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X-R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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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L7 (2011-2017)
1. 개요
2. 제원 (1998년 기준)
3. 상세


1. 개요


일본의 SUZUKI 사에서 판매중인 대표적인 바이크중 하나.

2. 제원 (1998년 기준)


'''엔진형식'''
4-Stroke, 4-Cylinder, Liquid-Cooled, DOHC
'''배기량'''
749 cc
'''압축비'''
11.8:1
'''최고출력'''
134 ps / 12000 rpm
'''최대토크'''
8.4 kg.m / 10300 rpm
'''연비'''
실측 19.5 km/l[2]
'''시동방식'''
Electric Starter Motor
'''변속방식'''
6-Speed Constant Mesh
'''전장×전폭×전고'''
2,055 x 720 x 1,135 mm
'''축간거리 '''
1395 mm
'''시트고 '''
830 mm
'''건조중량 '''
179 kg
'''연료탱크 '''
18 ℓ
'''타이어 '''
전륜 : 120/70ZR17M/C, (58W), Tubeless
후륜 : 190/50ZR17M/C (73W), Tubeless
'''브레이크 '''
전륜 : 320㎜ Disc, Twin
후륜 : Disc, Single

3. 상세


1985년 처음 출시되어 지금도 같은 모델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처음에는 WSBK 출전을 위해 양산되었으나, 이제는 미들급은 약간 부족함을 느끼지만 리터급은 무서운 사람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3] WSBK에 출전하기 위해 양산된 호멀러게이션 바이크의 성격이 강하다. 실제로 2002년도 까지 출전했었다. 90년대 말에 누구나 한번은 타보고 싶고, 가지고 싶어하는 바이크가 바로 GSX-R750 이었다. 물론 1999년에 YZF R1이 출시되면서 점점 잊혀져갔지만(...) 한국에서는 SRAD[4] 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려지고 있다. 혹은 특유의 파란색/흰색 컬러링으로 인해 고등어라는 별명도 있다.
750cc라는 배기량에 걸맞지 않는 폭발적인 힘을 보여준다. 99년식 기준 순정상태에서 최고속은 265km/h. 코너링 성능도 발군이다. 단지 가속은 정말 끝내주는데 브레이킹 성능은 많이 아쉽다.
2000년 풀 체인지 되었다. 현재 나오는 각지면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다. 1999년식과 비교해서 중량을 13kg 줄이고 7마력정도 늘어났다. 그 밖에도 디지털 속도계 채용, 좌우 분리식 헤드램프, 압축비를 11.8:1에서 12:1로 올리는 등등.
교통과의 일상을 다룬 체포하겠어에서 나카지마 켄이 경찰 오토바이로 모는 기종이다.

[1] 양산된 바이크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레이서. 2003년부터 WSBK 규정이 바뀜에 따라, 750CC 클래스는 더 이상 WSBK에 출전하지 않는다.[2] 공식연비가 아닌 개인이 측정한 '''투어링''' 연비다. 시내주행은 대략 10km/L[3] 위 사진은 98년식이다.[4] Suzuki Ram Air Direct의 약자. 이 항목 제일 윗 사진에 정확히 쓰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