모든 힌트를 얻어 비밀번호를 푼 뒤 마지막 귀신을 피하면서 게임 클리어.
이제 남은건 대정령. 뷜랑이 빨리 고기를 먹고 싶다는 말에 걱정하지 말라고 했던 그였으나... 전형적인 길치였던 탓에 방향감각을 잃으면서 해메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이런 저런 무서운 장면과 제작진이 설치한 트랩들에는 별다르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고기에 대한 집중을 보였다. 오히려 이미 경험했던 뷜랑과 로복이 더 무서워하는 상황. 그렇게 미지처럼 평온하게 게임을 클리어했다.
그렇게 고기 파티를 시작하나 했으나, 가장 겁쟁이였던 로복에게 또 다른 미션이 있었으니, 바로 냉장고 자물쇠 열쇠를 찾아 오라는 것. 덕분에 펜션 밖으로 나가 열심히 열쇠를 찾아댄 끝에 고기 파티를 시작할 수 있었다.[3] 훈훈하게 고기를 먹는 모습을 보이면서 1부는 종료.
2부에서 공략을 맡게된 G맨은 뷜랑이 당첨. 2주간의 부작용이 아직 회복이 안된듯 한 모습을 보였다. 오늘 담당할 게임은 파라노말으로 표시된 난이도가 별 2개인 만큼 SCP-087이나 슬렌더맨처럼 어려웠던 게임은 아니었지만 플레이 하는 동안 화면이 변하고 공포를 느끼게 할 만큼은 충분했다.
둘째 날 밤이 지나면서도 전체적으로 변할 조짐이 없자 게임이 짧다는 등 안심하는 뷜랑. 덕분에 결국 뽑아낼 분량이 없었는지 플레이 10분여만에 게임을 종료하고 대정령에게 게임을 하라는 제작진의 급한 지시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뷜랑과는 달리 대정령이 공략 할 게임은 SCP-173.[4] 덕분에 대정령은 난데없는 진행에 초반부터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게임을 시작하면서도 하기 싫다고도 하고 자기는 프로라는 등. 몸과 머리가 따로 노는 듯이 보였으나 그러면서도 SCP 재단과 SCP-173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플레이를 시작한지 4분만에 베드엔딩을 2번 보더니 멘붕 조짐을 보이면서 말이 빨라지도 성남에서 탄 택시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는지 성남시 택시 기사님고 자신의 전화를 받으라는 등, 여러 드립을 치기 시작했다.
게임 플레이 7분이 지나자 복도 한 곳에 가만히 있으면서 SCP-173이 오길 기다리자 우연히 마주치자 게임을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가 가만히 있는 등 여러 꼼수를 부리기 시작했다. 자신은 재미없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이 이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겠느냐고 하며 제작진에게도 여전히 시끄럽게 징징거렸다.
그래도 2번 죽은 이후로 약 8~9분 동안 잘 피해다니면서 게임이 끝나자 특유의 건방진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진행을 이어받은 뷜랑이 여러 시청자들의 돌직구를 이야기하면서 마지막 엔딩은 대정령이 장식하고 끝.

1.5. 58화(여름방학 시즌 5화/2012년 8월 17일)


