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tchtale/앰버

 


1. 개요
2. 이 캐릭터에 대하여
3. 작중 행적
3.1. 시즌2
3.1.1. 4화(Love) 파트2
3.1.2. 번외(Glitchtale Origins: The Black Beast)
3.1.3. 5화(My Promise)
4. 그 외


'''앰버 라이트베일
Amber Lightvale'''
'''애니에서'''
'''애니가 아닌 사진'''
'''프로필'''
<colbgcolor=#6DF5CF><colcolor=#ffffff> '''이름'''
앰버 라이트베일(Amber Lightvale)
'''성우'''
Courtney
'''가족 관계'''
오빠 카퍼 라이트베일
언니 아가테 라이트베일
'''종족'''
인간
'''영혼'''
친절, 고결
'''홍채색'''
초록색

''' "너의 시간대에 있는 의지 영혼의 소지자를 찾도록 해라. 만약 그를 죽이면, 이 세계는 전부 네 것이 될거야. 그들이 널 두려워 하도록 해라. 만약 힘이 충분하지 않다면, 이 임무를 무사히 완수해낼 수 있도록 증오가 너에게 힘을 줄거야. 그것만 있으면, 내 작은 앰버야, 나의 삶은 네 것이란다..." - 용기의 마법사(아가테)가 앰버에게 한 말.'''

Amber Lightvale[1]

1. 개요


Glitchtale의 등장인물이자, 베티와 연관이 많은 아이이다.

2. 이 캐릭터에 대하여


성우는 Courtney[2].
7마법사들 중 두 명인 카퍼 라이트베일(Copper Lightvale)아가테 라이트베일(Agate Lightvale)의 여동생이다. 초록색과 연두색 연합에 스웨터?와 긴 초록색 치마를 입고있다[3] 초현재는 이미 고인.
1. 초록색&파란색(친절&고결) 영혼을 가졌다. 한 영혼에 두 개의 미덕이 있는 특이한 사례.
2. 앰버의 색은 베티의 색반전을 한 색이랑 비슷하다.
3. 이 영상에서 "little Amber"라고 처음으로 이름이 공개되었다.
4. 인간과 괴물의 전쟁 당시 4살, 죽을 때 나이는 13살이었다.

3. 작중 행적



3.1. 시즌2



3.1.1. 4화(Love) 파트2


프리스크가 베티를 떠올릴 때 아주 잠깐 등장했다.

3.1.2. 번외(Glitchtale Origins: The Black Beast)


전쟁이 일어나기 전 앰버가 태어나는데, 그녀의 엄마는 죽고 말았다[4]. 앰버는 아가테와 카퍼와 함께 행복하게 자라나지만[5] 어느 날 앰버는 카퍼와 아가테가 말싸움을 하던 중 아가테가 결투를 신청하는 걸 보게 되고, 결투를 지켜보던 중 아가테가 패배하자 그녀는 그녀의 미덕인 용기를 잃고 달아난다[6]. 시간이 지나 아가테는 돌아왔지만 예전의 그 아가테가 아니었고, 아가테가 앰버를 죽이려 들자 카퍼의 도움으로 도망치게 된다. 하지만 아가테가 문을 부숴버려 긴 민트색 치마가 더미에 깔려 끼는 바람에 손으로 치마를 잡아 당기다가 치마가 찢어져 버렸고,[7] 그렇게 발이 묶인 엠버는 끝내 아가테의 창에 살해당하고 만다. 이후 아가테가 앰버의 시체와 아가테의 영혼을 가지고 베티를 만들게 된다.

3.1.3. 5화(My Promise)


아스고어가 '우리가 싸우는 건 평범한 아이가 아닌 뒤틀린 마음의 주문의 결과물'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베티의 색반전되는 모습으로나마 등장했다.

4. 그 외


  • 지금까지 밝혀진 Glitchtale 인간 캐릭터들 중 최초로 두개의 특성(친절, 고결)을 가진 캐릭터이다.
  • 죽었을 때 앰버의 머리색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걸 보면 앰버의 머리카락은 제시카나 아가테처럼 영혼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
  • 앰버의 치마가 건물더미에 끼었을때 치마를 잡아 당겨 찢어졌는데 애초 왜 찢을 필요 있는지 왜 잡아 당겼는지 의문을 가진다.애초 앰버 치마는 찢어지고 지금은 싸울때 펄럭거리는 불쌍한 천쪼가리이다.
  • 오리진 편의 제작자의 댓글을 보면, 앰버의 영혼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다고 한다. 즉 베티 노아르라는 주문을 없애고 앰버를 되살리는 건 불가능하다.
  • 애초 가장 불쌍한건 앰버이다! 가족에게 죽고 그 자신의 육체를 현재 베티가 쓰고 있고 악역이여서 육체가 완전 소멸하고 찢기는데 거의 그냥 학대수준 ~ [8]
  • [image]
제작자가 어른 앰버의 모습을 그렸다. 무기는 작은 방패 같은 것들을 던지는 것 같다. 그리고 베티가 앰버의 육체를 통하여 탄생된 존재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배티 또한 어른이 된다면은 어른이 된 앰버의 모습과 똑같을 것이다. 하지만 베티의 몸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모습은 볼 수 없을 듯 하다. 그런데 앰버는 애초 긴 치마를 입고 있어 전사 스타일은 아니라 이는 그냥 예상이다.
  • 앰버의 아빠는 인간과 괴물 간 전쟁이 일어나기 전 죽었다. 이는 카퍼와 아가테도 마찬가지.
  • Amber라고 인터넷에 검색할 경우 대개 호박이라고 뜬다. 그리고 호박의 특성을 살펴보면 이런 게 있다.it aids manifestation eases stress by clearing phobias and fears.(그것은 공포증공포를 없앰므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되살아나진 못하더라도 영혼이 공포에 흡수당했기 때문에 공포와 함깨 자멸할 가능성도 있다.)
  • 라이트베일 가족이 카퍼가 태어난 뒤 왕족 대접을 받은 걸 보면 앰버는 태어났을 때부터 실질적으로 공주 대우를 받았던 듯 하다.

[1] 이름의 유래는 보석 중 하나인 호박에서 유래한 듯 하다. 그녀의 오빠언니인 카퍼(Copper)와 아가테(Agate)도 검색하면 각각 구리, 마노로 나온다.[2] 베티랑 성우를 공유한다.[3] 옷과 치마 머리 스타일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베티 같다고 생각 했다[4] 영혼이 금이 가다가 깨지는 효과음과 함께 아가테가 충격을 받는 모습이 나온다.[5] 이때까지만 해도 아가테는 앰버를 사랑했으며 나중에 앰버를 왜 죽였는지 모를 정도로 친했다.(카퍼에게 충격을 줘서 죽이려고한듯.[6] 싸움에서 이겼을 때 진지한 표정을 짓던 카퍼도 이때는 슬픈 표정을 짓는다.[7] 이 때문에 베티의 치마가 짧아 진 것.[8] 결국 2기 8화에서 베티가 가스터에게 완전히 죽어버린다. 이때 베티 시체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