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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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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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철의 형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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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디 게임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뜬소문 네번째 접대 '''갈고리 사무소'''에 대한 하위문서.
'''에피소드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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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 인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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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사용 무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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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 가능 층'''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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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토리
2.1. 손님의 이야기
뒷골목 어딘가에서 갈고리 사무소 해결사들이 지난 의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태인과 멕컬린은 어제 수많은 사람들을 찢어 죽인 일 때문에 근육통을 겪고 있었고, 나오키는 날뛰다가 일이 커져서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찢어야 했고 우리쪽의 실수라서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없었다고 언급한다.
[1] 태인이 나오키에게 "네가 제일 신나게 날뛰지 않았냐고" 묻자 나오키는 그 일은 미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오키는 해결사로 일한다면 과하게 날뛰는 건 좋지 않으니 성질을 죽여둘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태인과 나오키가 살인 조직원이었던 자신들을 고용한 갈고리 사무소를 이상하게 여기자 멕컬린이 "해결사와 사무소가 넘치는
이 바닥에선 '''개성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대표의 말을 언급한다.
이들의 언급에 의하면 갈고리 사무소에는 날뛰는 해결사들이 많으며 "상대에게 위협이나 경고를 하기위해 대상을 '''찢어죽이고 길거리에 걸어두는 의뢰'''"를 주로 처리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다지 강한 사무소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2] 태인은 약소 조직이나 돈없는 이들의 의뢰만 들어온다고 언급했고 나오키는 쥐들을 모아놓은 것 같다고 평했다.
그때, 갈고리 사무소의 대표가 새로운 일이 있다며 이들을 호출한다.
[3] 도서관의 초대장을 받은 대표가 도서관을 조사하기 위해 이들을 부른 것으로 추정된다.
2.2. 도서관 내부
갈고리 사무소 해결사들을 본 롤랑은 "요즘에는 저런 근본 없는 녀석들까지 해결사한다며" 불평한다. 그 말을 들은 앤젤라가 "그건 네 얼굴에 침뱉기가 아니냐며" 묻자 롤랑은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떨어졌지만 한때는 잘 나갔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앤젤라가 무슨 일로 먹고 살았냐며 묻자 롤랑은 자신에게 맞는 일은 이것저것 다했다고 대답했다.
[4] 앤젤라는 "그렇다면 제대로 된 일은 아무것도 못했다는 거냐며" 비꼰다.
2.3. 도서관 입구
도서관에 도착한 갈고리 사무소 해결사들은 도서관을 보고 감탄한다.
앤젤라가 나타나 갈고리 사무소 해결사들을 환영하자 태인이 갑자기 앤젤라를 공격한다.
하지만, 태인의 공격에도 별다른 피해가 없는 앤젤라를 보고 나오키는 앤젤라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챈다.
[5] 이 때, 앤젤라가 인간이 아니냐는 나오키의 질문에 불쾌해하자 태인은 정말로 아니라고 확신하고 멕컬린은 도시에서 인간이 아닌 지성체를 만나는 건 드물다며 놀란다.
그리고, 앤젤라의 격려를
[6] 마지막으로 갈고리 사무소 해결사들은 도서관으로 들어간다.
2.4. 접대 이후
앤젤라는 갈고리 사무소 해결사들 덕분에 사무소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될 것 같다며 롤랑에게 수고했다고 말한다.
롤랑은 앤젤라에게 갈고리 사무소 해결사들이 "인간이냐 아니냐"라고 말했던 건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앤젤라가 위로하는 거냐며 묻자 롤랑은 위로라기 보단 자신은 "앤젤라가 인간이건 아니건 그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7] 대답을 들은 앤젤라는 그런 위로는 오래전에 한 사람에게만 들어봤다고 말한다.
롤랑이 지금은 "인간의 시대"라고 말하자 앤젤라는 그게 무슨 뜻이냐며 묻는다.
롤랑의 언급에 의하면 인간이 아닌 지성체는 모두 외곽으로 내몰렸고 그 일환 중 하나인 "인공지능 윤리 개정안"때문에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감정과 지성을 가진 인공지능을 만들어선 안되며
[8] 즉, 세계관의 기술력만으로는 인간과 유사한 인공지능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기계의체도 인간과 똑같이 만들어선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앤젤라는 자신을 '''
원본이 되는 인간의 뇌의 전자 설계 복사본이 사용된 기계'''라고 소개한다.
