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EGMAFIA
1. 개요
미국의 래퍼. 이름의 JPEG는 그 JPEG에서 따온 것이 맞으며, '''제이펙마피아'''라고 읽는다.[1]
자메이카계 미국인이며 뉴욕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앨라배마 등과 루이지애나 등에서 살았으며, 공군에 지원하여 이라크 전쟁에 파병을 가기도 했다. 음악 생활은 군인 시절인 2007년 부터 Ghostpop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시작했다고. 2015년 그는 명예전역을 했으며, 솔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한다.
2016년 데뷔 정규 음반 Black Ben Carson를 발매했으며, 2018년에는 한층 실험적인 사운드로 돌아온 음반 Veteran이 발매되었다.
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 음반
- Black Ben Carson(2016)
- The Second Amendment (with Freaky)(2016)
- Veteran(2018)
- All My Heroes Are Cornballs(2019)
2.2. 믹스테잎
- Communist Slow Jams(2015)
- Darkskin Manson EP(2015)
3. 여담
별명은 PEGGY이다.[2]
실험적인 힙합을 한다는 이유로 데스 그립스의 MCRIDE와 자주 비교된다. 물론 본인은 굉장히 싫어한다. 인터뷰에서 이러한 말이 나오면 굉장히 격분하며 데스그립스의 팬들을 디스하기도 한다. 물론 음악적, 개인적으로도 데스그립스와는 아무관계도 없다.
데스 그립스는 하드코어나 락에서 영향을 받은 반면, 제이펙마피아는 좀 더 글리치적인 요소가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