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Desire

 


1. 개요
2.1. 채보
2.1.1. Past
2.1.2. Present
2.1.3. Future
3. 기타


1. 개요



She glimpsed through the truth of this cage dubbed "reality"./ Knowing everything,/ what exactly would change?/

그녀는 "현실"이라는 이 감옥의 진실을 엿본 것이다./ 모든 것을 알아버렸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1]

LanotaFrey's Philosophy로 유명한 Powerless가 작곡, 작사하고 Sennzai가 보컬을 맡았다.
==# 가사 #==
<color=#fff> すれ違う想いはきっと世界の形を変えたんだろう
스레치가우 오모이와 킷토 세카이노 카타치오 카에타다로오
엇갈린 생각은 분명 세계의 형태를 바꾼 거겠지
狂い出した
쿠루이다시타
미치기 시작했다
張り詰めた目線の先 空虚に消えゆくのは少女の無垢な祈り
하리츠메타 메센노 사키 쿠우쿄니 키에유쿠노와 쇼오조노 무쿠나 이노리
팽팽한 시선 끝 공허하게 사라지는 것은 소녀의 순수한 기도
頰 滴る 紅い涙
호오 시타타루 아카이 나미다
뺨에 흐르는 붉은 눈물
不安定な視界の中 差し出した手を取れたら
후안테에나 시카이노 나카 사시다시타 테오 토레타라
불안정한 시야 속 내민 손을 잡으면
あぁ…そんな世界を夢みた
아아 손나 세카이오 유메미타
아아… 그런 세상을 꿈꿨어
哭いて…
나이테
울고…
激しく燃やした黒い感情
하게시쿠 모야시타 쿠로이 칸죠오
격렬하게 불태운 검은 감정
届かぬこの手に Cry 闇の中で
토도카누 코노 테니 cry 야미노 나카데
닿을 수 없는 이 손에 Cry 어둠 속에서
最果てから光へ手を翳して
사이하테카라 히카리에 테오 카자시테
맨 끝에서 빛을 향해 손을 덮어 가려서
揺らいだ想いさえも闇の奥底へ堕ちてく
유라이다 오모이사에모 야미노 오쿠소코에 오치테쿠
흔들린 생각마저도 어둠의 깊숙한 곳에 떨어져가
哭いて…
나이테
울고…
激しく燃やした黒い感情
하게시쿠 모야시타 쿠로이 칸죠오
격렬하게 불태운 검은 감정
届かぬこの手に Cry 闇の中で
토도카누 코노 테니 cry 야미노 나카데
닿을 수 없는 이 손에 Cry 어둠 속에서
最果てから光へ手を翳して
사이하테카라 히카리에 테오 카자시테
맨 끝에서 빛을 향해 손을 덮어 가려서
揺らいだ想いさえも闇の奥底へ堕ちてく
유라이다 오모이사에모 야미노 오쿠소코에 오치테쿠
흔들린 생각마저도 어둠의 깊숙한 곳에 떨어져가

2. Arcaea


[include(틀:Arcaea/채보/대립,
곡명=Lost Desire, 작곡링크=Powerless, 작곡표기=Powerless, 작곡틈=feat., 작곡링크2=Sennzai, 작곡표기2=Sennzai, BPM=170,
단독제작=Darkest Dream,
PST레벨=4, PRS레벨=7, FTR레벨=9+,
PST세부레벨=4, PRS세부레벨=7.5, FTR세부레벨=9.8,
PST노트=684, PRS노트=871, FTR노트=1154,
PST해금=통상 해금, PRS조각=50, FTR조각=150, FTR선곡링크=#1f1e33, FTR선곡=#1f1e33, FTR선곡조건=[FTR] 플레이,
배경=Black Fate, 스토리=, 월드=, 특이사항=<b>현 Arcaea 아이콘)]

Arcaea 3.0 대규모 업데이트의 수록곡 중 하나이며 Sennzai의 세 번째 Arcaea 악곡이다.

2.1. 채보



2.1.1. Past



플레이 영상, 플레이어는 K.N.S.M.

2.1.2. Present



플레이 영상, 플레이어는 K.N.S.M.
7레벨 치고 격한 아크 구간이 한 번 등장하는 것이 주 특징인 채보.

2.1.3. Future



패드 PM 영상, 플레이어는 HeavenEGHD.

패턴 캡처 영상.
710콤보의 스카이 축연타와 797콤보의 복합 트릴로 난이도를 상승시켰다. 후반부에 깔려나오는 구불구불한 재봉틀 패턴이 압권. 8비트와 16비트가 엇갈려 엇박으로 나와서 주의가 필요하다. 자칫하면 lost나 far을 받기 쉬운 구간.

3. 기타


Speed 1 PM 영상.
[1] 스토리에서는 "일으'''킨''' 것일까?"로 되어 있지만, 원문을 풀이하면 현재 작성되어 있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