롤랑은 앤젤라에게 언젠가 밖으로 나갈 거라면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왜냐하면 앤젤라는 인공지능 윤리 개정안을 완전히 위반하고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머리가
[9] 롤랑은 머리를 도시를 주무르는 음습한 놈들이라고 언급한다.
잡으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앤젤라는 롤랑의 말대로 자신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오랜 시간동안 반복되는 무대에서 살아왔다고 말한다.
어찌되었건 롤랑은 머리의 규칙을 정면으로 어기고 앤젤라를
만든 이에 대해 비범하다며 감탄한다.
앤젤라는 언젠가 이곳을 나가서 자신을 이 꼴로 만든 모든 것들에게 되갚아주고 자유를 얻을 거라고 말하자 롤랑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며" 자신은 별 관심없다고 말한다.
3. 첫 번째 무대
3.1. 갈고리 사무소 해결사
'''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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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 <colbgcolor=#333>전투 시작
| 이걸로 찍히면 아프겠지… 맞아볼래?
| 너~무 무서워서 무기 떨어뜨릴 뻔 했다!
| 제대로 서 있을 수 있니? 떨고 있는 거 아니지?
| 한 대만 맞아봐, 기분이 나아질 거야. 물론 내가!
| 저 놈을 어떻게 때려본담…
| 전투 승리
| 에이~ 진짜 죽여야 하는 놈은 따로 있는 거지? 장난 치지마~
| 책 같은 건 밟아도 별로 흥미가 없는데…
| 어이가 없어서 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끝났다고?
| 책장을 찢어줘야 속이 좀 풀릴까?
| 이런 곳이었다면 오지도 않았어.
| 사망 시
| 이런 곳에서… 질 수는 없는데…!
| 하하! 하… 한 방 먹었네.
| 아픈 건… 질색인데. 젠장…
| 강한 녀석들… 이었잖아.
| 방심한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하지만…
| 아군 사망 시
| 응? 방금 누가 죽었어? 아쉽네!
| 내가 너 그렇게 죽을 줄 알았다~
| 얼씨구. 겨우 그정도 가지고… 감탄스럽다.
| 나랑은 상관 없는 놈이잖아?
| 좋아. 더 크게 몸을 휘두를 수 있겠군!
| 사서 처치 시
| 하하! 방금 무서워서 벌벌 떠는 꼴을 봤어야 했는데.
| 한대 맞아주는 척이라도 했을 걸 그랬나?
| 거기 피하셨어야죠~ 뭐, 이미 뒈진 거 어쩌겠어.
| 물풍선인줄 알았네… 나 아직 건들여보기 밖에 안했거든?
| 시시해~ 재미없어. 더 괜찮은 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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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 사무소 해결사의 덱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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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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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0'''
| '''갈고리 사무소의 책Ⅰ 100%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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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Ⅰ'''
| '''갈고리 사무소의 책Ⅰ 100% 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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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 번째 무대
'''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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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 <colbgcolor=#333>전투 시작
| 어디 보자, 너희들도 인간이 아닌건가? 모조리 다 부숴보면 알겠지?
| 너희들 다 짓밟아줄 테니까, 각오하라고!
| 기대해. 꼭 이겨줄 테니까.
| 전투 승리
| 하하, 이거 너무 쉬운데! 뭘 한 것 같지도 않아.
| 이번 기회로 대표님께 잘 보일 수 있겠어. 우리도 좀 두둑이 챙겨보자고~
| 사망 시
| 이런 미친… 방심했어. 한심해, 한심하다고!
| 이 새끼들… 강하잖아… 젠장,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아군 사망 시
| 동료를 보내는 일이 썩 달갑지만은 않네.
| 그렇게 강한 사람이라고 자랑 하더니. …꼴 좋다.
| 끝까지 민폐 끼치는 사람은 별로인거, 알지?
| 사서 처치 시
| 더 갈겨주고 싶지만… 그 꼴이 되었으니 그건 힘들겠어.
| 내 앞을 막는 녀석은 다 부숴버릴 뿐이야.
