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 Driver 시리즈

 


1. 개요
2. 1편
2.1. 얼음 모드
3. 2편


1. 개요


Filipe Sheepwolf에서 만든 플래시 게임이다. 플레이어의 차량은 무한이 뻗어나가는 원기둥 모양 터널을 지난다. 차는 돌아도 터널 벽면에 항상 붙어 있다. 앞에는 4분의 1을 차지하는 벽이 있는데 그걸 피해가는 게임이다.

2. 1편


많이 갈수록 점수가 늘어난다. 처음에는 53초 안에 2000점을 얻어야 한다. 2000점 달성 후에는 제한시간이 사라지고 레이저가 나타나나는데, 닿으면 즉사한다. 속도를 늦추면 레이저가 빨리 쫒아노는데, 이게 시간제한과의 차이점이다. 6000점을 달성하면 벽이 회전한다. 12000을 달성하면 게임 클리어. 최대 기록을 세우면 되는데, 최선을 다하면 17000~18000점 정도가 나온다.

2.1. 얼음 모드


12000점을 달성하면 해금된다. 일반 터널이 아니라 얼음 동굴 속에서 주행한다. 벽은 양방향으로 불규칙적으로 회전하고, 차 컨트롤도 어렵다. 레이저가 쫒아오는 속도도 빠르다.

3. 2편


테마는 총 다섯 개. 시작부터 레이저가 쫒아오며, 장애물이 없는 대신 파란 구슬을 획득하는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