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행사)
Jeju Amateur comic Mania -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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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개최된 제주도에서 열리는 가장 큰 서브컬쳐 행사이며 비영리로 운영하고 있다. 정식 명칭은 Jeju Amateur comic Mania이며 줄여서 JAM 또는 잼이라 말한다. 제주시민회관에서 한 해에 정규행사 1번[1] , 여름행사 1번씩 연다. 한 회에 2일간 개최된다.
행사내용은 양일 부스판매전, 일러스트전시 등을 하며 회마다 다르지만 대개 첫날에는 코스프레 콘테스트, OX퀴즈를 하며 마지막날에는 애니노래자랑, 퍼포먼스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행사 성격은 종합 동인행사로 볼 수 있지만, 그 규모는 온리전에 가깝다. 제주도 내에서 서브컬쳐 관련 가장 큰 행사이기 때문에 올 수 있는 제주도민이면 무조건 가는 편. 참관객 수도 제주도 인구수 대비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규모는 늘어나는데 그 규모를 감당할 스태프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11회 행사를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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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6년부터 개최된 제주도에서 열리는 가장 큰 서브컬쳐 행사이며 비영리로 운영하고 있다. 정식 명칭은 Jeju Amateur comic Mania이며 줄여서 JAM 또는 잼이라 말한다. 제주시민회관에서 한 해에 정규행사 1번[1] , 여름행사 1번씩 연다. 한 회에 2일간 개최된다.
2. 역대 행사
- 이 표에는 정규행사만 기록되어 있다.
3. 행사내용 및 기타
행사내용은 양일 부스판매전, 일러스트전시 등을 하며 회마다 다르지만 대개 첫날에는 코스프레 콘테스트, OX퀴즈를 하며 마지막날에는 애니노래자랑, 퍼포먼스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행사 성격은 종합 동인행사로 볼 수 있지만, 그 규모는 온리전에 가깝다. 제주도 내에서 서브컬쳐 관련 가장 큰 행사이기 때문에 올 수 있는 제주도민이면 무조건 가는 편. 참관객 수도 제주도 인구수 대비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규모는 늘어나는데 그 규모를 감당할 스태프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11회 행사를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2]
[1] 제 2회 정규행사의 경우 여름에 실시[2] 스태프 모집은 일반회원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므로 스태프에 지원하는 회원이 점점 줄어드는 바람에 행사를 진행하기 수월한 최소 10명도 채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