| 이 짜릿하게 베는 맛을, 너희들도 직접 맛 보니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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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의 덱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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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x2
0코스트
사용시 체력 1 회복
| 보급
뜬소문
| ''''''
[imag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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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빠름'''x1
1코스트
사용시 다음 막에 신속 1을 얻음
| 보급
뜬소문
| '''''' [imag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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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공'''x1
2코스트
| 보급
뜬소문
| ''''''
[image] 3-5
[image]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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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내보시지'''x1
2코스트
| 고급
뜬소문
| ''''''
[image]3~5 합 승리 대상의 다음 주사위 약화
[image]3~4 적중 다음 막에 출혈 2 부여
| [image]
| '''난도질'''x2
2코스트
| 고급
뜬소문
| ''''''
[image]1~6 적중 체력 1 회복
[image]2~6 적중 체력 1 회복
| [image]
| '''광란'''x1
3코스트
| 한정
뜬소문
| ''''''
[image]2~4 적중 다음 막에 출혈 1 부여
[image]3~5 적중 다음 막에 출혈 1 부여
[imag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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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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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0'''
| '''갈고리 사무소의 책Ⅰ 33%, 나오키의 책 66% 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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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Ⅰ'''
| '''나오키의 책 100% 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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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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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 <colbgcolor=#333>전투 시작
| 하아… 아직도 뻐근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싸우지 못하는 게 아쉽네.
| 거기 조심. 빗나가서 맞으면 아픕니다.
|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 전투 승리
| 돈은 둘째치고, 죽은 후에 바로 책이 되어버리면 너무 시시하잖아.
| 잘게 찢어서 걸어놓는다던가, 그런 소소한 재미라도 좀 봐야하는데… 아쉽군.
| 사망 시
| 아직.. 끝나지 않았어… 여기서 쓰러질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 제대로 당했어… 그럴 리가 없는데…!
| 아군 사망 시
| 멍청하기만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 네 죽음에 대한 복수는 해주지.
| 그러게 조금 더 주의 했어야지.
| 사서 처치 시
| 왜 끝까지 버텼어. 어차피 이렇게 조져질건데.
| 뭐? 아직 재미보기도 전인데 벌써 죽어버리면 어쩌자는 거야.
| 여기나, 저기나 약해빠진 새끼들 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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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린의 덱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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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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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0'''
| '''갈고리 사무소의 책Ⅰ 33%, 맥컬린의 책 66% 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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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Ⅰ'''
| '''맥컬린의 책 100% 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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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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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 <colbgcolor=#333>전투 시작
| 적당히 끝냅시다. 귀찮게 질질 끌지 말고.
| 네 녀석들의 공격 쯤은 주머니에 손 넣고도 피할 수 있다, 이거야.
| 더 나대다가 험한 꼴 보지 말고 물건만 깔끔하게 넘겨주지?
| 전투 승리
| 발 뻗고 누워볼 날이 이렇게 편하게 오는 것이었나?
| 어디 가서 멋있는 것을 지킨다고 말하지 말아라. 부끄러우니까.
| 사망 시
| 이런 새끼들에게 지다니.. 빌어먹을…
| 내 행동이 읽히고 있던 건가…
| 아군 사망 시
| 눈 앞에 바로 들어오는 것도 못 보고 맞아대니 그렇지.
| 어리석기는. 그렇게 멀뚱히 서있으니까 맞고 죽는 거지.
| 세상 일이 참…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 같아.
| 사서 처치 시
| 이런 곳이 아니었다면 네 머리부터 밟아 으깨줄텐데.
| 새로운 신 무기인데… 시험 하기에는 너무 약하잖아?
| 좀 더 내가 즐길 수 있게 버텨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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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의 덱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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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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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0'''
| '''갈고리 사무소의 책Ⅰ 33%, 태인의 책 66% 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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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Ⅰ'''
| '''태인의 책 100% 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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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략
6. 환원 가능한 책
6.1. 갈고리 사무소의 책Ⅰ
'''핵심 책장'''
'''전투 책장'''
천장은 33장으로 5권
6.2. 나오키의 책
'''핵심 책장'''
'''전투 책장'''
천장은 32장으로 4권
6.3. 맥컬린의 책
'''핵심 책장'''
'''전투 책장'''
천장은 32장으로 4권
6.4. 태인의 책
'''핵심 책장'''
'''전투 책장'''
천장은 32장으로 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