오늘은 무슨 일인지 모를 이유로[5] 채팅매니저 대신에 막내작가가 나와 대신 룰렛을 돌렸다. 돌린 결과 1부 오프닝의 주인공은 뷜랑이 당첨.
4주만에 다시 시작되는 대정령의 진겜 명겜!! 녹화가 진행된 장소나 두 사람의 의상을 봐서는 51회분을 찍은 뒤 바로 이어서 찍은 듯 하다. 바로 이전에 로복이 난입했던 경험 덕분에 이번에는 제대로 리뷰를 진행해 보겠다는 대정령. 오늘 진행된 게임은 "카운트다운 러너(Countdown Runner)", 말 그대로 10초라는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하면 되는 간단한 규칙의 게임이다. 41화 때와 마찬가지로 뒤에서 로복과 제작자가 나와 대정령과 뷜랑의 플레이를 지켜보기 시작했다.
무난하게 진행되나 했으나... 역시나, 2스테이지에서 대정령이 벽점프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로복 특유의 비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 당황한 대정령은 오른쪽으로 넘어가야 함에도 왼쪽으로 되돌아가거나 컨트롤 미스를 보이는등 점점 격양되기 시작했다.
어쨋든 적응하는 가운데 5스테이지까지 클리어. 자기 뜻대로 풀리지 않자 키보드 탓, 게임 인터페이스 탓, 조작감 탓등을 하면서 뷜랑에게 키보드를 넘겼다. 대정령과는 달리 뷜랑은 키보드를 잡자마자 한번에 스테이지6 클리어. 하자마자 대정령이 다시 키보드를 잡더니 키를 눌러도 키가 안 눌린다면서 역시나 멘붕. 그걸 보던 뷜랑은 슬금 슬금 피하기 시작했다.
도저히 스테이지7을 못깨겠던지 다시 뷜랑에게 키보드를 넘기고, 뷜랑은 대정령과는 비교가 안될 속도로 스테이지7을 클리어하면서 로복과 제작자에게 감탄을 내뱉게 했다. 참고로 제작자는 이 게임을 대정령의 멘탈 붕괴를 위해서 제작했다고. 한 스테이지를 채 깨지 못하고 다시 멘붕을 일으키는 대정령과 태연하게 키보드를 잡자마자 클리어를 해버리는 뷜랑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나타나면서 결국 스테이지 6~10까지 모두 뷜랑이 깨버렸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마지막 스테이지라도 직접 깨려는 대정령, 옆에서 뷜랑이 조언을 하자 닭을 치라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니 결국 로복과 제작자가 직접 나와버렸다. 두 사람은 90분이 넘도록 끝을 보지 못했지만 제작자가 직접 플레이를 하더니 11분 37초만에 모두 클리어했다. 제작자는 대정령의 정신적 치료를 위해 감정가 "-10,000원"을 생각하지만 실제 감정가는 "3만원".
2부에서 공략을 진행할 G맨은 뷜랑. 지금까지 공포게임을 다뤘던 것과는 달리 오늘은 "메이킹 몽키즈(Making Monkeys)"라는 플래쉬 게임을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간단한 게임이라 대략 9분만에 공략을 끝내고, 그 다음으로 대정령이 공략한 게임은 "I wanna kill the guy". 하지만 연습한 버젼과 실제로 플레이한 버젼이 다른 데다가 키보드가 갑자기 먹히지 않는 사고가 일어나 급하게 뷜랑이 진행을 받았다.
응급처치 끝에 대정령의 공략이 시작하는가 했으나 초반에 세이브가 날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고, 이래 저래 당황한 가운데서도 타고난 컨트롤로 꽤 진행을 한다. 그러던 중 첫 번째 중간보스로 보이는 팩맨을 클리어한 뒤 시간 관계상 플레이 종료. 못내 아쉬웠던지 쉬운 게임이라면서 그냥 넘어가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엔딩멘트를 뷜랑이 진행. 원래는 이번이 마지막 방송이었지만 갑작스런 협찬이 들어왔는지 한주 더 하게되었다고 한다.

1.6. 59화(여름방학 시즌 6화/2012년 8월 24일)


