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Life
- 비틀즈의 동명의 곡을 찾으신다면 In My Life 항목으로.
1. 개요
일본의 트랜스코어 밴드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데모 앨범 Scorching Epochal Sensation에 수록된 2번 트랙의 곡이다. 라스베가스의 공개되었으나 사실상 비공개 곡인 팬덤 내의 '''최대의 미스터리'''인 곡이기도 하며 앨범의 희소성이 상당히 높은지라 이 곡의 가치는 거의 '''30~50만원'''에 달할 정도. 한국에도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1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곡이었지만.....
2. 유튜브 유출
In my life의 풀버전이 '''유튜브에 공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해당 영상은 삭제되었지만 팬덤에서는 사실상 암묵적으로 공유가 금지된 곡이었기 때문에 상당한 논란이 되었다. 결국 수십만원의 가치를 지닌 노래를 모두가 가지게 된 것(...). 그 전에도 한국 팬덤에서는 한 외국인이 15초로 편집된 부분만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사실은 라스베가스 sns를 관리하는 한 피아니스트의 곡이라고 한다. 일본팬덤에서 이것에 관련된 저작권 문제와 불법공유 문제 때문에 언급되었다고 한다. 결국 한국 팬덤에서도 In my life에 대한 언급을 꺼리게 되었다.
그리고 2월 17일 2차 유출이 되었다. 그리고 삭제해달라는 사람들에게 업로드한 사람이 무례한 욕설로 대응하다가 결국 댓글을 못달게 막은 등, 태도의 문제가 보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