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tling Boys
1. 곡 정보
오니 보면 '''전량''' 영상
전국대회 2013 과제곡 공모 채용곡으로 新 태고의 달인 소라이로에 수록된 곡으로, 작곡은 さだきち イシカダス(사다키치 이시카다스).
2013년 9월 27일 진행된 공식 태고의 달인 니코니코 동화 생방송에서 채보 제작자 에토우와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니 채보가 제작되었다. 사실 처음엔 이렇게까지 어려운 채보가 아니었고 심지어 10레벨치고는 좀 약하지 않냐는 의견까지도 있었으나 좀 더 어렵게 어렵게 어렵게를 당시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들이 요구하는 바람에 난이도가 우주로 날아갔다.
전 난이도 보면이 높은 밀도와 변속을 기반으로 특히 오니는 16, 24비트가 섞인 복합패턴 등 콤보가 자주 끊기는 패턴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참고로 이 곡의 24비트는 19.5 타/초.
특히 55~56소절에선 통칭 '''에토우 빔'''이라고 불리는 발광패턴이 나오는데, 이 발광은 요원의 춤에서의 고속 24비트 복합 발광보다 길이도 더 길고 최소 17.73타/초 이상의 빠른 움직임도 필요해 더욱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이러한 요소 때문에 이 곡의 대명사격인 패턴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했기 때문인지 '(시청자) 우리들의 빔', 혹은 '(시청자) 너희들의 빔'이라는 농담아닌 농담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복잡한 복합패턴들 때문에 ★10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모모이로판 단위도장에서는 '''달인 2번째 곡'''으로 실리기도 하였다.
2.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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