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토크
1. 개요
KBS의 前 뉴스 토크 프로그램. 평일 오후 3시에 1시간 동안 방송했으며 1TV 이외에 U-KBS STAR에서도 수중계되었다.[1] 기존 KBS 뉴스 2를 뉴스쇼 성격으로 확대시킨 프로그램 및 KBS 오늘의 경제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포맷은 기존의 뉴스 형식을 탈피하여 뉴스와 토크쇼를 합친 토크(대담) 형식의 뉴스 프로그램이었다.'''대한민국 낮 뉴스의 중심'''
2014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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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아는 사람들의 즐거운 습관'''
신설 당시 슬로건
2. 연혁
2005년 12월 1일부터 2007년 4월 27일까지 오후 1시에는 별도의 시사 프로그램인 생방송 시사 중심과 생방송 세상의 중심이 1년 4개월 동안 방송했지만 뉴스나 토크쇼 성격의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세상의 중심이 종영된 이후부터 낮 뉴스 프로그램(KBS 뉴스 12, KBS 뉴스 2, KBS 오늘의 경제) 사이의 각 시간대에는 재방송이나 문화공연 중계를 편성했다.
그러다가 종합편성채널이 개국 이후 평일 낮 시간대에 뉴스 토크 프로그램을 신설하면서 제작비에 비해 상당한 시청률을 기록하기 시작하자 2013년 10월 21일부터 스트레이트 뉴스 프로그램이던 KBS 뉴스 2와 경제 전문 뉴스 프로그램이던 KBS 오늘의 경제를 종영시키고 KBS 뉴스 토크를 신설하여 10개월 동안 방송했다. 2014년 8월 29일에 종영되면서 KBS 뉴스로 축소되었다.
3. 출연자
- 앵커: 김원장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
- 날씨: 노은지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