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kite Overlord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Hellkite Overlord'''
[image]
'''마나비용'''
{4}{B}{R}{R}{G}
'''유형'''
생물 — 용
비행, 돌진, 신속

{R}: Hellkite Overlord는 턴종료까지 +1/+0을 받는다.

{B}{G}: Hellkite Overlord를 재생한다.
''"The dragon has no pretense of compassion, no false mask of civilization—just hunger, heat, and need."
Sarkhan Vol''
'''공격력/방어력'''
8/8
Shards of Alara의 거대생물 중 하나로, 이름 그대로 '''드래곤계의 끝판왕'''.
Rorix Bladewing의 강화판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 실체는 다름아닌 '''시브의 용의 최종형'''. 시바가 갖춘 '{R}을 지불해서 순간화력을 극대화'시키는 전통의 '브레스 능력'으로도 모자라 돌진, 신속, 재생까지 전부 갖춘 궁극체라 할 수 있다. 무려 8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마나비용 값을 제대로 하는 로망의 집대성.
일단 꺼내서 띄우기만 하면 상대를 압박시킬 수 있지만 이게 나올 타이밍이면 이미 어떻게든 판세가 기울어진 뒤라서 실전에서는 별로 볼 일이 없는 카드다. 게다가 재생이 있더라도 결국 Path to Exile에는 사라지는게 현실.
하지만 익스텐디드에서는 Dragonstorm을 쓸 때 꽤 유용하다. 다만 이게 손에 잡히면 이걸 꺼내기가 좀 어렵다는 사실은 유념하자. Vintage에서는 Iona, Shield of Emeria와 Oath of Druids 덱의 생물 자리를 놓고 싸우는 생물.
알라라의 파편 블록이 나오기 직전에 드래곤 카드들을 모아놓은 콜렉터용 판인 From the Vault: Dragons에서 선행공개되기도 했던 카드다.
이놈보다 강한 용으로는 니콜 볼라스와 '''5색의 9발비 드래곤 신령 The Ur-Dragon'''이 있다. 이놈이 용의 끝판왕이면 2명은 용의 신.
'''수록세트 일람'''
'''세트'''
'''블록'''
'''희귀도'''
From the Vault: Dragons

레어
Shards of Alara
미식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