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F

 

1.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국제안보지원군)
2. International SAiling Federation (국제요트연맹)
3. Independent State Allied Forces (독립국가연합군)


1.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국제안보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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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F의 로고, 밑의 문자는 파슈토어로 "도움과 협조"라는 의미이며 ISAF의 모토이기도 하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2001년 말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 중인 다국적군으로 주로 NATO 국가의 군대로 이루어져 있어서 종종 오해를 받곤 하지만, 엄연히 유엔 안보리 결의에 의거한 UN 주관 평화유지활동이다. 미국이 3만700명을 파병하여 제일 많고, 그 뒤로 영국이 3936명으로 미국 다음으로 파병을 많은 파병을 했으며, 그 뒤로 프랑스, 독일 등이 따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치안 확립과 재건을 위해 오늘도 전투를 벌이고 있다.
2016년 8월 초 기준으로 오쉬노부대(아프간 재건지원단)를 재파병한 대한민국을 포함해서 총 48개국 4만4299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완전 철수한 국가는 캐나다[1], 싱가포르, 스위스 3개국이다.
사령관은 주로 미 육군 또는 미 해병대의 4성 장군이 맡는다. 원래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중장급 인사로 보임되곤 했지만 2007년부터는 미군이 사령관직을 가져가고 있다. 2014년 8월 초 기준으로는 부사령관은 영국 육군 중장, 참모장은 터키 육군 중장이 맡고 있다.
2014년 12월 28일자로 아프간 전쟁이 공식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함께 임무를 종료하겠다곤 했으나 미국 측의 철수보류로 전쟁은 계속된다.
2015년 1월 1일부터 임무를 넘겨받은 확고한 지원 임무가 활동 중이다.

2. International SAiling Federation (국제요트연맹)



3. Independent State Allied Forces (독립국가연합군)



[1] 2011년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