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 de KONEKO
원곡은 cranky의 솔로 앨범인 Rave-SLave에 나온 101 kittens이고 이걸 cranky가 자신의 2010년 셀프믹스 앨범인 Hard Re : MIX 2010의 4번 트랙으로 리믹스하여 실었다. 이 후 Tone Sphere에 실리게 되었다. 고양이를 주제로 해서 그런지 고양이 춤의 멜로디가 중반에 삽입되어있다.
1.0.8까지 '''FLOAT MIND와 함께 이지와 엑스퍼트를 모두 보유한 곡'''이었다. 이후 1.1.0에서 summerghost와 La-La-Ru-Too-Ta도 이에 합세(?)하였다.
이지,노멀 모두 난이도대 치곤 쉽다. 그러나 하드는 슬라이드 활용이 많아진데다 후반부 슬라이드가 의외로 까다로운 편이지만 정박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익숙해져도 할만한 곡이 된다.
엑스퍼트는 8.5답게 어려우며,연타와 슬라이드가 더욱 많아져서 상당히 어렵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중후반부에 나오는 트릴과 그 뒤의 16박 슬라이드는 이곡의 최대 고비라 해도 무방. 하지만 패턴이 반복적이어서 몇번씩 해보면 쉽게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올퍼펙트(혹은 판타스틱)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8.5레벨 전곡을 통틀어 올퍼펙트 찍기 가장 어려운 곡'''이 이 곡이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8.5 보스인 Flugel 노멀이 이것보다 올퍼펙트 찍는 데 시간이 덜 걸린다.
Normal 패턴 영상
1분 30초부터 보면 된다.
Expert 패턴 영상
1.0.8까지 '''FLOAT MIND와 함께 이지와 엑스퍼트를 모두 보유한 곡'''이었다. 이후 1.1.0에서 summerghost와 La-La-Ru-Too-Ta도 이에 합세(?)하였다.
이지,노멀 모두 난이도대 치곤 쉽다. 그러나 하드는 슬라이드 활용이 많아진데다 후반부 슬라이드가 의외로 까다로운 편이지만 정박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익숙해져도 할만한 곡이 된다.
엑스퍼트는 8.5답게 어려우며,연타와 슬라이드가 더욱 많아져서 상당히 어렵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중후반부에 나오는 트릴과 그 뒤의 16박 슬라이드는 이곡의 최대 고비라 해도 무방. 하지만 패턴이 반복적이어서 몇번씩 해보면 쉽게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올퍼펙트(혹은 판타스틱)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8.5레벨 전곡을 통틀어 올퍼펙트 찍기 가장 어려운 곡'''이 이 곡이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8.5 보스인 Flugel 노멀이 이것보다 올퍼펙트 찍는 데 시간이 덜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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