대망의 마지막회. 오랜만에 시즌3에서 했었던 "온라인 G맨"을 약간 변형시켜 시청자와 함께 모두의 마블 2:2 팀전을 시작했다. 참고로 방송상 도박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도박에 해당하는 마카오칸이 없는 쥬니어 채널에서 게임을 했다.
첫 번째 게임에서는 초반 대정령과 팀원이 1,2등을 유지하면서 순위가 역전되지 않은 채 중반까지 흘러간다. 그러나 대정령이 계속 상대편 땅에 걸리기 시작하면서 4위까지 떨어지고 뉴욕에 걸리면서 대출, 또한 같은 팀원이 1등에서 2등으로 밀려난다. 그러다가 뷜랑이 "1580만" 짜리 통행료를 가진 로마에 걸리면서 대출을 하게 되고, 중간에 대정령이 파산해 버리지만 1600만원이 넘는 물량을 바탕으로 걸리는 모든 땅마다 인수 + 건물을 지어 버리기 시작. [6] 뷜랑팀은 뉴욕에 올림픽을 열면서 대정령 팀원이 걸리길 바랬지만 반대로 뷜랑 팀원이 자동 플레이를 건 채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고 파산해 버리면서 으로 그대로 순위가 바뀌지 않은 채 대정령팀이 이겨버린다. [7] 실망하고 있는 뷜랑에게 걸린 벌칙은 "지갑안에 있는 모든 돈을 모금함에 기증하는 것". 이렇게 기증된 돈은 2만 5천원.
2부에서 시작된 두 번째 게임. 대정령 팀원이 선을 잡지만 바로 무인도에 도착하는 등 불안하게 시작하고, 평소보다 찬스칸에 많이 도착하면서 뷜랑과 뷜랑팀원이 1,2등을 유지한채 초반이 흘러간다. 그러는 동안 뷜랑팀에게 유리하게 흘러가자 긴장하는 대정령. 아예 못마땅한 모양인지 엉뚱하게 흘러나오는 뷜랑의 스폰지밥 성대모사에 버럭 화를 내버린다. 여차저차해 랜드마크도 건설하는 등 점차 격차를 좁히더니 뷜랑이 3등으로 떨어지고 대정령이 1등으로 역전, 또한 뷜랑이 랜드마크가 된 땅을 밟으면서 128만원을 내 순식간에 4등으로 추락한다.
그러나 바로 다음 턴에 대정령 팀원이 360만원을 뷜랑한테 주면서 역전과 동시에 대출, 또한 대정령도 뷜랑 팀원의 땅에 걸리면서 대출을 해 190만원을 내버려 그대로 끝나나 했으나, 그 다음에 다시 대정령의 땅을 차례대로 밟으면서 대정령이 300만원을 번다. 5분만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한 대정령과 뷜랑, 그렇게 대정령팀이 이기나 했으나, 대정령이 뷜랑 팀원의 땅을 밟으면서 다시금 역전. 그렇게 역전에 역전을 거쳐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뷜랑팀이 이기게 된다. 참고로 대정령에게 걸린 벌칙은 1부에서 뷜랑이 했던것과 동일.
글로 보면 왠지 재밌는 상황같은데, 시청자들은 주로 '''1시간동안 그냥 무편집 생방송으로 마블만 해서 재미없다는 평''' 애당초 'G맨 게임종결자'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어려운 게임을 '''공략'''하는 G맨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인데, 이건 뭐 공략도 아니고, 어려운 게임도 아니고.. 도중도중에 미니게임으로 다른 걸 한다던가, 아니면 녹화영상으로 킴용이나 로복의 모습이라도 내보내는 편이 더 낫지 않았느냐 라면서 실망한 시청자들도 꽤 있다. 특히 당시 아프리카TV로 생중계된 온게임넷 방의 채팅방을 보면 마지막화에 대해서 "재미없다.", , "딴걸 해라" 같은 말들로 도배되어 있었다. 참고로 저런 반응은 초창기때부터 있었던 반응이다. 단지 마지막화는 그게 좀 많이 심했을 뿐.. 사실 마지막화라고 하기엔 내용이 좀 많이 허술하긴 했다.

[1] 어디까지나 MC에서 하차한 것이고, 녹화방송에서 간간히 튀어나온다. 진겜명겜에서도 히든 MC로 등장하고 MT 특집에서도 출연, 그리고 화이트데이 공략에서도 공략을 맡아 최종화 모두의마블을 제외하고는 전 회차 출연했다.[2] 대략 15분 정도[3] 대정령의 말로는 새벽3시까지 한 끼도 못 먹고 녹화를 계속했다고...[4] 정확히는 SCP: Containment Breach 이다.[5] 뷜랑의 말로는 잠을 자느라 그랬다고 한다.[6] 그리고 그걸 보면서 뷜랑 왈 "마치 한놈은 놀고 다른 한놈은 열심히 일하는 조별과제를 보는것 같다." 라고 평했다. [7] 게임이 끝났을 때 건설된 랜드마크만 총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