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zon Tamar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Avenger of Zendikar의 조상뻘 생물. 전설적 생물이 최초로 등장한 Legends에서도 꽤나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대지 숫자만큼 한 턴 뒤에 토큰을 뽑아내는 능력인데, 대신에 이게 죽거나 추방되거나 서고로 가거나 손으로 돌아가는 등으로 전장에서 사라지면 모래 전사는 모두 추방된다. 이건 '모래'와 '전사' 유형을 동시에 가진 모든 생물들이 해당된다.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으니 Changeling 천적(…)
토큰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다음 턴 유지단이기 때문에, 다음 턴 유지단이 되기 전에 Greater Gargadon, 기크스의 발톱, 교역소, Birthing Pod 등으로 인위적으로 희생해도 토큰은 들어오고, 오히려 그렇게 하면 들어온 토큰을 추방시키지 않아도 된다.
EDH의 경우 세계의 도가니로 페치 랜드를 무한반복하는 등 대지 숫자가 많은 경우가 많기에 더더욱 유용한 카드. 리저브드 리스트로 재판 가능성도 없는데다가 과거 카드라서 물량도 적고 EDH 수요 때문에 가격이 꽤 있는 카드.
설정적으로는 전사자 외교관인 인간으로 수많은 사막 부족을 자신의 가문 밑으로 통합하는데 일생을 바쳤다. 그리고 그가 이끄는 전사는 Sand Warrior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모래알만큼 숫자가 많기 때문.
Avenger of Zendikar의 조상뻘 생물. 전설적 생물이 최초로 등장한 Legends에서도 꽤나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대지 숫자만큼 한 턴 뒤에 토큰을 뽑아내는 능력인데, 대신에 이게 죽거나 추방되거나 서고로 가거나 손으로 돌아가는 등으로 전장에서 사라지면 모래 전사는 모두 추방된다. 이건 '모래'와 '전사' 유형을 동시에 가진 모든 생물들이 해당된다.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으니 Changeling 천적(…)
토큰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다음 턴 유지단이기 때문에, 다음 턴 유지단이 되기 전에 Greater Gargadon, 기크스의 발톱, 교역소, Birthing Pod 등으로 인위적으로 희생해도 토큰은 들어오고, 오히려 그렇게 하면 들어온 토큰을 추방시키지 않아도 된다.
EDH의 경우 세계의 도가니로 페치 랜드를 무한반복하는 등 대지 숫자가 많은 경우가 많기에 더더욱 유용한 카드. 리저브드 리스트로 재판 가능성도 없는데다가 과거 카드라서 물량도 적고 EDH 수요 때문에 가격이 꽤 있는 카드.
설정적으로는 전사자 외교관인 인간으로 수많은 사막 부족을 자신의 가문 밑으로 통합하는데 일생을 바쳤다. 그리고 그가 이끄는 전사는 Sand Warrior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모래알만큼 숫자가 많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